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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셔너리

학과 궁합 테스트

다음 항목 중 5개 이상에 해당하면 뇌과학과 진학을 고민해봐!

□ 학교 과목에 심리학도 있으면 좋겠어.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게 재밌을 거 같아.
□ 기계 다루는 데 소질 있어. 컴퓨터는 물론, 새로운 기기를 접해도 설명서 없이 잘 만지거든.
□ 사람들을 구경하는 게 취미야. 특유의 행동을 관찰하는 게 너무 재밌어.
□ 과학 과목은 다 좋아해. 원리를 꿰뚫는 수학도 잘하는 편이고.
□ 꿈이 확실치는 않지만, 인간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싶어.
□ 정재승, 장동선, 김대식 같은 유명한 과학자 책을 찾아보는 걸 좋아해.
□ 친구들이 나와 다른 행동을 해도 기분 나쁘지 않아. 오히려 왜 그런지 이유를 생각하게 돼.
□ 평소 꼼꼼하단 얘기를 많이 들어. 무슨 일을 해도 계획을 세우고, 놓치는 법이 없거든.

 

뇌과학과?

지각, 행동, 기억, 학습, 사고, 의사결정, 정서 등 인간의 정신과 행동의 근간인 뇌를 이해하고 작동 원리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학문이다. 뇌 신경계의 신경 생물학과 인지 과학을 이해해 뇌의 구조 및 기능의 근본 원리를 파악하며, 이를 여러 산업 분야에 응용하는 법을 연구한다.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과 구조를 학습해서 인간의 두뇌와 유사한 지능형 기계를 개발하는 것도 공부한다.

 

자질 및 적성 

수학·물리학·화학·생물학 등의 기초 과학과 의학·공학·인지과학 등 첨단 과학 기술을 복합적으로 공부하므로 과학 과목에 흥미를 느껴야 한다. 가장 정교하고 복합적인 시스템인 인간의 마음과 두뇌를 연구하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호기심과 감정을 이해하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뇌의 원리를 과학·의학·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두루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려면 응용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

 

졸업 후 진로

 

인공지능전문가

인간의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컴퓨터와 로봇 등이 인간처럼 스스로 사고하고 추론할 수 있는 지능적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한다. 기존 지식을 기계에 학습시켜 사람 대신 업무를 수행하게 하거나 기계에 저장한 여러 지식을 연결해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추론 기술을 만든다. 또 기계가 사람의 말을 이해해 대화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화처리 기술과 실시간 영상인지 기술을 설계한다.

생명과학연구원

인체와 동물의 다양하고 복잡한 생명 현상을 탐구하며, 생명체의 기원, 발달, 해부, 기능 관계 등에 관한 기초 원리를 연구하고 응용해 생물학, 의약 등의 생명과학 분야 이론을 정립한다. 주로 유전체 해석 및 기능 연구, 의료용 생체재료 기술 등을 연구하며, 최근에는 유전자 조작이나 세포 조작 기술과 같은 응용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DNA 해석 소프트웨어 등의 생명과학 분야와 IT, 화학, 기계, 전자 등 여러 과학 기술과 융합하는 연구가 확대되고 있다.

심리학연구원

인간의 행동과 사고 과정을 연구하며, 다양한 심리학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보를 의학, 교육, 산업 현장 등 여러 분야에 제공한다. 인간과 동물의 정신 및 육체적 특징, 행동 변화를 관찰해 정신적 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한다. 지능·적성·인성 등 인간의 행동을 측정하는 검사를 개발해서 검사 자료를 해석하며, 문제점에 대해 상담하기도 한다.

 

글 강서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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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학과

 

Companion Animal

반려동물학과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 시장이 성장하면서 행동, 습성, 질병, 영양, 번식 등 동물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직업이 필요해졌다. 반려동물학과는 개나 고양이 등 인간과 어울려 지내는 동물을 보급 및 간호하고, 미용, 관리하는 등 양육에 관련된 전문 기술을 배우는 곳으로, 동물자원의 유용성과 활용 방법 등의 산업적 가치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야생동물, 실험동물과 같은 특수동물을 다루는 학과도 있다.

 

자질 및 적성

동물의 더 나은 삶을 연구하는 학문이므로 동물에 대한 애정은 물론, 생명을 존중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동물을 키우거나 돌보는 것에 관심이 많고, 동물과 더불어 사는 것에 친숙하면 학과 생활하는 데 유리하다. 동물은 고통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으므로 세심한 관찰력이 필요하며, 예기치 않은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인내심과 책임감을 길러야 한다. 생물학이나 화학과 같은 기초 과학을 좋아하면 전공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졸업 후 진로

동물간호복지사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를 보조해 동물을 진료, 검사, 연구하는 업무를 한다. 외래나 입원한 동물의 치료 및 진료를 돕기 위해 소변, 혈액, 엑스레이 등 임상병리 검사를 수행하고 위급할 때는 응급처치를 한다. 동물의 행동과 상태를 관찰하는 등 간호를 통해 건강을 회복시키고 재활 훈련을 돕는다. 보호자에게는 투약 지도, 질병 예방, 치료 예약 등 반려동물을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물조련사

동물을 사육·관리하고 인명구조, 맹인 안내, 공연 등 특수한 목적을 수행하는 동물을 훈련시킨다. 조련할 동물의 특성과 성격을 파악해 수행 업무를 익힐 수 있는 훈련 계획을 세운다. 동물이 훈련에 익숙해지고 맡은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동물과 교감하며 반복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수시로 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수의사에게 검진을 의뢰한다. 사육장 환경을 점검하고,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소독하는 일을 담당하기도 한다.

실험동물관리사

개, 토끼, 다람쥐, 고양이, 쥐 등 의학 및 약학 개발 실험에 사용하는 동물을 번식시키고 관리한다. 동물의 행동을 관찰해 질병이나 상처의 징후를 조사하고, 가벼운 질병은 직접 치료하기도 한다. 실험동물관리사가 되려면 동물유전육종학, 동물번식학, 동물해부학, 동물영양학 등을 공부하고, ‘실험동물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해 생명공학이나 수의과학 관련 연구소에 취업해야 한다.

* 이 외에도 반려동물 미용사, 펫시터, 축산연구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글 강서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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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과?

사진은 그리스어 ‘Photos(빛)’와 ‘Graphien(그리다)’에서 유래한 말로, 빛이나 복사 에너지의 작용을 통해 피사체의 형태를 영구적으로 기록하는 것이다.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되고 사진의 표현력이 정확해지면서 보도, 광고, 의료, 지리 측량, 우주 개발, 고고학 연구 등 사진의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있다. 사진학과에서는 카메라 조작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촬영 대상을 이해하고, 사진 촬영과 편집, 연출 등 제작 기법과 기획력을 배운다.

자질 및 적성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력과 미적 감각, 예술적 감수성이 필요하다. 촬영 대상을 다양하게 연출하려면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탐구력을 갖춰야 하며, 공연이나 영상, 미술 등 예술문화에 관심이 많아야 한다. 또 카메라와 조명, 편집 프로그램 등 촬영에 필요한 장비를 다룰 수 있어야 해서 기기의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새로운 기술에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졸업 후 진로

사진 기자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 뉴스 등 언론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사진을 촬영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연예 등 사건·사고 현장이나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장소, 인물을 찾아가 사실적인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다. 사건·사고 전개 과정과 정보의 중요성을 고려해 촬영한 사진을 선택하고, 기사에 게재하는 순서에 맞게 편집 후 언론 관계자에게 사진을 제공한다.

예술사진 작가

예술성을 갖춘 작품 사진을 촬영한다. 사회, 문화, 자연, 인간 등을 소재로 촬영을 진행하며 바다, 산, 도시, 유적지 등 현장을 답사해 작품의 소재를 구상한다. 작품을 멋지게 연출할 모델이나 장소를 선정하기도 한다. 피사체의 특징과 촬영 환경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구도를 설정하고, 이에 적합한 카메라와 렌즈를 선택해 촬영한다. 촬영 후 사진의 결함을 보정하고 완성된 작품을 전시하거나 사진집을 발간하기도 한다.

광고사진 작가

상품이나 메시지를 홍보하는 사진을 촬영한다. 인물, 패션, 제품, 음식, 건축·인테리어 등 다양한 제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므로 광고 목적에 맞는 창의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 같은 여러 특수 기법을 사용하기도 하며, 원하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모델의 연기를 지도하거나 촬영 현장을 지휘한다. 과학, 의학, 범죄 등 특수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도 있다.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사진 기술”

Q. 중앙대 사진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A.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 3D, 드론 촬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매체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배워요. 사진학개론과 같은 기초적인 이론과 카메라 다루는 기술을 익히고, 광고, 순수예술, 디지털로 구성된 세부전공 중 하나를 선택해 특정 분야의 깊이 있는 사진 기술을 배웁니다. 또 한 학기 동안 작품 전시를 목표로 하는 수업이 있는데요. 자기만의 사진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사진가의 자질을 키울 수 있죠. 직접 촬영한 작품들로 전시회를 준비하다 보면 창작의 기쁨과 어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 수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Q. 중앙대 사진학과만의 장점을 소개해주세요.

A. 예술대학과 음악대학, 국악대학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게 좋아요. 다른 분야의 작품과 콜라보를 하면서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고, 아이디어나 창의력의 범위를 넓힐 수 있거든요. 외국인 교수님이 많아서 작품에 대해 논의할 때 우리와 다른 시각으로 해석한 점들을 배울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또 선배들의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답니다. 중앙대 사진학과는 역사가 길고 실력 있는 선배가 많이 배출돼서 후배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죠. 사진학과 출신 선배님들을 초청해 강연을 열기도 하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님들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접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Q. 앞으로 사진 산업의 전망을 어떻게 예상하나요?

A.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이 많은 직업을 대체할 거라고 하지만, 사진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는 일이라서 전망이 매우 밝아요. 사진학과를 전공하면 예술 사진을 만드는 작가나 광고 제작, 영화, 방송국, 언론사, 기업 홍보팀, 연예기획사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으니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사진학과를 추천해요.

글 강서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 <MODU>를 통해 ‘사진학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식물자원학과

Plant Resources

글 강서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학과 궁합 테스트 다음 항목 중 5개 이상에 해당하면 식물자원학과 진학을 고민해봐!

□ 꽃이나 풀 이름을 찾아보는 걸 좋아해.
□ 길에서 우연히 낯선 식물을 발견하면 인증 사진을 남기지.
□ 우리 반의 필기왕은 나! 수업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는 편이야.
□ 문과 과목보다는 이과 수업이 더 재밌어.
□ 과학 실습 시간이 제일 신나.
□ 바다보다는 산에 오르는 걸 좋아해.
□ 밖에서 온종일 놀아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할지 걱정돼.

 

식물자원학과

식물 자원은 먹거리, 약재 등 인류의 생존을 지속하기 위해 이용되는 식물로, 지구의 환경을 해치지 않고 다양한 식물 자원을 원활히 공급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식물자원학과는 각종 식물을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유전 정보를 연구하고 기상, 토양, 병해충 등 식물 재배에 필요한 환경 요인을 공부해 식물 자원의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개발한다. 나아가 첨단 생명공학 기법을 활용한 식물 개량 이론과 응용법을 이해하며 작물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연구한다.

 

자질 및 적성

식물을 가꾸는 일을 연구하므로 자연과 환경에 관심 있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하다. 나무를 비롯한 산림 자원과 풀, 꽃, 채소 등 다양한 식물의 생리를 이해하려면 화학이나 물리, 생물 등 기초과학에 흥미와 소질이 있어야 한다. 또 자연의 생태뿐 아니라 효율적인 이용법과 보존법을 탐구하기 위해 사회과학 현상에 꾸준히 관심 갖는 것이 좋다. 국내외의 수많은 식물들과 연구 자료를 탐색하는 분석력, 연구 과정 및 결과를 기록하는 꼼꼼함, 연구 결과를 실제 산업에 적용하는 응용력을 갖춘 사람은 식물자원학을 공부하는 데 유리하다.

 

졸업 후 진로

 

식물세포유전연구원

식물의 호흡, 광합성 등 생리 작용과 유전 연구를 통해 품종 및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한다. 식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신품종 개발 연구를 수행하며 이를 실용화하기 위한 세포 분화 기술을 연구한다. 식물이 유용하게 번식할 수 있는 유전자를 찾기 위해 식물 유전과 돌연변이의 연관성을 탐구하고, 조직 및 세포를 배양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식물세포 연구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한다.

 

산림환경연구원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산림의 변화를 조사해 생태계를 보전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수목이 자연환경에 적응하는 특성을 분석하며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원인을 찾아 대응 방안을 수립한다. 또 수목이 개화하는 시기와 조건을 탐구해 다양한 수목으로 도시의 생태 환경을 가꿀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하기도 한다.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변화를 조사함과 동시에 합리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기법을 찾는 일도 맡는다.

 

바이오농약연구원

바이오 농약은 살아 있는 미생물이나 생물에서 얻은 추출물을 이용해 만든 농약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미치는 병원균과 해충, 잡초 등을 방제하는 작물 보호제를 연구·개발한다. 바이오 농약을 개발하기 위해 토양, 하천 등에서 미생물을 채취하고 식물 병해충을 방제하는 효과가 있는지 탐색한다. 병해충 방제 효과를 가진 미생물을 발견하면 이를 생산할 수 있는 배양 조건과 공정 설계를 연구해 바이오 농약을 제품화하는 방안을 만든다. 개발한 바이오 농약 제품을 실험용 작물에 적용하고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 이 외에도 임산공학연구원, 약용식물관리사, 식물검역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 <MODU>를 통해  전공인에게 물은 ‘식물자원학과’에 대해 알아보세요

 

학과 궁합 테스트   다음 항목 중 5개 이상에 해당하면 헬스케어학과 진학을 고민해봐!

□ 과학 수업 땐 한 번도 졸아본 적 없어. 특히 화학, 생물은 꿀잼!
□ 의학 다큐멘터리나 드라마 보는 걸 좋아해.
□ 안 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할 때까지 잠을 못 자.
□ 누가 아프다고 하면 자꾸 마음이 쓰여.
□ 시리, 빅스비는 내 친구! 심심할 땐 인공지능이랑 놀아.
□ 발명 공모전을 틈틈이 찾아보는 게 취미야.
□ 수학은 잘 못하는데, 확률과 통계는 자신 있어.
□ 디지털 기기 신상 정보는 훤히 꿰고 있지.

 

헬스케어학과

헬스케어는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의료 서비스와 더불어 건강을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고 다양한 질병이 생겨나면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는 기술에 관심이 높아져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체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첨단 의료 시스템 전문가를 양성하는 헬스케어학과도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학과는 의학과 공학이 융합된 학문으로 인체생리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데이터 통계분석 등의 과목을 다루며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건강관리 시스템을 연구한다.

 

자질 및 적성

헬스케어학과는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시스템을 연구하므로 인체 구조나 현상, 심리 등 사람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시스템을 공부하기 때문에 기초 의학과 공학에 호기심이 있어야 한다. 더 나은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의료 관계자와 환자 등 사용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분석력,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의료와 IT 분야의 변화를 인식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획력과 창의력을 갖추면 좋다.

 

“의학과 공학에 두루 관심이 있어야”

 

Q. 연세대 의공학부는 어떤 공부를 하는지 궁금해요.
A. 의공학부는 MRI, CT 등 의료용 진단 장비와 의료용 로봇, 카테터, 인공장기 등의 치료기기를 개발하는 의학, 공학, 이학을 배워요. 공학적인 관점으로 인체의 질병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학문이라고 볼 수 있죠. 크게 해부학, 생리학, 의학 용어 등의 기초의학 과목들과 의용전자, 계측공학, 영상학, 생체역학, 신호처리 등의 공학 관련 과목들을 다룹니다. 1, 2학년 때는 물리, 화학, 생물, 인체 해부학 등 신체를 이해하는 기초 이론을 비롯해 회로이론, 전자회로, 컴퓨터 프로그래밍같이 IT 시스템 구조를 익히는 공부를 해요. 3, 4학년은 의료영상 신호처리, 의료전자 시스템, 의용 계측 등 의료 전문 기기를 연구하는 수업을 하고요. 학기마다 이론과 실험 강의가 함께 이뤄지는 게 좋아요.

Q. 연세대 의공학부만의 장점을 소개해주세요.

A.  우리 학교는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의공학부를 개설했다고 해요. 의공학 교육을 일찍 시작한 만큼 커리큘럼이 체계적이고 실험 장비가 잘 구축되어 있어요. 의료기기 설계 기술을 배우는 의료시스템공학전공과 의생명공학 신기술 및 치료법을 공부하는 바이오융합공학전공의 세부 전공을 운영해 진로 선택 폭이 넓은 게 큰 장점이죠. 또 국내외 대표적인 의료기기 박람회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의공학 업계 현황을 두루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연세대 의공학부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해주고픈 말이 있나요?

A.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지면서 삶의 질을 향상하는 의학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요. 이에 발맞춰 의공학 기술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해요. 국내외 대학에도 의공학 관련 학과가 늘어나는 추세죠. 의학과 공학에 두루 관심 있고 미래 의료 기술을 개척하고자 하는 도전 정신이 있다면 유망 학과인 의공학부에서 꿈을 펼쳐보세요.
 
 
글 강서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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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의 첨단 기술로 세상을 바꾸다
인천대학교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글 강서진 ● 사진 인천대

 

혁신적 디지털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 양성

 

‘임베디드 시스템’은 각종 사물에 지능적인 소프트웨어를 부여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스마트 가전,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 항공기(드론), 로봇과 같이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해 원하는 동작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핵심기술을 말한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밀접하게 결합된 첨단 전자 시스템으로, 융합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는 지능적인 첨단 전자기기를 개발하는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통신, 제어, 영상처리 등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전자기계 장치인 하드웨어를 면밀히 분석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을 이끄는 실무 능력을 키우고 있다.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은 대학 산학연구성과 평가에서 수년간 1위로 선정됐으며, 학생들 의 연구 성과는 전국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융합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키우는 교육 과정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는 임베디드 시스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 센서및 제어공학, 통신 및 네트워크, 영상처리 등 임베디드 엔지니어가 갖춰야 하는 기술을 공부한다. 또 C언어, JAVA 등 융합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양한 과목에 접목해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높이고 있다. 1, 2학년 때는 디지털 논리회로, 회로 및 소자, 데이터 구조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구조를 이해하는 기본 지식을 익힌다. 3, 4학년이 되면 운영체제, 펌웨어 설계, 네트워크 구조 및 설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학, 영상처리 등의 과목을 다루며 임베디드 시스템을 실제로 구현해본다.

 

학업 및 실무 능력을 높이는 학과 시스템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는 학생의 개발 능력과 학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학생에게 개인 PC와 지정 좌석을 제공하고 있다. 지정 좌석제는 수강 과목에 따라 강의실을 옮기지 않아도 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 실습 기회가 많은 다양한 비교과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무 경쟁력을 높인다. 코딩 챔피언십, 드론 챌린지, 3D 프린팅 콘테스트 등 교내외 여러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연구 성과도 평가한다. 이 밖에도 아두이노 새싹교실, 진로 페스티벌 등 학생들이 직접 중·고등학생을 가르치는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지식을 더욱 탄탄히 다지도록 돕는다.

 

국내외 유망 분야에 진출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학생은 토익 700점 이상, 개인 작품 점수가 70점 이상이 돼야 졸업이 가능하다. 세계적인 IT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키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졸업생을 초청해 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Salmon DAY’, 졸업생의 근무 현장에서 생생한 업계 상황을 경험하는 ‘찾아가는 진로취업 탐색’, 프로그래밍 전문 능력을 다지는 ‘자율주행 자동차 실험실’ 및 ‘브레인 업그레이드’ 교육 등으로 국내외 임베디드 개발 업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니 인터뷰  임지혜 |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2

 

우리 학과, 이건 정말 좋아!

 

강의실이 학년별로 구분되어 있고, 개인 컴퓨터를 제공해 자기만의 학업 공간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수업이 바뀌거나 공강 시간에 공부할 자리를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너무 좋죠. 교수님들의 연구 분야가 다양한 것도 장점이에요. 신호처리, 자율주행, 반도체, 영상처리, 인공지능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교수 연구실이 있어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학과 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임베디드 시스템’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전공을 공부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학과 생활을 하면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정말 힘들어요. ‘이런 게 개발되면 좋겠는데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면 우리 학과 공부가 재미있을 거예요. 하드웨어적인 회로를 만들고, 이에 필요한 코드들을 적용해서 하나의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거든요.

 

우리 학과 후배가 되고 싶다면 명심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과 같은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우리 학과가 적성에 맞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학과는 학년별 교과과정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기초 공부를 제대로하지 않으면 4년간의 학과 생활이 힘들 거예요. 호기심을 갖고 성실히 공부할 수 있는 학생에게 우리 학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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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공’으로 키우는 미래 경쟁력

한림대 복수전공 프로그램

 

글 강서진, 이수진 ●사진 한림대, 백종헌

 

한림대는 학생의 역량을 탄탄히 키우는 데 꾸준히 힘써왔다.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실력을 쌓도록 다양한 전공 제도를 마련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미래의 핵심 기술을 접목한 융합전공을 개설해 유망 직종의 학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입학 때 선택한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으면 재학 중에도 다른 전공으로 옮길 수 있는 제도도 확대했다. 올해에는 2개 이상의 전공을 함께 공부하는 복수전공 제도를 실시했다. 여러 분야의 과목을 공부해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다질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중이다. 대학의 전공을 두루 탐구하고 미래에 경쟁력 있는 직업을 찾고 싶다면 한림대 복수전공 프로그램을 눈여겨보자.\

 

2개 이상 전공 필수, 심화학습 과정도 운영

 

 

미래학자들은 한 사람의 직업이 평균 6번 바뀌는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직업도 시시각각 달라진다는 것이다. 한림대는 이러한 사회 흐름에 잘 적응하고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키우고자 복수전공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복수전공을 원하는 학생들을 따로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모든 학생이 2개 이상의 전공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따라서 지난해 입학한 2017학년도 학생들은 입학 때 선택한 주전공 외에도 배우고 싶은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해 공부할 수 있다. 복수전공은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글로벌융합대학에 속한 41개 학과를 비롯해 다양한 미래 유망 학문을 접목한 10개의 융합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융합전공은 1학년 학생들 중 약 25%가 복수전공으로 선택해 신설된 지 1년 만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복수전공에서 특정 과목을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면 ‘전공역량 트랙’ 제도를 이수하면 된다. 전공역량 트랙은 학과마다 마련된 심화학습 과정이며 공무원, 금융, 기업 등 전문분야를 자세히 탐구할 수 있는 교과과정이 개설돼 있다. 이 트랙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졸업 때 인증을 받게 돼 전문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재학생의 전공 선택을 돕는 ‘전공박람회’ 개최

 

 

한림대는 지난해 6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공박람회를 열었다. 전공박람회는 올해 신설된 복수전공을 비롯해 학과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학사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총 41개 학과가 참여해 학과의 교육과정, 특별 프로그램, 졸업 기준, 관련 진로 등 전공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학과의 교수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직접 상담해주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복수전공할 학과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그 결과 심리학과, 언론방송융합미디어 전공,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전공, 광고홍보학과, 융합소프트웨어학과 등의 지원율이 높았으며 융합전공에서는 데이터 테크,4차산업혁명, 융합관광경영, 의약신소재 전공이 인기를 끌었다. 이번 전공박람회는 90%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복수전공 지원율도 92%에 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행사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호텔리어가 되고 싶었어. 그래서 어문계열이나 경영학과에 지망하길 원했지. 그런데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하면서 꿈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됐어. 그러던 중에 친언니가 공부하던 컴퓨터공학이 재미있어 보이더라. 차츰 호기심이 높아지다가 결국 컴퓨터공학으로 전과를 했지. 컴퓨터공학과 수업은 실습 위주여서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처음에는 프로그램 다루는 일이 조금 힘들어서 수업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과제도 다 못 끝내는 날이 많았어. 그래도 전공 선배인 친언니에게 물어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이제는 적응이 된편이야. 게다가 나는 2학년 때부터 4차산업혁명전공을 복수전공으로 공부했거든. 두 전공을 잘 해내기 위해 수업 외의 시간에도 공부를 많이 했어. 복수전공은 공부를 많이 해야 하지만 그만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준다고 생각해.

선배의 전공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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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공학과는 정보화 시대의 첨단 기술 전문인을 양성한다. 교과 과정의 기본 방향은 정보통신 학문의 핵심인 컴퓨터공학 관련 지식을 체계적이고 현실적으로 교육하는 것이다. 이론 교육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컴퓨터 기술 전문가가 될수 있도록 지도한다. 졸업 후에는 주요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나 공기업, 창업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4차산업혁명전공

최근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3D 프린팅과 로봇 등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 등 여러 관련 사업이 생기면서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한림대 연계 전공에 포함된 4차산업혁명전공은 이러한 4차산업 시대의 핵심 기술인 ICT 정보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을 양성한다. 졸업 후에는 사물인터넷 전문가,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전문가, 디지털 북 전문가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한림대 화학과는 커리큘럼이 다양하고 학교가 지원을 많이 해주는 곳이라 선택했어. 생명과학과를 목표로 입시를 준비해서인지 화학과에 입학했어도 생명과학 공부를 계속 하고 싶더라. 그래서 1학년 때 ‘일반생물학 및 실험’ 과목을 수강했지. 그런데 웬걸, 막상 수업을 들으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더라고. 대신 화학과 수업이 공부할수록 흥미가 느껴지고 열정이 생겼지. 그래서 지금은 화학과 주전공에 복수전공으로 바이오메디컬학과를 공부하고 있어. 바이오메디컬학과는 생화학이 공부하고 싶어서 복수전공으로 신청한 거야. 바이오메디컬학과에는 생화학 과목 외에도 생명에 관해 내가 배우고 싶은 커리큘럼이 많아서 주저하지 않고 선택했지. 복수전공은 하고 싶은 공부가 뚜렷하게 있는 친구들에게도 좋지만 아직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내게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으니까.

선배의 전공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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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화학과는 물질의 구조와 성질을 규명하고 변환을 통해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과정을 연구한다. 화학은 의약품, 신소재, 에너지 등 인류의 복지와 연관된 분야에 중요한 토대가 되는 학문으로전자산업, 생명공학 및 의약학 등 기초 연구 분야는 물론 환경과학 분야에도 그 필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졸업생 중 상당수는 해외 연구 활동 후 국내외에서 교수나 연구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 보건원, 병원, 화학공장, 제약 부문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바이오메디컬학과

바이오메디컬학과에서는 생명과학, 생명공학, 의생명과학 등의 전문 지식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론과 실험 및 산학 공동연구 등을 교육하고 있다. 생명의 기본 원리인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생화학, 바이러스학 등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명공학, 의약학, 농학 등의 응용 분야를 공부한다. 졸업 후에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연구소 연구원, 제약회사,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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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경희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글 이수진 ●사진 경희대

 

경희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7년에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설립했다.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키우는 것은 기본이고 ‘융합 전공’을 이수해 졸업 후 창업을 하거나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는 개방형 학사제도인 ‘트랙제’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다전공·부전공을 경험하도록 했다. 트랙제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기본 과목으로 구성된 코어트랙(Core-Track)과 학생이 선택하는 애드온트랙(Add-on-Track)으로 구성돼 있다. 애드온트랙은 ‘게임 콘텐츠 트랙’, ‘데이터 사이언스 트랙’, ‘미래 자동차·로봇 트랙’, ‘융합리더 트랙’으로 나뉜다.

 

‘트랙’을 통한 개방형 학사제도 도입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1차적으로 개설한 애드온트랙은 ‘게임 콘텐츠 트랙’, ‘데이터 사이언스 트랙’, ‘미래 자동차·로봇 트랙’, ‘융합리더 트랙’로 나뉜다. 여기에 본교 외국어대학의 일본어학과,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글로벌문화기술 융합전공, 디지털콘텐츠학과 등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까지 확대했다. 애드온트랙의 수업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공과대학, 전자정보대학, 예술디자인대학, 후마니타스칼리지(국제) 등 5개 단과대학에 소속된 20명의 교수가 진행한다.

 

트랙별 맞춤형 전공 심화 교육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또 컴퓨터공학과 교과과정에 개설된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교육이 기본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융합 전공의 심화 교육을 위해 트랙별로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등의 교과목을 개설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계발할 수 있는 디자인적 사고 관련 교과목도 수강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는 물론, 각 트랙별 전공에 따라 게임이나 금융, 자동차, 로봇 등의 융합 분야로도 진출이 가능하다. 또한 소프트웨어융합학과·융합목표전공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해 전문 연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애드온트랙을 이수하면 보다 다양한 분야에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 게임 콘텐츠 트랙은 국내외 게임업체 및 게임 개발, 기획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며 미래 자동차·로봇 트랙은 기계·전자 분야의 국내 기업을 비롯해 국공립 기관에서 일할 수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 트랙은 금융·유통·정보기술·언론 등 폭넓은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미니 인터뷰   주민하 | 소프트웨어융합학과 2

 

우리 학과, 이건 정말 좋아!

오랫동안 꿈꿔온 게임 분야를 마음껏 공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 왔어요. 우리 학과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융합 전공을 통해 뚜렷한 결과물을 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 같아요. 또 전공 교수님들이 정말 좋아요. ‘융합학과’이기 때문에 정해진 기준이나 틀이 없어서 자유로운 사고가 가능하죠. 학생들이 원하는 만큼 전부 할 수 있는 학과예요.

학과 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학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면 공부를 폭넓게 할 수 있어요. 트랙별로 동아리가 있는데 예를 들어 데이터 사이언스 트랙은 소모임으로 모여서 관련 스터디를 하고 코딩 때 사용되는 모듈이나 툴을 소개할 수 있는 사전을 만들었어요. 게임 콘텐츠 트랙은 게임 개발 동아리가 있는데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학생들 모두 가입할 수 있죠. 동아리 활동은 학과 공부를 위한 스터디 모임의 역할도 하지만 서로의 관심 분야를 나누고 실제로 만들어보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학과 후배가 되고 싶다면 명심해!

우리 학과는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지식에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는 학과예요. 트랙은 이런 융합을 구체화한 결과죠.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단순히 컴퓨터 전문가가 아닌 트랙별 전문가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만약에 번역기를 만들고 싶다면 소프트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언어학도 함께 접하는 거죠. 이전에 없던 새로운 트랙을 만들어 공부하는 거예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분야를 만들고 싶은 친구들에게 꼭 맞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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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학과

 

체육학과에서는 건강, 운동, 스포츠 과학, 여가 활동 같은 신체 활동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배우고, 체육지도자 및 스포츠 연구자 양성을 위한 실기 수업을 병행한다. 스포츠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스포츠 마케팅 등 문화영역으로서의 스포츠를 다루기도 하며, 스포츠의 대중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 과학과 관련된 이론도 함께 다룬다.
유사 학과 ─ 사회체육학과, 생활체육학과, 스포츠과학과, 스포츠 레저학과, 운동처방학과, 스포츠산업학과,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스포츠지도학과 등

 

자질 및 적성

 

운동하기를 좋아하고 여러 스포츠 종목에 관심이 많으면 좋다. 체육분야를 전공하려면 기본적으로 각종 운동을 습득할 수 있는 운동 자질이 있어야 하며, 훈련을 감당할 체력도 필요하다. 한 종목 이상의 특기를 기르기 위해서는 재학 중 많은 양의 연습과 훈련을 해야 하므로 학과 수업 이외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수 있는 끈기와 인내심도필요하다.

 

전공과목

 

기초 과목

체육원리 ─ 인간 행위와 스포츠의 본질을 이해하고, 체육의 목표와원리에 관한 사상적 체계와 기초를 익히는 과목이다.

스포츠 교육학 ─ 스포츠 교육과 관련된 주요 개념과 스포츠 교육과정의 변천, 학습 평가 등에 관한 이론을 배우고 효율적인 수업 방법과 수업 모형, 교사의 역할 등을 다룬다.

스포츠 심리학 ─ 심리적인 변화가 스포츠와 운동에 미치는 영향, 스포츠와 운동이 심리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교사, 코치, 생활체육지도자에게 필요한 심리학적 지식을 다룬다.
운동생리학 ─ 운동의 역학적 원리와 법칙을 이용해 스포츠 동작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배운다. 이론 수업과 실습을 통해 신체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상해를 예방하면서 수행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 방법 및 절차를 학습한다.

 

 

심화 과목

운동처방론 ─ 운동 처방의 원리와 순서를 배우고, 체력 측정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운동의 강도와 빈도를 처방해주는 법을 배운다. 또한 비만, 심장질환, 고지혈증, 당뇨병 등 질병이 있는 환자들의 신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맞는 운동 처방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특수체육론 ─ 특수체육의 정의와 역사 등 특수체육의 기본적인 내용과 특수체육 프로그램의 계획, 서비스 제공자의 자질 등에 대해 다룬다. 또한 특수체육과 관련된 인적자원 관리와 프로그램의 지도 및 평가 전략을 배움으로써 특수체육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스포츠 마케팅 ─ 스포츠 마케팅의 개념과 영역에 대해 배우고 스포츠용품, 중계방송, 스포츠 팀 후원 등 스포츠를 활용해 기업을 홍보하고 수익을 내는 마케팅 방법과 이를 적용한 실제 사례를 다룬다.

스포츠 정책 및 법 ─ 스포츠 정책과 제도의 변천 과정을 통해 스포츠 정책과 관련된 개념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 현장 및 산업에서 법률적 해석이 요구되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과목이다. 운동하기를 좋아하고 여러 스포츠 종목에 관심이 많으면 좋다. 체육 분야를 전공하려면 기본적으로 각종 운동을 습득할 수 있는 운동 자질이 있어야 하며, 훈련을 감당할 체력도 필요하다. 한 종목 이상의 특기를 기르기 위해서는 재학 중 많은 양의 연습과 훈련을 해야 하므로 학과 수업 이외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수 있는 끈기와 인내심도 필요하다.

 

※ MODU 지면을 통해 ‘체육학과‘의 학과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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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정아 ●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학과 궁합 테스트

다음 항목 중 5개 이상에 해당하면 실용음악학과 진학을 고민해봐!

 Music is my life~♬ 음악이야말로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 노래방에 가면 마이크를 놓은 적이 없어.
 피아노, 기타, 드럼 등 여러 악기를 다루는 게 재밌어.
 클래식부터 힙합까지, 내 플레이리스트는 장르 구별이 없지.
 좋아하는 노래는 무한 노력 끝에 완벽히 따라 부를 수 있지.
 이 구역 ‘흥신흥왕’은 나! 언제나 흥이 넘쳐서 탈.
 유행하는 가요를 내 목소리에 맞게 편곡해서 부르는 게 취미야.
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면 빼놓지 않고 모두 챙겨 봐.

실용음악학과

실용음악이란 가요, 영화, 광고, 방송, 공연에 사용되는 각종 현대 대중음악을 말한다. 실용음악학과에서는 다양한 음악 이론과 창작 방식, 연주 기법을 공부한다. 실기 수업에서는 보컬, 뮤지컬,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드럼, 작·편곡, 관악 등 세부 전공으로 나뉘어 원하는 분야의 장르·스타일별 기법을 익힌다. 또한 컴퓨터 음악, 영상 음악 분야 수업을 개설해 오디오뿐 아니라 영상 음악 작곡 및 편곡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기른다.

 

자질 및 적성

음악에 대한 관심과 함께 대중음악 장르와 전반적인 문화 예술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학과다. 전자음악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컴퓨터 활용 능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음악 이론과 실기 수업을 소화할 수 있는 성실성도 요구된다. 또한 기본적으로 악보를 볼 수 있어야 하므로 피아노 연주, 합창단 활동 등 음악 관련 경험을 쌓아두는 것이 좋다.

졸업 후 진로

보컬 트레이너

정통 성악 발성을 기본으로 실용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음악 장르에 맞는 가수를 양성한다. 주로 실기 수업 위주로 지도하며 학생의 생김새, 음성 톤, 호흡 근육, 성대의 상태 등을 파악한 뒤 알맞은 방법으로 발성을 가르친다. 또한 학생이 원하는 음악 스타일, 어울리는 세부 장르를 발견해 그에 맞는 발성법, 노래 기술을 교육한다. 폭넓은 음악 감상으로 음악적 소양을 지속적으로 기르며, 각종 대회에서 입상 경력을 쌓아두는 것이 좋다.

음반 기획자

음반 시장의 상황, 음반 수요자의 요구를 분석해 기획할 음반의 주제와 내용을 구상한다. 마케팅 조사를 실시한 뒤 음악 감독과 협의해 음반의 주제를 정한다. 기획된 음반의 주제에 맞는 가수, 연주자, 작곡가, 작사가, 편곡가 등을 선정해 작사, 작곡 및 편곡을 의뢰하고 음반을 제작한다. 음반이 완성되면 방송 출연, 언론 홍보, 판매 전략을 기획·총괄한다. 음악에 대한 기본적 이해는 물론 홍보와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음향 감독

드라마, 영화, CF 등 프로그램의 특성을 파악한 뒤 영상에 필요한 모든 소리를 만드는 사람이다. 연출가, 감독 등 영상의 각 책임자와 협의해 음향의 콘셉트를 정하고, 예산에 따라 음향 기사와 스태프를 구성한다. 또한 음향과 관련된 제작 장비를 유지·관리하고 배우의 음성, 노래, 악기 소리를 최적의 상태로 혼합하기 위해 오디오 믹서 및 음향효과 장비를 조작한다. 작업 일정과 스튜디오 내 모든 진행 과정을 조절하는 것도 음향 감독의 몫이다.

*이 외에 음악 교사, 음향 기사, 편곡가, 음원 저작권 관리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화성학과 시창·청음 과목을 미리 공부하고 오면 좋아”

Q. 서경대 실용음악학과의 학년별 대표 과목이 궁금해요.
A. 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하면 본인의 전공뿐 아니라 음악의 전반적인 이론과 실무를 배우게 됩니다. 1, 2학년 때는 ‘화성학’과 ‘시창·청음’ 등 기초 이론 수업을 받습니다. 화성학을 익히면 악기의 도움 없이 악보를 보고 노래할 수 있어서 보컬 전공 학생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에요. 시창·청음은 음을 듣고 악보에 적는 능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기악 전공 학생들에게는 필수과목이죠. 고등학교 때부터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 온다면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3, 4학년 학생들은 배운 이론을 토대로 녹음 수업을 진행해요. 자작곡과 앨범 제작 및 프로듀싱 수업을 받는 거죠. 졸업 후 음악 시장 다방면으로 진출할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답니다.

Q. 서경대 실용음악학과만의 장점을 소개해주세요.
A. 우리 학과는 시설이 정말 좋아요. 개인 연습실 96개, 레슨실 31개, 합주실 11개,공연 연습실 4개, 스튜디오 녹음실 2개, 소극장, 공연장, 대공연장까지! 학생들이 연습할 공간이 무궁무진하답니다. 게다가 실제 공연장과 동일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현장 경험도 먼저 맛볼 수 있고요. 또 지난 9월에는 최고의 음향 장비와 악기를 갖춘 대학로 공연장이 완공됐어요. 더 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교수님들 덕에 전문기술은 물론 현재 음악 시장의 트렌드를 상세하게 배울 수 있어요.

Q. 실용음악학과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꼭 해봐야 할 활동이 있다면요?
A. 다른 사람의 노래와 연주를 많이 들어보세요. 또래 친구들의 길거리 공연이나 현직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자주 보러 다니는 게 중요해요. 타인의 실력에 자극을 받고, 그들의 장점을 받아들여 자신의 색깔로 바꿔 만드는 과정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거든요.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팀을 꾸려 대회를 나가거나 공연장을 빌려 공연을 해보면서 무대 경험을 쌓는 것도 추천해요.

 

“강철 멘탈과 패기로 면접관을 휘어잡는 것이 합격의 비법”

Q. 성신여대 현대실용음악학과의 학년별 대표 과목이 궁금해요.
A. 1학년은 ‘전공 실기’라는 수업이 대표적이에요. 다 같이 모여 서로의 연주를 듣고, 교수님이 피드백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이 수업에서는 전반적인 연주 능력뿐 아니라 무대 위 매너와 퍼포먼스도 배울 수 있어요. 2학년의 대표 과목은 ‘합주 실기’ 수업이에요. 기악과 보컬로 나뉘는데 기악은 재즈 중심 합주를, 보컬은 뮤지컬 앙상블을 하는 식이죠. 3학년 때는 ‘레코딩 실습’, 4학년 때는 ‘음악 매니지먼트’ 수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실무 기술을 배운답니다.

Q. 성신여대 현대실용음악학과만의 장점을 소개해주세요.
A. 우리 학과는 자신만의 음악관이 뚜렷한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예요. 그래서 학생들의 독창성과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죠. 여기서 개성이란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 연주 스타일, 음색, 그 사람의 외형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에요. 학과 수업을 통해 무대 위에서 특별하게 보이는 법, 눈에 띄는 퍼포먼스를 배우기 때문에 노래와 연주만 잘하는, 즉 스킬만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관객의 마음을 끄는 매력적인 음악인이 될 수 있어요.

Q. 현대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하기 위한 면접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무조건 ‘멘탈 관리’가 중요합니다. 심사 위원의 매서운 시선이나 무관심해 보이는 태도에 휘말리지 마세요. 완벽한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겠다는 다짐보다 자신이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준다는 마음가짐이면 충분하답니다. 저 역시 면접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한 뒤 긴장이 풀려서 퍼포먼스가 더 좋아졌거든요. ‘내 연주로 심사 위원을 홀려야지!’ 하는 패기와 에너지로 면접장을 휘어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