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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보건 및 헬스케어

미래 유망 직업 & 대학 학과

지난해 국내 인구 조사에서 65살 이상 노인 인구가 약 740만 명으로 추정됐다. 고령화 시대가 지속되고,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의료 기관과 서비스에 대한 국가 지원을 늘리고 있으며, 건강보험 적용 범위와 보험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다. 또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결합한 건강관리 시스템이 발전하고 있어 헬스케어 산업의 전망이 밝다. 이런 변화를 비추어볼 때 보건·의료·생명과학 분야의 인재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관련 직업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직업

의사, 간호사, 약사, 임상심리사, 의료장비기사, 생명정보연구원, 생명과학시험원, 영양사, 응급구조사, 의료코디네이터 등

핵심 능력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 탐구력, 창의력, 논리적 사고, 분석력, 끈기 등

임상병리사

 

 

보건의료기관에서 다양한 의학적 분석법을 활용해 질병의 원인을 찾고 예방 및 치료법을 밝힌다. 인체의 혈액, 소변, 체액, 조직 등의 검체를 분석하기 위해 병리학, 미생물학, 기생충학, 법의학 등의 검사를 한다. 주로 시약을 사용해 검체를 측정하거나 현미경으로 세포의 변화를 관찰한다. 또 약물의 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동물실험과 관련된 연구 업무를 하며, 검사법이나 분석법 등을 평가해 새로운 검사법을 개발하기도 한다.

진출 분야 

의료기관, 국립검역소, 국립보건원, 과학수사연구원, 출입국관리소, 제약회사, 생명과학 관련 연구소, 의료기기 개발 업체, 임상검사센터 등

 

이 학과를 추천해!

 

대진대 생명화학부
생명과학전공과 화학전공으로 세분화돼 자연과학 및 생명현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한다. 생명과학전공에서는 생물의 분류, 형태, 생태, 생리, 유전 등을 연구하고 인간의 건강에 기여할 생명과학 이론을 정립한다. 화학전공에서는 물질의 생성과 변화를 이해하고 화학의 제반 현상을 연구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보건 및 산업 기술을 개발한다.

 

덕성여대 바이오공학과

생명과학 전반을 이해하고 바이오산업과 연구개발 현장에 필요한 공학적 기술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생물학, 화학, 물리학, 생명공학개론 등의 기초이론을 비롯해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분자유전학, 생화학, 미생물공학 등과 같은 다양한 응용학문을 배운다. 졸업 후에는 국공립연구소, 의약·식품·농업 등의 생명공학 기업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

 

생명과학연구원

 

 

인체 분야는 주로 인간 유전체 기능 연구, 암 등의 난치병 예방 및 치료 기술 개발, 의료기기 및 생체 재료 기술 등을 연구한다. 동물 분야는 동물 복제 기술, 실험동물 생산 및 이용 기술 등을 연구하며, 미생물 분야는 농업, 환경, 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 미생물을 이용하는 기술을 실험한다. 식물 분야는 식물 조직 배양 기술, 식물 형질 전환 기술 등을 연구한다. 최근에는 유전자 조작이나 세포 조작 기술과 같은 응용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진출 분야 

정부기관 및 정부출연연구소, 기업부설연구소, 의약품제조업체, 식품제조업체, 화학제품제조업체, 생명기술회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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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바이오메디컬학과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미생물학, 바이러스학 등의 과목을 통해 생명의 기본 원리를 습득하고, 이를 토대로 생명공학, 의약학, 농학 등 응용 분야의 전공과목을 배운다. 생체물질 정제 기술, 유전자 재조합 및 분석 기술, 고등생물 세포 및 미생물 배양 기술, 인체 질환 진단 및 치료 방법 개발 등의 다양한 실험으로 생명과학 전문 인재를 기른다.

 

한양대 생명과학과
생명이 탄생하는 과정부터 생명체가 구성되는 방식,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질대사 과정 등 생명 유지의 근본 원리에 대해 연구해 환경 변화, 질병 및 노화와 같은 인류 문제를 해결한다.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학을 아우르는 학문으로, 15개의 다양한 전공 실험실을 갖추고 있다. 생명체의 치료법을 개발하거나 생태계 복원, 바이오에너지 생산 등을 연구한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의료 정보는 환자의 치료 경과, 처치 및 수술, 검사 결과, 간호 기록 등 치료 과정 내용을 전산화한 데이터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다양한 의료 정보를 법률에 맞게 수집하고, 법적 효력이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유지·보관·제공한다. 또 의료 정보가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관리되도록 각종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에 참여하며, 의료 정보를 보호하는 의료 정보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협조한다. 의무기록 내용을 분석해 국제 기준에 맞게 분류하는 일도 한다.

 

진출 분야 
병원,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관리본부, 통계청, 보험회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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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보건관리학과
공중보건학, 보건교육론, 건강운동학, 보건정책론 등을 학습하며 보건 프로그램을 개발·기획·평가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또 컴퓨터 기술을 활용해 보건 관련 자료를 수집·정리·분석하는 역량을 기른다. 중독심리전공, 중독재활전공, 건강운동학전공을 연계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어 문학사(상담심리학), 보건학사, 체육학사 학위도 수여할 수 있다.

 

성신여대 통계학과
대용량 자료의 통계 처리, 사회여론 조사에 필요한 기법, 경영·경제 등 다양한 산업의 자료 분석을 위한 통계적 방법을 배운다. 품질공학 및 보험통계 분야에 필요한 컴퓨터 통계 소프트웨어를 배우기도 한다. 기초통계학, 수리통계학, 통계프로그래밍, 표본조사론, 생명과학자료분석 등의 과목과 실습을 통해 통계분석 전문 기술을 기른다.

 

 

 

글 MODU 편집부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 참고 자료 한국고용정보원 <2019 한국직업전망>

 

 

4차 산업의 첨단 기술로 세상을 바꾸다
인천대학교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글 강서진 ● 사진 인천대

 

혁신적 디지털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 양성

 

‘임베디드 시스템’은 각종 사물에 지능적인 소프트웨어를 부여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스마트 가전,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 항공기(드론), 로봇과 같이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해 원하는 동작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핵심기술을 말한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밀접하게 결합된 첨단 전자 시스템으로, 융합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는 지능적인 첨단 전자기기를 개발하는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통신, 제어, 영상처리 등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전자기계 장치인 하드웨어를 면밀히 분석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을 이끄는 실무 능력을 키우고 있다.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은 대학 산학연구성과 평가에서 수년간 1위로 선정됐으며, 학생들 의 연구 성과는 전국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융합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키우는 교육 과정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는 임베디드 시스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 센서및 제어공학, 통신 및 네트워크, 영상처리 등 임베디드 엔지니어가 갖춰야 하는 기술을 공부한다. 또 C언어, JAVA 등 융합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양한 과목에 접목해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높이고 있다. 1, 2학년 때는 디지털 논리회로, 회로 및 소자, 데이터 구조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구조를 이해하는 기본 지식을 익힌다. 3, 4학년이 되면 운영체제, 펌웨어 설계, 네트워크 구조 및 설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학, 영상처리 등의 과목을 다루며 임베디드 시스템을 실제로 구현해본다.

 

학업 및 실무 능력을 높이는 학과 시스템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는 학생의 개발 능력과 학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학생에게 개인 PC와 지정 좌석을 제공하고 있다. 지정 좌석제는 수강 과목에 따라 강의실을 옮기지 않아도 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 실습 기회가 많은 다양한 비교과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무 경쟁력을 높인다. 코딩 챔피언십, 드론 챌린지, 3D 프린팅 콘테스트 등 교내외 여러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연구 성과도 평가한다. 이 밖에도 아두이노 새싹교실, 진로 페스티벌 등 학생들이 직접 중·고등학생을 가르치는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지식을 더욱 탄탄히 다지도록 돕는다.

 

국내외 유망 분야에 진출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학생은 토익 700점 이상, 개인 작품 점수가 70점 이상이 돼야 졸업이 가능하다. 세계적인 IT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키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졸업생을 초청해 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Salmon DAY’, 졸업생의 근무 현장에서 생생한 업계 상황을 경험하는 ‘찾아가는 진로취업 탐색’, 프로그래밍 전문 능력을 다지는 ‘자율주행 자동차 실험실’ 및 ‘브레인 업그레이드’ 교육 등으로 국내외 임베디드 개발 업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니 인터뷰  임지혜 |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2

 

우리 학과, 이건 정말 좋아!

 

강의실이 학년별로 구분되어 있고, 개인 컴퓨터를 제공해 자기만의 학업 공간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수업이 바뀌거나 공강 시간에 공부할 자리를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너무 좋죠. 교수님들의 연구 분야가 다양한 것도 장점이에요. 신호처리, 자율주행, 반도체, 영상처리, 인공지능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교수 연구실이 있어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학과 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임베디드 시스템’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전공을 공부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학과 생활을 하면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정말 힘들어요. ‘이런 게 개발되면 좋겠는데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면 우리 학과 공부가 재미있을 거예요. 하드웨어적인 회로를 만들고, 이에 필요한 코드들을 적용해서 하나의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거든요.

 

우리 학과 후배가 되고 싶다면 명심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과 같은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우리 학과가 적성에 맞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학과는 학년별 교과과정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기초 공부를 제대로하지 않으면 4년간의 학과 생활이 힘들 거예요. 호기심을 갖고 성실히 공부할 수 있는 학생에게 우리 학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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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공’으로 키우는 미래 경쟁력

한림대 복수전공 프로그램

 

글 강서진, 이수진 ●사진 한림대, 백종헌

 

한림대는 학생의 역량을 탄탄히 키우는 데 꾸준히 힘써왔다.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실력을 쌓도록 다양한 전공 제도를 마련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미래의 핵심 기술을 접목한 융합전공을 개설해 유망 직종의 학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입학 때 선택한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으면 재학 중에도 다른 전공으로 옮길 수 있는 제도도 확대했다. 올해에는 2개 이상의 전공을 함께 공부하는 복수전공 제도를 실시했다. 여러 분야의 과목을 공부해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다질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중이다. 대학의 전공을 두루 탐구하고 미래에 경쟁력 있는 직업을 찾고 싶다면 한림대 복수전공 프로그램을 눈여겨보자.\

 

2개 이상 전공 필수, 심화학습 과정도 운영

 

 

미래학자들은 한 사람의 직업이 평균 6번 바뀌는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직업도 시시각각 달라진다는 것이다. 한림대는 이러한 사회 흐름에 잘 적응하고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키우고자 복수전공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복수전공을 원하는 학생들을 따로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모든 학생이 2개 이상의 전공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따라서 지난해 입학한 2017학년도 학생들은 입학 때 선택한 주전공 외에도 배우고 싶은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해 공부할 수 있다. 복수전공은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글로벌융합대학에 속한 41개 학과를 비롯해 다양한 미래 유망 학문을 접목한 10개의 융합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융합전공은 1학년 학생들 중 약 25%가 복수전공으로 선택해 신설된 지 1년 만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복수전공에서 특정 과목을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면 ‘전공역량 트랙’ 제도를 이수하면 된다. 전공역량 트랙은 학과마다 마련된 심화학습 과정이며 공무원, 금융, 기업 등 전문분야를 자세히 탐구할 수 있는 교과과정이 개설돼 있다. 이 트랙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졸업 때 인증을 받게 돼 전문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재학생의 전공 선택을 돕는 ‘전공박람회’ 개최

 

 

한림대는 지난해 6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공박람회를 열었다. 전공박람회는 올해 신설된 복수전공을 비롯해 학과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학사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총 41개 학과가 참여해 학과의 교육과정, 특별 프로그램, 졸업 기준, 관련 진로 등 전공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학과의 교수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직접 상담해주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복수전공할 학과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그 결과 심리학과, 언론방송융합미디어 전공,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전공, 광고홍보학과, 융합소프트웨어학과 등의 지원율이 높았으며 융합전공에서는 데이터 테크,4차산업혁명, 융합관광경영, 의약신소재 전공이 인기를 끌었다. 이번 전공박람회는 90%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복수전공 지원율도 92%에 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행사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호텔리어가 되고 싶었어. 그래서 어문계열이나 경영학과에 지망하길 원했지. 그런데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하면서 꿈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됐어. 그러던 중에 친언니가 공부하던 컴퓨터공학이 재미있어 보이더라. 차츰 호기심이 높아지다가 결국 컴퓨터공학으로 전과를 했지. 컴퓨터공학과 수업은 실습 위주여서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처음에는 프로그램 다루는 일이 조금 힘들어서 수업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과제도 다 못 끝내는 날이 많았어. 그래도 전공 선배인 친언니에게 물어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이제는 적응이 된편이야. 게다가 나는 2학년 때부터 4차산업혁명전공을 복수전공으로 공부했거든. 두 전공을 잘 해내기 위해 수업 외의 시간에도 공부를 많이 했어. 복수전공은 공부를 많이 해야 하지만 그만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준다고 생각해.

선배의 전공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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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공학과는 정보화 시대의 첨단 기술 전문인을 양성한다. 교과 과정의 기본 방향은 정보통신 학문의 핵심인 컴퓨터공학 관련 지식을 체계적이고 현실적으로 교육하는 것이다. 이론 교육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컴퓨터 기술 전문가가 될수 있도록 지도한다. 졸업 후에는 주요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나 공기업, 창업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4차산업혁명전공

최근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3D 프린팅과 로봇 등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 등 여러 관련 사업이 생기면서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한림대 연계 전공에 포함된 4차산업혁명전공은 이러한 4차산업 시대의 핵심 기술인 ICT 정보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을 양성한다. 졸업 후에는 사물인터넷 전문가,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전문가, 디지털 북 전문가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한림대 화학과는 커리큘럼이 다양하고 학교가 지원을 많이 해주는 곳이라 선택했어. 생명과학과를 목표로 입시를 준비해서인지 화학과에 입학했어도 생명과학 공부를 계속 하고 싶더라. 그래서 1학년 때 ‘일반생물학 및 실험’ 과목을 수강했지. 그런데 웬걸, 막상 수업을 들으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더라고. 대신 화학과 수업이 공부할수록 흥미가 느껴지고 열정이 생겼지. 그래서 지금은 화학과 주전공에 복수전공으로 바이오메디컬학과를 공부하고 있어. 바이오메디컬학과는 생화학이 공부하고 싶어서 복수전공으로 신청한 거야. 바이오메디컬학과에는 생화학 과목 외에도 생명에 관해 내가 배우고 싶은 커리큘럼이 많아서 주저하지 않고 선택했지. 복수전공은 하고 싶은 공부가 뚜렷하게 있는 친구들에게도 좋지만 아직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내게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으니까.

선배의 전공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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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화학과는 물질의 구조와 성질을 규명하고 변환을 통해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과정을 연구한다. 화학은 의약품, 신소재, 에너지 등 인류의 복지와 연관된 분야에 중요한 토대가 되는 학문으로전자산업, 생명공학 및 의약학 등 기초 연구 분야는 물론 환경과학 분야에도 그 필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졸업생 중 상당수는 해외 연구 활동 후 국내외에서 교수나 연구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 보건원, 병원, 화학공장, 제약 부문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바이오메디컬학과

바이오메디컬학과에서는 생명과학, 생명공학, 의생명과학 등의 전문 지식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론과 실험 및 산학 공동연구 등을 교육하고 있다. 생명의 기본 원리인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생화학, 바이러스학 등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명공학, 의약학, 농학 등의 응용 분야를 공부한다. 졸업 후에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연구소 연구원, 제약회사,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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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미래 산업이되다
한국농수산대학 식량작물학과

이수진 · 사진 한국농수산대학

국내 최초 농수산업 인재 양성

 

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은 농수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립대학이다. 3년제로 운영하는 한농대는 입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료와 기숙사 비용을 모두 국비로 지원한다. 2018년부터는 6개 계열 18개 학과로 운영하며 작물, 원예, 산림, 축산, 수산 등 국내 농수산업에 필요한 분야를 두루 갖추게 된다. 한농대의 특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하는 교육과정이다. 실습은 2학년부터 진행되며 국내외 농장과 어장에서 현장 노하우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미국, 일본, 호주, 독일 등 해외 농장에서 실습 및 단기 연수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졸업 학년인 3학년에는 경영 기법과 전문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설계를 돕는다. 또 졸업 후 전공심화 과정을 이수하면 학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다.

 

식량산업 분야 전문가로 자라는 곳

 

 

한농대 식량작물학과는 기초 식량인 쌀을 비롯한 콩, 옥수수, 맥류, 고구마, 감자 등의 식량작물 재배, 생산, 가공, 유통, 식품 및 농촌관광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쌀, 콩, 맥류, 고구마 등은 국민의 기초 식량이자 농업의 주요 부분으로 오늘날뿐 아니라 미래 농업에도 중요한 필수 작물이다. 식량자원학과의 목표는 이러한 식량작물 분야에 종사할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인의 주식인 쌀과 관련된 전문화 및 차별화된 교육은 식량작물학과의 자랑거리다. 변화하는 세상에 대비해 스마트 필드 농업(저비용 친환경 유기농 식량작물 생산·가공·식품·유통·수출) 등의 특성화 교육을 마련해 미래 농수산업에 대비한다.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교육과정

 

 

 

식량산업은 인구 증가, 농경지 감소, 기후변화와 육류 및 유제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미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는 직군이다. 한농대는 실무 중심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국내외 식량산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한다. 교과과정을 살펴보면 1학년은 기초이론 수업 위주로 진행된다. 다양한 식량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교육하고 유관 기관 등을 견학한다. 2학년이 되면 장기 현장실습에 들어간다. 농업 생산기술 및 농장 경영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며 해외 선진 농장을 견학한다. 3학년에는 전공심화 기술과 전문 농업경영인을 위한 교육을 체험과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농수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다

 

 

한농대 식량작물학과의 졸업 후 진로는 식품·식량 분야 전문가, 농업 전문 경영인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또 졸업 후 1년간 이수하는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수도작과 전작 분야의 경영을 유형별로 공부할 수 있으며 농장 경영 및 CEO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다. 전공 관련 주요 자격증으로는 식물보호기사, 식물보호산업기사, 농업기계기사, 농업기계산업기사, 농기계정비기능사, 농기계운전기능사, 종자기사, 종자산업기사, 종자기능사, 종자기술사, 유기농업기사, 유기농업산업기사, 유기농업기능사, 농산물품질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미니 인터뷰 최용하 | 식량작물학과 3

 

우리 학과, 이건 정말 좋아!

식량작물학과는 1년 농사인 수도작의 실무와 실습, 감자, 고구마 등 밭에서 키우는 작물 농사인 전작의 실무와 실습을 배울 수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작물 개량과 식물유전학 등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죠.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드론 영농과 같은 최신 교과목도 준비돼 있어요. 작물 재배에 필요한 최신 기계와 장비를 갖추고 있는 건 기본이고요. 수업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학과 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한농대의 거의 모든 학생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학과 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기숙사 생활이 중요해요. 또 한농대에는 농업 지식이 풍부한 분이 많기 때문에 농업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이 입학했어도 기죽지 말고 수업을
착실하게 들으며 성실하게 실습하다 보면 하나씩 채워갈 수 있을 거예요. 반대로 사전에 농업 교육을 받았다면 사전 지식과 한농대에서 배우는 전문 지식을 통합해 자신의 농업적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겁니다.

 

우리 학과 후배가 되고 싶다면 명심해!

식량작물학과에서 함께 공부하고 싶다면, 졸업한 선배들이 운영하고 있는 농장에 먼저 방문해보는 걸 추천해요. 학과 생활에 필요한 노하우나 유의할 점 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내해줄 거예요. 또 식량작물학과의 졸업생은 자신만의 농장을 운영하는 분들이 많으니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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