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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공학과

‘학셔너리’는 ‘학과(學科)’에 ‘-tionary’를 붙인 이름으로, 학과에 대한 정보를 사전처럼 모아 담는다는 뜻에서 비롯된 코너입니다. 대학 전공 학과의 핵심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정확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제약산업에 꼭 필요한 의약품의 생산과 품질관리 등을 배워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 제약공학과에 대해 알아봅니다.

학과 궁합 테스트 다음 항목 중 5개 이상에 해당하면 제약공학과 진학을 고민해봐!      총_____개

 아픈 사람 없이, 모든 사람이 건강해졌으면!
 ‘왜?’라는 질문을 달고 사는 나.
 수학과 과학 성적이 높은 편이야. 특히 화학과 생물이 재밌어.
 ‘공학적 사고력’이 뭔지 안 배워도 알겠어.
 남녀노소 모두에게 관심이 많아서 관찰하는 걸 좋아해.
 눈썰미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
 엉덩이가 무거워서 한번 앉으면 답이 나올 때까지 일어나질 않지.
 내가 배운 지식을 요리조리 끼워 맞춰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어

제약공학과

제약공학과는 생명공학을 바탕으로 제약산업에 필요한 여러 공학과 연구, 개발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배우는 학과다. 기존의 화학 합성 의약품뿐 아니라 바이오의약품, 향장품 및 건강식품과 연관된 제약산업, 화장품산업, 건강식품산업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 고령화 인구의 증가와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제약과 의약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제약공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고급인력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유사학과_ 바이오제약공학과, 식품생명제약공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제약화장품학과, 한방제약공학과, 헬스케어제약공학전공 등.

자질 및 적성

생물과 화학, 물리, 수학 등 기초자연과학과 약학과 공학의 응용과학에 이르는 폭넓은 지식과 기술에 대해 흥미와 관심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과학적 사고력과 오랜 시간 집중해서 연구할 수 있는 집중력과 끈기, 미세한 실험 결과의 차이도 알아차릴 수 있는 관찰력, 생명과 관련된 기술을 익히는 만큼 생명 존중에 대한 의식과 책임감 등을 필요로 한다.

전공과목

기초과목

제약공학개론

제약산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 현황을 배운다. 각종 의약품 제조공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의약품 관련 법령, 의약품의 제형과 제제, 바이오의약품 등을 공부한다. 신약 개발의 미래, 제약공학도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개론 과목이다.

약제학

의약품의 품질과 성능,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제제를 만드는 처방 이론으로 제제의 성질과 약효, 제형의 선택과 적용방법, 적용 후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등을 확인하고 학습한다.

약리학

약의 쓰임, 약의 개발에 관한 근본적 정보를 제공하는 기초 학문이다. 치료를 위해 투여하는 약물의 성질, 투여된 후 화학반응, 수용체와의 반응, 약물의 제거 등 사람의 몸속에서 약물의 효능을 전반적으로 탐구하는 기초학문이다. 자율신경계,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호르몬 등에 작용하는 약물과 독성학, 약물의 상호작용으로 분류한다.

심화과목
기기분석실험

제약산업에서 필요한 핵심 분석기기의 원리와 사용방법을 공부한다. 시료 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키운다. 각종 기기의 작동원리 이해, 이용법의 습득으로 화합물의 특징을 습득할 수 있는 방법과 화합물 분리를 위한 기본 개념을 익힌다.

병원미생물학

미생물의 구조와 기능, 대사, 미생물이 일으키는 질환 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이를 활용한 미생물과 바이러스의 생장, 조절을 공부한다. 분자미생물학에 대한 기본 지식과 이를 활용해 유전공학 응용 기술을 익혀 단백질의약품 개발의 기본을 갖춘다.

바이오의약품임상시험

약사법에 의해 생물의약품으로 정의한 것들의 분류를 이해하고, 생물의약품의 허가와 관리 제도의 변화, 임상시험의
절차와 규정을 이해한다. 바이오의약품에서 백신, 유전자치료제, 세포 치료제, 세포배양 의약품 등의 임상시험을 수행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사례와 실습으로 공부한다.


 글 전정아

●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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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관련 직업 6

멀게만 느껴지던 인공지능 기술은 어느새 우리 곁에 바싹 다가와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구하는 이들부터 만들어진 인공지능 기술을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직업까지 모두 모았다.

신경회로망연구원

신경 회로망이란 인간의 두뇌나 신경 세포의 반응과 결합 구조 등을 따라 만드는 전자 회로망이다. 영상 및 음성인식, 로봇 제어,
통신 등 인공지능형 반도체와 이를 응용한 기술 연구에 활용된다. 신경회로망연구원은 인간처럼 사고하는 능력을 갖춘 반도체칩을 개발한다.

AI아티스트

생성적 적대 신경망, 합성 곱신경망 등 이미지와 영상 등 시각적 요소를 분석하는 데 활용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예술작품을 만든다. 이미지를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해 소프트웨어를 훈련시키거나 로봇 팔로 그림을 그리게 하는 방식 외에도 인공지능 기술로 밑그림을 그린 뒤 아티스트가 직접 채색을 하기도 한다.

인공지능 적용 앱 개발자

영상 및 음성인식, 딥러닝을 통한 상품 추천과 챗봇 상담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앱을 개발한다. 헬스케어와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능을 담은 앱을 기획하고, 개발 도구를 활용해 앱을 개발하고 디자인한다. 내부 테스트와 피드백을 통해 수정한 뒤 스토어에 등록해 판매한다.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전문가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 Computer Interface, BCI)란 생각으로 기계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컴퓨터로 전달해, 기계에 명령을 내리고 기계는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한다. BCI전문가는 보다 정확도 높은 뇌 신호를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연구한다.

디지털 음성처리전문가

컴퓨터를 이용한 음성인식, 음성합성 및 음성신호처리 시스템을 개발한다. 정해진 사람의 목소리만 인식할 수 있도록 음성신호 특성을 분석하고 처리하는 알고리즘 기법, 음성부호화와 전송 등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음성신호와 관련된 응용제품을 개발한다.
로봇 컨설턴트

로봇은 제품 및 부품 설계, 생산,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투입된다. 로봇 컨설턴트는 기본적인 로봇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로봇 프로그래밍, 프로세스 최적화와 훈련, 마케팅, 위험 및 안전 평가, 기술 검토를 통해 적재적소에 로봇을 도입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전반을 지원한다.

글 전정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 참고 자료 워크넷(www.work.go.kr), 커리어넷(www.career.go.kr)

“이동이 평등한 세상, 상상을 현실로 실현하다”

자율주행 시스템 아키텍트 위즈진 윤동국 대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의 주 이동수단은 휠체어다. 하지만 안전하지 못한 통행 환경 속에서 ‘이동약자’들은 휠체어를 타고도 온전히 거리를 다니기 쉽지 않다. 이들의 발이 되어주기 위해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전동휠체어를 개발한 ‘위즈진’ 윤동국 대표는 ‘누구에게나 이동이 평등한 세상’을 말한다. 눈앞에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 앞으로 시작될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자율주행 전동휠체어를 처음 구상한 계기가 궁금하다.

환경적인 요인이 컸다. 내가 사는 지역은 장애인 거주 비율이 높아서 동네를 거닐 때면 늘 전동휠체어를 마주쳤다. 자세히 보면 휠체어 사고가 일상적으로 일어나더라. (휠체어가) 사물이나 보행자에 쉽게 부딪히고, 울퉁불퉁한 길에서 전복되기도 한다. 그래서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한 휠체어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스터디랩으로 출발한 위즈진은 우리가 가진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는 ‘오픈소스 컴퍼니’를 지향한다. 그런 일념으로 2019년 ‘시각장애인 내비게이터’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작년부터는 자율주행 휠체어를 개발하고 있다.

휠체어에 자율주행차 기술을 그대로 옮겼다고 보면 되는 것인가?

자율주행차 기술 중 일부는 활용할 수 있지만 완전히 맞는 말은 아니다. 자율주행차는 차도로 다니고, 차선이나 신호가 있다. 일정한 규칙을 지키면 주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비해 자율주행 휠체어로 인도를 달릴 때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 인도에는 차선도 없고, 땅이 갑자기 푹 꺼지기도 한다.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을 보며 걷던 사람이 휠체어 앞으로 갑자기 튀어나올 수도 있다. 말 그대로 무규칙의 닫힌 환경이다. 그래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듯이 하면 안 되겠다’라고 판단한 것이 작년 10월 즈음이다.

그렇다면 어떤 과정을 거쳐 자율주행 휠체어가 만들어지는지 설명해달라.

처음으로 찾기 시작한 것은 ‘바퀴’다. 기존의 모터가 필요한 바퀴는 너무 크고 무거워 사용자가 자유롭게 조작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인휠모터(In-wheel motor, 휠 안에 모터가 들어간) 방식으로 구동되고 전진과 후진, 회전이 가능하면서 가벼운 바퀴가 필요했다. 그러고 나서 휠체어를 멈추게 할 수 있는 제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 다음에는 휠체어가 인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눈’을 달아줘야 한다. 휠체어가 보는 것이 사람인지, 차인지를 구별해서 객체를 인식하고 스스로 피해 가는 기능이다. 따라서 단안 카메라를 달아서 거리값을 얻을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따로 개발했다. 물론, 이 기능은 2019년 시각 장애인을 위한 내비게이터 시스템에서 이미 개발했다.

기존 전동휠체어와 비교해 자율주행 휠체어가 가진 강점은 분명하다.  말하자면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가장 큰 차이점은 휴대성, 편의성, 접근성 세 가지다.

기존 휠체어는 무게가 120kg에 달한다. 휠체어 전용 봉고차가 아니면 자동차에도 싣기 힘들다. 이걸 가지고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 절대 못 탄다. 내 휠체어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거다. 그래서 ‘이동평등권’ 혹은 보편적인 이동권리가 갖춰져야 한다고 봤다. 장애를 가진 사람은 어딘가 불편해서 ‘방해’를 받고 있는 것뿐이다. 그들도 우리가 가는 모든 곳을 갈 수 있어야 한다. 지금 개발 중인 프로토타입은 28kg다. 올해 말에는 18kg까지 줄여볼 생각이다. 저가 항공사는 20kg을 초과하면 화물료를 받기 때문에 이렇게 정했다.

위즈진은 상용화된 전동휠체어의 기본적인 한계를 파악 하고 접이식 수동휠체어의 프레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 으로 제한하여 연구를 시작했다.

그래서 자율주행 휠체어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직접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나.  일명 ‘두 바퀴로 걷는 제주’ 프로젝트라고 하던데.

그렇다. 일종의 실험 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했다. 김포공항부터 시작해 제주에 도착해서 쭉 휠체어로 이동했다. 안전한 테스트를 위해 헬멧을 착용하고, 운전자 뒤에서 언제든 휠체어를 끌 수 있도록 핸들러가 존재하도록 했다. 실제 주행 기술과 관련한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사회학적인’ 데이터를 훨씬 많이 얻었다. 제주도에서 자율주행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내내 길을 비켜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심지어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도 말이다.

놀랍지 않나. 휠체어 탑승자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가 먼저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확실히 이동약자에 대한 배려가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  그런 상황에 맞닥뜨리면 자율주행 휠체어가 학습해야 하는 명령어도 계속해서 늘어나지 않을까?

그렇게 기술적으로만 해결하면 안 된다. 휠체어가 방해물을 피해 가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길을 내어줄 수 있어야 한다. 기술적인 문제는 시간이 걸릴 뿐이지 결국에는 다 풀 수 있다. 더 어려운 것은 사회적 인식이 바뀌는 거다. 일단 보행자들이 휠체어를 인지할 수 있게 경광등을 달아볼 예정이다. 사람의 인지판단은 단순해서 눈높이에 무언가가 보이면 멈춘다. 휠체어 앞에 스피커를 부착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아이디어도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이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그래서 11월 초에는 휠체어를 타고 자전거 도로만을 이용해 서울부터 여수까지 횡단해볼 것이다. 위즈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든 과정을 ‘라방(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니 관심 있게 봐주길 바란다.(웃음)

‘두 바퀴로 걷는 제주’ 프로젝트에서 서귀포장애인자립생 활센터 이연희 소장과 함께 직접 자율주행 휠체어를 타고 테스트 주행을 마친 윤동국 대표의 모습.

‘구독’과 ‘좋아요’ 버튼 꾹 누르고 보겠다.(웃음)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

자율주행 휠체어 프로젝트는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휠체어가 완성되면 택배 배송의 최종 단계인 ‘라스트 마일(주문한 물품이 고객에게 직접 배송되기 바로 직전의 마지막 거리)’ 택배가 내 집 문앞까지 배달되는 과정.*에도 활용할 생
각이다. 그렇게 하면 장애를 가진 분들도 가까운 거리에서 물건을 배달하면서 부담 없이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 휠체어를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동평등권을 넘어서 노동평등권을 이루고 싶다. 아름다운 세상은 기술로 풀린다고 믿는다. 이 기술은 모두가 쓸 수 있고, 누구든지 접근 가능해야 한다. 위즈진의 모토인 ‘독립적이고 보편적인 AI’가 바로 그 뜻이다. 휠체어 프로젝트가 끝나면 이어서 정서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볼 생각이다.

‘독립적이고 보편적인’ 기술 개발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한다.

개발자라면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관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회 현상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습관을 만들어라. 매사 호기심을 가지고, 좋은 질문을 하는 연습을 해보자. 인간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에게 사람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하지만 영어 공부는 중요하다.(웃음) 의미 있는 자료는 거의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면 ‘코세라(Coursera)’라는 사이트를 추천한다.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인공지능과 코딩, 프로그래밍 이론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자율주행 휠체어, 어디까지 왔니?

미국자동차공학회(SAE)가 정한 기준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는 레벨 0부터 5까지 총 6단계의 발전 단계가 있다. 현재 위즈진의 자율주행 휠체어는 1.5단계에 도달한 상태다. 1단계인 속도 및 차간거리 유지, 차선 유지 등 시스템이 일정 부분 개입하는 수준에 더해서, 돌발적으로 사람이 휠체어 앞에 나타났을 때 긴급제동과 회피 기동이 가능해진 것이다. 위즈진이 목표로 삼는 자율주행 휠체어의 최종 완성 수준은 3.5단계다. 3.5단계는 ‘도어 투 도어(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루어지는 통행)’까지 휠체어의 핸들을 밀고만 있으면 자율주행이 이루어질 수 있다.

단, 제어권은 운전자가 가지고 있어 도착 시 휠체어를 멈춰 제어할 수 있다. 위즈진은 자율주행차 기준이 아닌, 자율주행
휠체어에 적합한 맞춤형 단계를 올해 안으로 정의할 계획이다.

 

I am a Autonomous Wheelchair

자율주행 휠체어의 바퀴는 원래 전동자전거에 쓰이던 것을 후진과 회전 등 기능을 보완해 만든 것이다. 휠체어 상단에는 센서를 부착해, 객체를 검출하고 거리값을 측정한다. 자율주행 휠체어 안에서의 모든 작업은 서버에서 이뤄진다. ‘전기 먹는 하마’라고 불리는 인공지능에는 막대한 데이터 연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기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클라우드 서버에서 모든 인공지능 연산이 이루어진다. 덕분에 자율주행 휠체어는 하루에 8시간 이상을 달릴 수 있다.

위즈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율주행 휠체어 소개 영상과 ‘두 바퀴로 걷는 제주’ 프로젝트까지


글 이은주 ●사진 오계옥, 위즈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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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인간을 이롭게 하는 최고의 도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 전세웅 책임연구원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는 로봇의 부품에서부터 시스템, 인공지능 로봇 기술까지 로봇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책 연구기관이다. 로봇 R&D 선두주자로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있는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의 프로젝트 과제 책임자를 맡고 있는 전세웅 책임연구원에게 지능형 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물었다.

연구실에 들어와 보니 정말 많은 로봇이 있어요. 연구원님은 주로 어떤 로봇을 연구하시나요?

‘로봇 팔’을 이용해서 물건을 잡고 이를 조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봇 팔은 사람의 팔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물류센터에서 물건을 집어 올리는 피킹 로봇부터 제조공정의 부품을 정렬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합니다.

아, 마구잡이로 엉킨 케이블을 스스로 풀어내는 로봇도 있습니다. 다만 꼬인 선을 하나씩 잡고 조금씩 풀어야 해서 아직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요.(웃음) 저는 시각 기반의 로봇 팔 조작 기술을 연구하는데요, 사람이 눈으로 보고 물건을 잡는 것처럼 로봇에 카메라를 달아 렌즈를 통해 물건을 식별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인간에게는 물건을 집어 올리는 단순한 동작이지만 로봇은 수많은 계산 끝에 움직일 듯해요.  어떤 원리를 통해 작동하는지 궁금합니다.

물류 피킹 로봇을 사례로 들어볼게요. 이 로봇의 최종 목표는 물류센터에서 여러 가지 물건의 주문이 들어오면 그것들을 직접 집어서 장바구니에 담는 겁니다. 만약 로봇이 물건 앞에 서 있는 상황이라면, 먼저 어떻게 잡을지를 고민하겠죠? 그런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물건을 같은 손동작으로 잡지는 않잖아요.

예를 들어 선인장이 있다면, 식물이 아닌 화분을 움켜쥐듯이 잡아야 하죠. 그래서 피킹 로봇은 물류센터의 물건이 파손되지 않도록 ‘잘’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로봇은 반복 훈련을 통해 ‘내가 어떻게 잡았는지’를 기억하고 실패와 성공을 학습합니다. 이를 딥러닝 강화학습이라고 해요. 성공하면 가점, 실패하면 감점하는 일종의 상벌 시스템을 통해 피킹 성공률을 높이는 거죠.

연구를 하다 보면 마치 아이를 키우는 느낌이 들어요. 로봇이 점점 똑똑해지는 것이 눈에 보이니까요.

연구원님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그럼 실생활에서도 로봇 연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시나요?

그럼요. 저는 집에서 두 명의 아이를 키우는 아빠거든요. 처음에는 물건을 잡지도 못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정확하게 집어 올리고, 심지어는 음식을 숟가락에 올려 자기 입에 넣는 것을 보면서 느꼈어요.

발달심리학적으로 보면 어린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3년간 50만 번 정도 잡아보면서 학습한다고 해요. 실수를 거듭하다 어느 순간 성공해내죠. 저희도 이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5년째 연구를 지속하면서 많은 노하우를 축적했어요. 이 로봇도 이제 500만 번 이상은 잡아봤을걸요?(웃음) 인공지능 로봇 개발의 포인트는 실수를 통해서 배우고, 재학습한다는 거예요. 사람의 형태를 닮은 인공지능이 마치 인간처럼 배워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영감을 받아요.

지능형 로봇이 겪는 자그마한 시행착오를 우리 인간이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요.

일상에서부터 주의를 기울이고,  연구에 몰두하신 덕분인지 올해 3월에 열린 AI 로봇 대회에서 연구원님이 이끄는 팀이 우승하기도 했다고요

정확히는 ‘2020 물품조립 AI-로봇 챌린지’였어요. 인공지능 로봇들이 제품 조립설명서를 읽고 물품을 조립하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였죠. 이 대회의 백미는 바로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의자를 조립하는 자유과제입니다.

당일 처음 공개되는 설명서를 로봇이 보고 스스로 인지 판단을 한 뒤, 융통성을 발휘해서 창의적으로 만들어야 했어요. 총 4팀이 대결했고, 저희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죠. 2시간의 조립시간이 주어졌는데 저희 팀만 겨우 완성에 성공했어요. 혹시나 실패할까 조마조마했는데 예상치 못한 우승을 안겨주어서 정말 기뻤죠.

딥러닝을 이용한 인공지능 로봇의 피킹 작업. 손목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크기도 모양도 각각 다른 물건을 인식해 잡아 올리고, 분류할 수 있다.

아이처럼 키운 로봇이 성과를 내면 참 뿌듯할 것 같은데요.  연구원님이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로봇은 사람에게 있어 편리한 ‘도구’라고 생각해요. 우리 주변에는 열악한 산업 현장에서 노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덥고 춥고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 각종 질환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죠. 이러한 작업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다면 좀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실제로 한 공장 조립라인에서 저희의 부품 정렬 로봇을 사용하면서 잔업이 줄어들고, 일의 효율이 늘었다고 좋아하셨을 때 크게 보람을 느꼈죠. 어떤 사람들은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해요. 하지만 인간이 하는 일을 로봇이 100% 커버할 수 없을 거예요. 로봇을 관리 감독하는 사람이 필요하기도 할 것이고요.

20세기 초반 이동수단이 마차에서 자동차로 전환되었을 때 똑같은 걱정이 있었지만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것처럼 말이죠.

미래를 바꾸고픈 로봇 덕후 청소년 <MODU> 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넘어선 ‘강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의 시대가 올 겁니다.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종합 지능을 가진 로봇이 일상화될지도 모르죠. 이 기술을 적용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진 로봇을 만드는 시대적 흐름에 일조하고 싶은 친구들을 환영해요.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고 저희 센터로 견학을 온다면 미래를 간접 체험할 수 있을 거예요. 로봇 산업은 모든 분야가 융합할 수 있는 분야이기에 다양한 각도와 시각에서 바라보세요. 예를 들어 로봇공학뿐만이 아닌 로봇심리학으로 접근해도 좋고요. 따라서 상상력을 기르는 활동이나 인문학적인 소양을 쌓는 경험을 추천합니다.


글 이은주 ●사진 손홍주, 게티이미지뱅크

2016년 개봉한 영화 <로봇, 소리>의 주인공, 인공지능 로봇 ‘소리’는 인간처럼 사고하며 심지어는 가벼운 농담을 건네거나 화를 내기도 한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것 같지만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처럼 의사결정을 내리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해 ‘생각하는 로봇’을 창조하는 지능로봇연구개발자를 만나보자.

인공지능 기술의 진수, 로봇

로봇(Robot)은 스스로 작업하는 능력을 가진 기계라는 뜻으로, 체코어로 ‘일한다(Robata)’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사전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어떤 작업이나 조작을 수행하는 기계 장치로서의 로봇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하다. 1956년 최초의 산업용 로봇이 개발되어 주로 제조업 분야 산업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면서 인건비 절감과 자동화 작업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로봇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지 올해로 100년을 맞은 현재,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이 로봇과 결합해 ‘지능형 로봇’으로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능형 로봇은 외부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해 필요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로봇을 말한다.

지능형 로봇은 크게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용 로봇으로 나눌 수 있다.

산업용 로봇에서는 특히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면서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협동로봇’이 등장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또, 서비스용 로봇은 일상생활에 깊이 침투해 있다. 공공기관이나 백화점 등 사회적 인프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간친화형 로봇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헬스케어, 의료보조/재활, 청소, 교육, 엔터테인먼트 같은 광범위한 분야에서 지능형 로봇이 도입되고 있다. 최근에는 방역, 자율주행, 배달 로봇 등 사람 간 대면접촉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지능형 로봇의 활용 범위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가 로봇과 인간의 공생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만큼 지능형 로봇의 미래를 주목해야 한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가 필요해

지능로봇연구개발자는 인간의 지능으로 가능한 사고, 학습, 자기계발 등을 컴퓨터가 수행하도록 알고리즘을 만드는 전문가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바탕으로 신경망, 지식베이스시스템 등에 관한 연구를 하거나 센서를 통한 시각정보처리나 음성정보처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개발 과정 중 테스트를 통해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최종 연구 결과를 도출한다.

지능로봇연구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공계 전공의 기초과학 지식이 탄탄해야 한다.

특히 컴퓨터공학이나 기계공학, 전자공학, 뇌과학 등 관련 학문을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로봇 교육에 특화된 로봇고등학교도 곳곳에 설립되어 로봇설계와 운영, 제어, 디자인, 공학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민간 자격증으로 제어·로봇·시스템학회에서 주관하는 로봇기술자격증(1~4급)이 있다. 하지만 지능로봇연구개발자에게는 로봇에 대한 전문 지식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최근 등장한 소셜 로봇을 보면 사회적 행동으로 사람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능력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 기술 응용에 대한 창의적 사고력, 풍부한 인문학적 감성을 함께 쌓으며 문·이과를 통합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글 이은주 ●사진 손홍주,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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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호 Vol. 98

Contents

10      이달의 키워드 뉴스

 

12      키워드로 보는 인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

 

14      만나고 싶었어요

          물리학자 이기진 교수

SPECIAL 영상을 보다 세상을 만나다

22      트렌드 읽기

          핸드폰 하나로 보고, 만들 수 있는 내 손 위의 방송국

 

24      Special Ⅰ 영상연출가

38      Special Ⅱ 스토리보드 작가

 

32      Special Ⅲ 영상편집자

 

36      학셔너리

          영상학과

 

40      요즘 뜨는 학과

          단국대 모바일시스템공학과

 

42      대학 뉴스

 

44      COVER STAR

          김도연(19)

 

46     모두의 공부법

          집중력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겠어요!

 

48     모두의 축제

          제9회 24초영화제

 

50     MODU의 진로 프로그램

          여주시 고등학생들의 특별한 모의 면접

 

52     글로벌 롤모델

          요제프 필라테스

 

54     MODU의 채널

 

56     MODU의 아트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

62     MODU의 문화

 

64     이기자의 해볼라GO

          아모레성수

 

66     진로 탐구 생활

          한국잡월드

 

68     이달의 공모전

 

70     MODU의 잇템

 

72     MODU스타그램

 

 

잡지 소개)

<MODU>는 2011년에 창간한 국내 최초의 진로 전문 매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서울대학교 학생이 창간한 잡지로, 현재 ㈜모두커뮤니케이션즈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멘토 인터뷰를 비롯해 전문 직업, 이색 직업 등 폭넓고 다양한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정보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담았습니다. 또한 대학 및 학과 탐색, 공부법, 청소년 문화와 교양 정보 등을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정기구독하고 있으며, 여러 교사들이 진로 수업 교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MODU>는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NO.1 청소년 진로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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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호 Vol. 97

MODU 9월호 97호

 

Contents

 

10 이달의 키워드 뉴스

 

12 키워드로 보는 인물

배구선수 김연경

 

14 만나고 싶었어요

라카이코리아 신정헌 대표

 

SPECIAL AI와 함께하는 유토피아

 

22 트렌드 읽기 | 인류를 위해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 AI

24 Special 감성인식기술전문가

30 Special 지능로봇연구개발자

34 Special 자율주행 시스템 아키텍트

38 직업탐색기 인공지능 관련 직업

40 학셔너리| 인공지능학과

 

 

44 요즘 뜨는 학과

한양대 심리뇌과학과

 

46 COVER STAR

이서하(The city of london freemen’s school 1)

 

48 모두의 멘토

‘인생멘토 임작가’

52 글로벌 롤모델

자하 하디드

 

54 MODU의 채널

 

56 MODU의 아트

후지시로 세이지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62 MODU의 문화

 

64 이기자의 해볼라GO

실내 레이저 서바이벌

 

66 진로 탐구 생활

넥슨컴퓨터박물관

 

68 이달의 공모전

 

70 MODU의 잇템

 

72 MODU스타그램

 

 

 

 

 

잡지 소개)

<MODU>는 2011년에 창간한 국내 최초의 진로 전문 매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서울대학교 학생이 창간한 잡지로, 현재 ㈜모두커뮤니케이션즈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멘토 인터뷰를 비롯해 전문 직업, 이색 직업 등 폭넓고 다양한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정보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담았습니다. 또한 대학 및 학과 탐색, 공부법, 청소년 문화와 교양 정보 등을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정기구독하고 있으며, 여러 교사들이 진로 수업 교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MODU>는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NO.1 청소년 진로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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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022 수시 특별호

 

08        2021 상반기 키워드 뉴스

 

12       COVER STAR

오선화(별무리학교 12) & 장준혁(수락고등학교 3)

 

16       만나고 싶었어요

고재열 여행감독

 

20       미래 직업 내비게이션

나와 함께 성장할 신직업 알아보기

 

 

SPECIAL : 2022학년도 수시모집 특별 기획

32       2022 입시의 이해

34       족집게 입시 특강

40       입시 Q&A

44       선배의 비법노트

46       MODU가 주목하는 대학(가나다순)

           가천대학교 | 가톨릭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희대학교 | 덕성여자대학교 | 서경대학교 |

           서울대학교 | 서울시립대학교 | 선문대학교 |

           성신여자대학교 | 숭실대학교 | 을지대학교 |

           청운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호서대학교

 

 

106 우리 대학 유니폼

홍보대사 단복 LOOKBOOK

 

108       MODU의 서재

             선배들이 PICK한 우리 대학 베스트셀러

 

110       캠퍼스 건축기행

             #CAMPUSTAGRAM

 

112       우리 학교 최고 ♥

             우리 대학 SNS 핫플 모아봤zip.

 

114       J기자가 간다

             도산공원

 

116       이기자의 해볼라GO

             패들보드

 

118       MODU 같이 고민해

            조별과제 무임승차에 대처하는 방법

 

120       MODU스타그램

 

  • 본 자료에 수록된 대학 안내와 입시 정보는 해당 학교에서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기사에 적힌 입학 담당 부서에 문의해주세요.
  • 본지 기사의 저작권은 (주)모두커뮤니케이션즈의 소유입니다. 기사 및 사진 등 모든 내용은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지에 게재된 정보는 일부를 제외하고 7월 20일 현재의 것입니다. 일부 정보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사외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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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DU입니다!

 

6월호에 발표되었던 10주년 만족도 조사 기억하시나요?
오늘 드디어 당첨자를 공개합니다.

당첨자는 50명이며, 개인 핸드폰으로 [이디야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확인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보세요!!
▼

http://naver.me/52l8QJ7j
[만족도 조사 당첨자 발표  & 여름합본호 독자이벤트]

 

 

만약 참여했으나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분들은 이번 “여름합본호_독자이벤트”에 도전해보세요!!

 

 

[여름합본호 독자이벤트] 이번에 MODU가 준비한 선물은 바로바로
★ 포맨트 퍼퓸샤워(코튼허그 / 코튼메모리) ★

 

 

 

 

 

(향 랜덤발송)

포맨트가 ‘올인원 퍼퓸샤워’ 코튼허그, 코튼키스, 코튼썩세스 3가지 향과 일반 ‘퍼퓸샤워’ 코튼메모리향 1가지, 총 4가지의 퍼퓸샤워를 선보인다.
포맨트의 ‘올인원 퍼퓸샤워’는 헤어, 보디, 페이스, 각질, 냄새 케어까지 정말 ‘올인원’ 단어 그 자체인 제품이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향은 포근한 향이 매력적인 코튼허그이다.
‘퍼퓸샤워’ 코튼 메모리향은 올인원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제품에서 다양한 향을 접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링크 뿐만 아니라 QR로도 참여가 가능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위 이벤트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다면 ju0@modu1318.com으로 메일주세요.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더 MODU 이벤트 참여에 모두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나은 MODU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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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호 Vol. 95

 

Contents

 

10          이달의 키워드 뉴스

 

14          MODU 창간 10주년 기념 독자 만족도 조사

 

16         10주년 축사 모두가 MODU를 축하해!

 

18         ALL ABOUT 10 모두가 만난 모두들

28         에디터스 노트 FROM. MODU

 

30         창간특집 독자 이벤트

SPECIAL 세상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힘 NGO

 

36       트렌드 읽기 모여라 NGO

 

38       Special Ⅰ 펀드레이저

 

42       Special Ⅱ 시민 참여 캠페이너

 

46       Special Ⅲ 동물보호활동가

 

50       학셔너리 사회학과

 

54          대학뉴스

56         COVER STAR
조영재(경기 숙지고 2) & 김예은(서울 경인고 2)

 

58         글로벌 롤모델
제인 구달

 

60         숨은 직업 찾기
한방수의사

64         MODU의 채널

 

66          MODU의 아트
LIFE : THE LAST PRINT

70          J기자가 간다
도산공원

 

72         이기자의 해볼라GO
스케이트보드

 

74         진로탐구생활
서울하수도과학관

 

76         이달의 공모전

 

78          MODU의 잇템

 

80         MODU스타그램

 

 

잡지 소개)

 

<MODU>는 2011년에 창간한 국내 최초의 진로 전문 매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서울대학교 학생이 창간한 잡지로, 현재 ㈜모두커뮤니케이션즈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멘토 인터뷰를 비롯해 전문 직업, 이색 직업 등 폭넓고 다양한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정보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담았습니다. 또한 대학 및 학과 탐색, 공부법, 청소년 문화와 교양 정보 등을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정기구독하고 있으며, 여러 교사들이 진로 수업 교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MODU>는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NO.1 청소년 진로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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