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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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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8월 여름합본호 106호 미술

Contents

2022. 7,8월호 | Vol.106

6

이달의 키워드 뉴스

8

키워드로 보는 이슈

식량안보

 

 

1 0

S P E C I A L

아름답기에 아름답다. 표현의 미학, 미술

1 2

직업 탐구①

화가

1 8

직업 탐구②

전시기획자

2 2

직업 탐구③

프로덕션 디자이너

2 6

직업 탐구④

미디어아트 전문가

3 0

직업 탐색기

미술 세계 속 직업인들

3 2

직업 세계 체험

알아두면 누구나 술술 읽히는 미술 이야기

3 4

학과 탐구

미술학과

 

 

3 8

이 학과 어때?

경기기술과학대학교 웹툰일러스트학과

4 0

MODU의 채널

4 2

COVER STAR

송채빈(경민IT고등학교 1)

4 4

MODU DREAMER

청년, 정치를 말하다

4 8

창업창직

민명준 ‘리하베스트’ 대표

5 2

진로 탐구 생활

경찰박물관

 

5 4

이달의 공모전

5 6

J기자의 책방 탐방

미스터리 유니온

5 8

이기자의 해볼라GO

스크린테니스

6 0

MODU의 문화

6 2

MODU의 서재

인생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

6 4

MODU의 카툰


<MODU> 정기 구독(신규 및 연장)은 MODU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modumagazine.co.kr

인스타그램 : modu_magazine

문의 : 010-6633-1318(문자 수신만 가능)

잡지 소개)

<MODU>는 2011년에 창간한 국내 최초의 진로 전문 매체입니다. 사회 각 분야의 멘토 인터뷰를 비롯해 전문 직업, 이색 직업 등 폭넓고 다양한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정보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담았습니다. 또한 대학 및 학과 탐색, 공부법, 청소년 문화와 교양 정보 등을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정기구독하고 있으며, 여러 교사들이 진로 수업 교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MODU>는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NO.1 청소년 진로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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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022. 1·2월호 | Vol.101

06       이달의 키워드 뉴스

08       키워드로 보는 이슈 CES

10       만나고 싶었어요 곽지혜 재생에너지전문가

SPECIAL 기상 직업군은 오늘도 맑음

16    직업 탐구Ⅰ
기상청 예보분석관

22    직업 탐구Ⅱ
기상 전문 기자

26    직업 탐구Ⅲ
기상 컨설턴트

30    직업 탐색기
기상 직업 모아보기

32    학과 탐구
대기과학과

36    콘텐츠로 보는 직업 세계

38        MODU의 채널

40        COVER STAR

             최정우(청주신흥고 3)

42        직업의 재발견

            간판제작자

46       요즘 뜨는 학과

           가천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48       모두의 공부법 새 학기 공부 어떻게 해요?

50       모두의 놀이터 2·3월 청소년 활동 캘린더

52       J기자의 책방 탐방 최인아책방

54       이기자의 해볼라GO 새해 소원팔찌 만들기

56       MODU의 아트

           살바도르 달리: Imagination and Reality

60       MODU의 문화

62       MODU의 서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거니즘

64       MODU의 카툰

잡지 소개)

MODU는 2011년에 창간한 국내 최초의 진로 전문 매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서울대학교 학생이 창간한 잡지로, 현재 ㈜모두커뮤니케이션즈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멘토 인터뷰를 비롯해 전문 직업, 이색 직업 등 폭넓고 다양한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정보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담았습니다. 또한 대학 및 학과 탐색, 공부법, 청소년 문화와 교양 정보 등을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정기구독하고 있으며, 여러 교사들이 진로 수업 교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MODU는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NO.1 청소년 진로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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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대 뉴스 속 숨은 직업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1년도 벌써 막달을 맞았다.한 해 동안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뉴스를 되짚어보니 사건·사고 속에서‘열일’한 여러 직업인이 눈에 띄었다.숨은그림찾기처럼 발견한 직업들과 이 직업을 준비할 수 있는학과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NEWS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백신으로 코로나19종식은 어렵지만 치명률과 위중증률을 낮출 수 있다. 10월 18일부터는 12~17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시작해, 현재 우리나라의 1차 접종 인구는 전체 인구의 82.2% 수준이다. 기본 백신 접종을 마친 뒤 예방을 위해 ‘부스터 샷’을 접종한 인원 역시 176만 명을 넘어섰다(11월 21일 기사 작성일 기준). 아울러 내년 2월 중에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나, 변종 바이러스의 발생 등으로 팬데믹 종식에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관련 직업]

바이오의약품개발자
생물학적 요법으로 만드는 바이오의약품을 연구 및 개발한다.
유전자 조작으로 포유류의 세포에서 추출한 항체치료제가 대표적이다. 동물실험, 세포배양, 임상 및 비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한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한다.

[추천 대학]

삼육대 바이오융합공학과
2022학년도에 신설된 바이오융합공학과는 바이오의약품, 기능성 식품, 바이오 헬스케어에 관해 연구하는 학과다. 생명공학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적 바이오 제품 기획, 개발 및 효능 평가, 안전성 및 품질관리에 필수적인 교육과 실무형 인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NEWS    영화 <미나리> 기록 행진

1980년대,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국계 미국인이 농장을 만들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미나리>가 전 세계 영화제의 상을 휩쓸었다. <기생충>의 뒤를 잇는 ‘K-무비’의 저력을 보여준 이 영화는 제78회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 영화제 및 시상식을 통틀어 112관왕을 기록한 것. 특히 유쾌한 외할머니 ‘순자’ 역할을 맡은 배우 윤여정은 다수의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고,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관련 직업]

영화감독
영화 제작을 위해 연기자와 제작진의 활동을 조정 및 감독하고 촬영, 편집 등 제작 전반을 총괄한다. 시나리오를 분석하거나 직접 쓰고, 제작자와 협의해 스태프와 배역을 결정한다. 촬영한 뒤 편집기사, 음향기사 등과 협의해 편집을 돕고 시사회를 거쳐 영화를 완성한다.

[추천 대학]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영화감독, 영화 후반작업 전문가 등 영상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서경대 영화영상학과에서는 촬영 현장이 요구하는 역량을 모두 갖출 수 있다. 전문 시사실, 촬영 스튜디오 등 제작에 필요한 첨단 장비와 실습실을 완비했으며, 3학년부터 CG 전공 트랙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


  NEWS    LH 신도시 투기 의혹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현직 직원들이 신도시 발표 전 해당 지구의 땅을대거 사들여 논란이 됐다. 지난 3월 2일, ‘광명시흥’ 지역이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되기 전 LH 직원이 미리 알고 땅을 샀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 경찰은 LH 직원들이 내부적으로 개발 정보를 미리 입수해 전략적으로 투기한 것인지에 대해 본사를 압수 수색하고 소환조사를 펼쳤다. 하지만 지난 11월 9일, 법원이 주요 피고인에게 무죄 판결을 내려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관련 직업]

감정평가사
판매, 구매, 과세, 자산 처분 등을 목적으로 토지와 건물, 공장 등 부동산이나 항공기, 선박 등 유무형 재산의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고 금액으로 표시하는 직업이다. 현장 조사,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 등 자료를 검토해 최종적으로 가격을 결정한 뒤 감정서를 작성한다.

[추천 대학]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도시를 경제, 사회, 역사, 지리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계해 연구하는 도시공학과에서는 주택, 토지 이용, 부동산, 환경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을 공부한다. 이로써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계획가를 양성한다.


  NEWS    서울시 채식 급식 선택제 시범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4월 8일 ‘2021 SOS! 그린 급식 활성화 기본계획(그린 급식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서울 시내 모든 학교에서 ‘그린 급식의 날’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채식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4월부터는 23개교가 ‘채식 급식 선택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왔다. 그린 급식 계획은 육식 위주의 식단이 탄소 배출을 늘려 기후위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만큼,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식습관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취지다. 육류를 줄이는 대신 영양성분은 해산물, 달걀, 유제품 등으로 맞췄다.

경남 배영초등학교에서 제공하는 채식 급식.(사진 경남교육청)


[관련 직업]

영양사
학교, 병원 등 시설에서 근무하며, 시설 급식 대상자의 기호, 영양가, 조리 능력, 비용 등을 고려해 전문적인 영양 서비스를 기획한다. 식품의 신선도, 열량을 계산하고 섭취 영양소의 양을 분석해 식단을 작성하고, 조리된 음식을 평가한다.

[추천 대학]

덕성여대 식품영양학전공
생명과학의 한 분야로, 인간의 생명 유지에 필요한 식품의 생산과 가공, 저장, 유통, 조리를 다룬다. 과학적인 식품 분석과 미래지향적 식품을 개발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 관리, 급식 관리 능력을 기른다. 전공 수업을 이수하여 국가고시 영양사 시험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NEWS   2021 G7 정상회의 문재인 대통령 참석

지난 6월 11일, 2021년 G7 정상회의가 영국 콘월에서 개최됐다. G7은 ‘Group of 7’의 약자로 국제통화기금이 정한 세계 7대 선진 경제국, 즉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캐나다·이탈리아를 뜻한다. 해마다 재무장관회의와 정상회담을 열어 세계 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각 나라 사이의 경제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행사인데, 올해는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 초청돼 세계 주요국 정상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는 중국의 신장·홍콩·대만·남중국해 정책 비판, 전 세계에 코로나19 백신 10억 회분 기부, 기후위기 대응 노력 등을 토론했다.

(사진 청와대)


[관련 직업]

국제기구 공보관
G7, UN 등 각종 국제기구에서 언론 홍보를 담당한다. 기구가 하는 역할과 어려움 등을 언론과 대중에 알리고, 친선 대사를 섭외하거나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한다. 미디어를 모니터링하고, 국가 간 대표부와 홍보 방식을 논의한다.

[추천 대학]

경희대 국제학과
글로벌 시대 리더를 만드는 경희대 국제학과에서는 여러 교육과정을 영어로 운영하며, 국제학과만의 교환학생, 전공 연수,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국제관계, 동아시아지역학, 국제경제, 글로벌비즈니스, 국제개발협력 등 5개의 트랙으로 보다 세분화된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NEWS   2020 도쿄 올림픽

지난 7월 23일 개막해 17일간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2020 도쿄 올림픽’이 마무리됐다. 전 세계 205개국에서 모인 1만1000여 명의 선수가 33개 종목에서 총 33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하며 종합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올해 우리나라 선수들은 펜싱, 양궁, 유도, 여자배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드러내 국민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사진 유튜브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 영상 갈무리)


[관련 직업]

스포츠심리상담사
상담과 교육으로 운동선수와 스포츠 참가자의 목표 설정, 자기관리, 실수와 불안 극복, 자신감 회복을 돕는다. 선수의 심리적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약물복용, 식이장애, 자신감 상실, 운동 포기등의 위기 상황을 중재하거나 팀 내 조직관리를 컨설팅한다.

[추천 대학]

서울과학기술대 스포츠과학과
스포츠 분야를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연구해 스포츠과학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스포츠 전문 이론과 실습, 스포츠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해, 졸업 후 선수 트레이너, 스포츠심리상담사 및 스포츠마케터, 건강운동관리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NEWS   광고계 셀럽, 가상인간 ‘로지’ 화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가상인간 ‘로지’가 특유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광고계를 휩쓸었다.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가 지난해 선보인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는 실제 톱스타를 밀어내고 자동차와 금융사 등 각종 브랜드의 모델까지 꿰차 올해에만 수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비슷한 예로 미국의 ‘릴 미켈라’ 역시 2018년 타임지가 선정한 ‘온라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들기도 했다. 메타버스의 성장과 비대면 문화의 확장 속에 더욱 정교해진 가상인간의 활약이 기대된다.

‘로지_버추얼 인플루언서’ SNS 갈무리


[관련 직업]

감성인식기술전문가
사람의 감성을 인지하고, 그 감성을 여러 제품과 서비스에 녹이는 방법을 연구한다. 컴퓨터가 감성 신호를 인지할 수 있도록 센서와 신호 피드백 처리 방법을 개발하며, 기존 IT 제품과 웨어러블 기기에 인간의 감성을 인지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다.

[추천 대학]

성신여대 AI융합학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분야의 이론과 최신 실무를 배우는 학부로, 딥러닝 이론과 최신 AI개발 방법론을 습득하는 AI전공, 사물인터넷 제품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배워 제품을 개발하는 지능형IoT 전공을 개설했다. 데이터사이언티스트, 머신러닝 엔지니어, IoT 엔지니어 등으로 진출한다.


  NEWS   ‘K-로켓 ’ 누리호 발사

로켓기술 자립의 꿈을 실은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지난 10월 21일 오후 5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2013년 ‘나로호’와 달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누리호는 발사체의 핵심인 엔진, 추진제 탱크, 발사대를 모두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이 만들어서 더 의미 있다. 누리호는 발사한 지 16분 7초 만에 목표 상공인 고도 700km에 도달했으나, 모형 위성을 궤도에 정상적으로 안착시키지는 못했다. 국내 우주개발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는 누리호 발사체로 달 착륙선을 보낼 계획이다.

(사진 한겨레 김혜윤)


[관련 직업]

항공우주공학기술자
여객기, 전투기, 우주선 등 각종 비행물체를 설계하고 개발한다. 항공기 본체, 시스템, 레이더 설계와 실험 및 연구로 새로운 항공공학기술을 개발하며, 다목적 인공위성, 로켓 개발 등의 프로젝트에참여해 기체와 시스템, 장비를 설계한다.

[추천 대학]

건국대 기계항공공학부
기계 및 항공 시스템을 기획, 설계, 제작 및 운용하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부로, 기계공학과 항공우주공학 공학인증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항공우주공학 심화프로그램에서는 항공기, 우주선 등 비행체의 비행 원리, 제어 시스템, 항공우주시스템 융합 기술을 공부한다.


글 전정아•사진 게티이미지뱅크, Flaticon

2021년 12월호 정시특별호 Vol. 100

Contents

06        뉴스 속 직업 찾기2021년 10대 뉴스 속 숨은 직업은?

12         미디어로 보는 직업2021 총결산! 미디어 속 이색 직업 열전

18        COVER STAR박소율(금호중앙여자고 3) & 정지호(광주중앙고 3)

 

SPECIAL 2022학년도 정시모집 특별 기획

24       2022 정시 뉴스

26       족집게 입시 특강

30       MODU가 주목하는 대학(가나다순)

건국대학교 | 경희대학교 | 덕성여자대학교 | 삼육대학교 | 서경대학교 | 서울대학교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서울시립대학교 | 성신여자대학교 | 숭실대학교

* 본 자료에 수록된 대학 안내와 입시 정보는 해당 학교에서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기사에 적힌 입학 담당 부서에 문의해주세요.

68       대학 길라잡이 취업의 문을 여는 대학 커리어 로드맵

70       우리 학교 자랑 대학을 널리 알리다! 캠퍼스 홍보대사전

72       우리 대학 패피 FRESHMAN LOOK-BOOK OF 2022

74       MODU의 아트 미니어처 라이프 서울

78       MODU의 문화

80       독자 이벤트

 

 

 

잡지 소개)

<MODU>는 2011년에 창간한 국내 최초의 진로 전문 매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서울대학교 학생이 창간한 잡지로, 현재 ㈜모두커뮤니케이션즈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멘토 인터뷰를 비롯해 전문 직업, 이색 직업 등 폭넓고 다양한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정보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담았습니다. 또한 대학 및 학과 탐색, 공부법, 청소년 문화와 교양 정보 등을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정기구독하고 있으며, 여러 교사들이 진로 수업 교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MODU>는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NO.1 청소년 진로 매거진입니다.​​

[ 아나운서 면접관이 우리 학교로 온다! ]

여주시 고등학생들의 특별한 모의 면접

대학 입시든, 취업이든 면접은 언제나 떨리는 관문이다. 특히 입시를 앞둔 학생들은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모의 면접을 하며 훈련을 하기도 한다. 이럴 때 스피치 전문가가 직접 나서서 조언을 해준다면 어떨까?

1일 8시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피치 교육

여주시에서는 2020년부터 전·현직 아나운서에게 전문 스피치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주시청, 여주교육지원청, 진로진학상담센터 세 곳이 손잡고 진행하는 ‘합격 전략! 전문가가 찾아가는 2021 입시·취업 면접 코칭’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여주시 관내 고등학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인 만큼 전문 스태프들이 직접 희망 고등학교를 방문해 각 학급에서 강의를 진행하는데, 1일 8시간 또는 4시간씩 2일에 걸쳐 꽤 꼼꼼하고 상세하게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크게 스피치 역량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 입시·취업 면접을 위한 기본 교육과 실전 교육 4가지로 나뉜다.
‘스피치 역량 기본 교육’은 학생 개개인별 스피치 능력을 점검하고, 언어·비언어적 요소로 구분해 훈련한다. ‘스피치 역량 심화 교육’에서는 카메라 동영상 촬영을 통해 발음과 발성, 제스처 훈련을 진행하고 각종 상황과 상대를 고려한 톤 및 강세 등을 교육한다. ‘입시·취업 면접을 위한 기본 교육’에서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한 콘텐츠 전달 방법과 면접 시뮬레이션 교육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입시·취업 면접을 위한 실전 교육’ 시간에는 실전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자별 긍정·보완 요소 체크 및 개별 코칭을 진행한다.

학생, 교사, 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진로 프로그램

학생들은 아나운서를 직접 만나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말하기 전문 직업인인 아나운서가 발음, 발성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해준다. 또, 모의 면접 실습을 통해 대학 진학 및 취업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연습할 수 있다.
이 사업을 기획한 여주시 진로진학센터의 박정인 센터장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사업입니다. 면접에 대한 경험이 많고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전·현직 아나운서들이 시선 처리부터 발음, 발성까지 면접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습니다”라고 전했다.

여강고등학교 3학년 김은별 학생은 “면접을 앞두고 친구들과 서로 면접관을 해주며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아나운서가 직접 학교로 찾아와 강의를 해주니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입니다. 또, 전문가들과 모의 면접을 진행하니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들을 짚어주기도 하고, 바꿔나갈 수 있는 팁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복식 호흡이나 발음법 등을 적용하니 저희가 듣기에도 답변이 좀 더 명확해져서 만족스럽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현 장학사는 “이 프로그램은 작년부터 실시했는데 학부모와 학생, 교사 모두에게 반응이 좋았습니다. 여주시에 고교가 9개 정도 있는데 대부분의 학교에서 신청을 했습니다.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고, 학교는 일정만 잡으면 되니 학교 입장에서도 부담이 적어 만족도가 높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이항진 시장이 면접관으로 깜짝 등장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시장은 일일이 모든 학급을 방문해 학생들의 발표에 귀 기울이고, 몇몇 학생들에게는 1:1로 맞춤형 질문을 던지며 밀착 소통을 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를 혁신교육 명문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평생교육과를 신설하고 교육 분야에 대한 예산을 증액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전국자치단체 평가에서 2019년 55위였던 교육분야를 2020년 1위로 끌어올린 바 있다.

글 황정원 ● 사진 여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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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시특별호 표지모델이 된 소감이 어때?

강세은(이하 세은) 섭외 전화를 받았을 때 정말 기뻤어! 아무래도 고3 친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해주는 수시특별호의 모델이다 보니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샘솟았지. 난 우리 학교의 홍보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MODU> 표지 촬영은 색다른 경험이었어.

이강민(이하 강민) 나는 어렸을 때 어린이 패션잡지에서 아동모델을 했는데, 오랜만에 촬영하면서 예전의 감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 수시특별호의 표지를 장식할 수 있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말야.

 

두 친구 모두 특별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던데, 학교 자랑 좀 해줘.

강민 ‘과학 중점학교’라고 들어봤어? 우리 학교에서는 고1에서 고2로 올라갈 때 ‘과학 중점반’ 신청을 받고, 선발되면 과학중점과정을 이수할 수 있어. 나는 과학 공부에 흥미를 느껴서 중점반에 지원했는데 다양한 실험 활동과 과제 연구, 체험학습 등 폭넓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 현재 과학 중점학교는 경기도에 20군데가 있는데 경기 북부에서는 우리 학교가 유일하대.

세은 일명 ‘자율고’인 우리 학교에는 각종 신기한(?) 제도가 많아. 50분 수업을 하는 일반 학교와는 달리 두 교시를 묶어서 90분씩 집중적으로 수업하는 ‘블록타임제’가 대표적이지. 이 때문에 생겨난 ‘공강’ 시간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자습을 하고, 친구들끼리 팀 프로젝트를 하기도 해. 말 그대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해나가는 자유시간인 거지.

 

 

올해 고3이라 마지막 학교생활이라는 점에서 기분이 남다를 것 같아. 친구들은 대학 진학 계획이 있어?

세은 경영학을 전공하거나, 미디어 관련 학과를 가고 싶어. 평소 경제나 정치 쪽에 관심이 많아서 학과는 넓게 생각하려고. 일단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할 예정인데, 정시도 같이 준비하고 있어. 교내 발표동아리 기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이나 여러 대회에 참가했던 이력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녹여낼 예정!

강민 사실 나는 대학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아. 현재의 고등학교 공부는 내가 정말 재미있어서 하는 거지, 입시는 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 대학에 가는 것보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20대를 꾸려갈 생각이야.

 

각자 생각이 뚜렷하구나. 앞으로 친구들이 이루고 싶은 꿈이 궁금한데?

강민 잡지나 CF, 인터넷 쇼핑몰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싶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러 모델의 모습을 보며 표정이나 포즈를 연구하고, 카페나 유튜브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편이야. 앞으로 모델에 도전할 기회가 있으면 주저 말고 지원하려고 해.

세은 나는 고1 때부터 아나운서를 꿈꿔왔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하는 아나운서들을 보는데 너무 멋있는 거야.(웃음) 하지만 나중에는 책도 쓰고 싶고, 노인대학에서 자원봉사도 하고 싶고, 점자를 배워서 책 번역도 하는 등 무수한 꿈을 가지고 있어.

 

스무 살이 되면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어?

강민 자취! 내 힘으로 돈을 모아서 독립을 해보고 싶어. 나 홀로 세상 밖으로 나가서 부딪히는 경험도 하고, 하고 싶은 걸 하며 살래. 나는 항상 뭔가 배우는 것을 좋아하거든. 원래 보컬 레슨을 받고 노래를 배웠는데, 코로나19로 잠깐 쉬고 있지만 언젠가 꼭 다시 도전할 거야!

세은 나도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독일어나 중국어를 조금 할 수 있는데 더 열심히 익히고 싶고 수화도 배우고 싶고…. 참, 대학생이 되면 학생회나 동아리 활동을 하고 해외 봉사도 떠나고 싶어. 고등학교 때 시간이 없어 못 해본 것들을 스무 살에는 다 경험해볼 수 있겠지?

 

마지막으로 같은 고3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마음껏 얘기해줘.

세은 코로나19로 인해 공부에 전념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다들 많이 힘들 것 같아. 하지만 이런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내년엔 모두 웃을 수 있을 거야.

강민 우리가 ‘자기만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나도 하고 싶은 걸 다 하고자 노력할 테니, 친구들아, 나를 위한 인생을 살자!

 

글 이은주 ● 사진 손홍주 ● 헤어&메이크업 이국화 ● 제품 협찬 지오아이앤티

 

표지모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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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호 Vol. 80

 

Contents

 

08        COVER STAR

윤예원(경기 도래울고 3)

10        MODU의 이슈

2019 뉴스로 보는 직업

 

 

2020학년도 정시모집 특별기획

 

22        2020 정시의 이해

수능 이슈 A to Z

 

24        족집게 입시 특강

2020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의 핵심

 

30        질문 있어요

Check it Out! 정시 상담 Q&A

 

32        MODU가 주목하는 대학 20

가천대학교 | 가톨릭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희대학교 | 덕성여자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학교 | 상명대학교 | 서경대학교 | 서울대학교 | 서울시립대학교 | 선문대학교 | 성공회대학교 | 세종대학교 | 숭실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림대학교 | 한양대학교 | 경희사이버대학교 | 동국대학교 전산원

 

 

108      16색 직업 찾기

MBTI 성격 유형에 맞춘 직업&전공

 

118      대학생활 Q&A

캠퍼스 라이프 완전 정복 Tip

 

120      우리 학교 최고 ♥

SNS로 들여다보는 우리 학교

 

122      우리 대학 요기요

CAMPUS PICNIC PLACE

 

126      MODU 같이 고민해

적성 vs 취업, 어떤 게 더 중요하지?

 

128      MODU가 주목한 고교

특성화 & 마이스터 고등학교

 

132      e청소년과 이렇게!①

고3 필수 체험 활동

 

134      e청소년과 이렇게!②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쓰기

 

136      MODU 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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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입시제도가 만만치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입시 제도에서 살아남는다면 앞으로 인생에서 닥쳐올 어떠한 역경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예요. 다른 나라는 어떨까요?

 

오만의 입시제도

오만의 입시제도는 한국과 다릅니다. 오만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때 2~3학년에 배울 과목을 미리 선택합니다. 과학을 전공하고 싶다면 수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인문학에
더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리학, 언어학, 사회학 같은 과목을 고를 수 있죠. 고등학교 3년을 마치고 나면 기말고사인 ‘타나위야(thanawiya)’라는 시험을 치릅니다. 시험 결과를 받은 후에 고등교육부를 방문하면 자신의 점수로 갈 수 있는 국내외 대학과 전공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총 30개의 후보를 받게 되고, 그중 가장 희망하는 대학을 1순위로 정하게 됩니다. 운이 좋거나 매우 우수한 학생일 경우에는, 높은 ‘타나위야’ 점수로 1지망에 지원한 대학에 입학하게 되겠죠.

 

세르비아의 입시제도

한국이나 오만과는 다르게, 세르비아 대부분의 학생들은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인 4학년까지 자신이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전혀 모릅니다.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알게 되면, 그때부터 입
시를 준비하기 시작하죠. 한국 사람들에게는 ‘(수능 같은) 모든 대학에 적용되는 한 가지 시험’이 없다는 게 놀라울 수도 있겠네요.세르비아의 모든 종합대학교와 단과대학(기술전공, 경제, 법학대
학)마다 각 학교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독자적인 입학시험이 있기때문이죠. 합격의 당락은 학생의 고등학교 평균 점수로 결정되기도 합니다(불합격일 경우 다음 연도 6월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오만 학생들의 입시와는 다르게 한 해 전체를 낭비하게 되는 셈이죠).

 

루마니아의 입시제도

제가 아끼는 동생 시모나에 따르면, 루마니아에는 고등학교 마지막 기말시험인 ‘바칼라루아트(bacalaureat)’라는 것이 있다고 해요. 국가가 주관하는 이 시험은 5개의 과목과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죠.

1. ‘심화’ 단계로, 고난이도의 수학, 물리학, 그리고 다른 자연과학 과목이 있습니다. 미래의 엔지니어들이 이 카테고리를 선택하죠.
2. 이 범주에는 조금 더 낮은 난이도의 수학, 물리학과 함께 생물화학, 생물학, 식품 화학 과목이 있습니다.
3. 주로 직업 고등학교를 마친 학생들이 선택하는 범주로, 훨씬 더 쉬운 수학과 물리학과 세 개의 선택과목이 있습니다.

‘바칼라루아트’를 치른 후에도 몇몇 대학교에서는 따로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따로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되는 대학도 있지만 말이죠. 따로 시험을 치러야 하는 경우에는 세르비아처럼 고등학교 평
균 점수가 평가요소에 포함됩니다.

 

이 글을 본 사람 중에는 “미쳤어. 대학마다 시험이 다 다르다고? 오만에는 선택지가 이렇게나 많은데, 세르비아에는 하나도 없네!”라고 외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글쎄, 삶은 나라마다 다르기 마련이
지만, 우리 모두 자신이 사랑하는 것과 미래에 풍요로운 삶, 성공, 행복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거겠죠. 어떤 면에서는, 우리는 모두 똑같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일단 이것을 이해하면 모든 것을 쉽게 받
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Korean school system is tough, that is a well-known fact. However, if you survive Korean university entrance exam, you are ready for any life challenge that will follow. Is it the same in other countries?

Enter University in Oman

In Oman, the admission system is different from the Korean one. When you are in grade 10, you will choose the subjects you will study in grades 11 and 12. You can choose math, biology, chemistry, physics if you prefer to study scientific majors; geography, languages, sociology and similar ones, if you are more inclined to humanities. Then, after grade 12, you will take an exam
called thanawiya, the final exam of high school. After getting the results, you will visit an office of the Ministry of Higher Education where you will be given all possible choices based on your results, these will include both local and foreign universities, and majors that you might be interested in. You are given 30 slots to rank your choices, the first one being your top preference.

If you are lucky, and an extremely good student, your thanawiya marks will allow you to go to the university you wrote in slot number one.

Enter University in Serbia

Unlike Korea and Oman, most students in Serbia do not have any idea what they would like to study until the year four, last year in high school. Once they do figure it out, they start preparing for
their entrance exam. It may surprise you that there is no ‘one exam fits all’. This means that every university/college (technical majors, economy, college of law) has its own entrance exam that best suits the nature of that particular college.

Whether you pass or fail (if latter you just have to wait for next June, i.e. you lost the whole year, as opposed to the options you get in Oman), is also determined by your high school average.These two, your marks in the four years prior to university, plus your entrance exam, ‘decide’ your immediate future.

 

Enter University in Romania

Romanians, according to my dear sister Simona, have bacalaureat, the final exam at the end of the high school. It is the national level exam, consists of five subjects and has three categories:

1. ‘High’ category very strong mathematics, physics and other natural science subjects. Future engineers go for this category.
2. Here we have bio-chemistry, biology, food chemistry with some easier math and physics.
3. This category is usually chosen by those students who have finished vocational high school. There is even easier math and physics and three optional subjects.
After the bacalaureat, you need to also take an exam at some universities; however, some do not have any entrance exam. Just like in Serbia, the high school average is also considered. I know what you are thinking. I can hear your brain saying “It is crazy, different entrance exams for each college! So many options in Oman and no other option in Serbia!” Well, life is different in othercountries. We all struggle to study what we love, what will bring us a prosperous life, success, happiness. On the second thought, we are all the same. Once we understand that, everything becomes easy.

 

글 알렉산드라 미니치 ● 번역 안현정 ● 진행 김현홍 ●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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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 Q&A

“수시에 지원하더라도 수능은 끝까지 놓지 마세요”

 

학생부 쪽수가 많을수록 학생부종합전형에 유리한가요?

양이 아무리 많아도 학생부 안에 자신만의 스토리가 없다면, 합격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학종은 양보다 질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쪽수가 적더라도 나만의 강점이 잘 드러나고, 입학사정관의 공감과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것이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6개 대학 모두 한 가지 전형으로 지원해도 될까요?

전략적인 차원에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한 가지만 지원하면 그만큼 합격률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거든요.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은 많은 학생이 꼼꼼히 준비해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학종으로 4군데를 지원하고, 교과나 논술 등 다른 전형으로 나머지 2군데를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짜되, 조금이라도 더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각 학교의 특성을 잘 연구해두길 바랍니다.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할 때는 시간 안배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시를 염두에 두고 있다 하더라도 수능 공부는 기본적으로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시와 정시를 함께 고려한다면 보통 상위권 성적의 학생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수능 준비에 우선순위를 두고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간을 짜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소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수능 공부에 할애하고 나머지 시간을 활용해 자기소개서작성이나 면접 연습 등을 하세요.

 

수시에 집중할 예정이니, 수능은 포기해도 되겠죠?

가급적 수능은 끝까지 붙잡고 있는 게 좋습니다. 특히 자신이 지원하는 학과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과인지 꼭 확인해두세요. 수시 전형이더라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과는 비교적 경쟁률이 낮아 합격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니 더더욱 수능 준비를 놓쳐선 안 됩니다. 이에 대비해서 수능 준비를 해야 한다면 관련된 2~3개 영역 위주로 집중해서 공부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시험 운은 알 수 없는 것이랍니다. 수시에 올인했다고 해도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으니까요. 수능 공부와 교과 공부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만약을 대비해 정시까지 바라본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수능을 놓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면접 Q&A

“진솔하게 대답하되, 주어진 질문 외에도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세요

 

면접 준비는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은가요?

각 대학의 면접 유형을 파악하세요. 대학별로 면접 종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류 확인이나 인성 면접이라면, 1단계 발표 이후에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제시문 면접이라면 논술 준비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위권 대학의 제시문 면접은 논술과 비슷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평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긴장을 하면 떨려서 말이 잘 안 나옵니다. 면접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면접은 누구라도 떨릴 수밖에 없는 자리입니다. 입시뿐만 아니라 사회인이 된 뒤 입사 면접 때도 마찬가지이지요. 왕도는 없지만  예상 질문을 뽑은 뒤 평소에 친구나 선생님과 모의 면접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대학별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곳들이 있으니 원하는 학교에 신청해서 참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세울 만한 게 없는데, 솔직하게 대답해도 괜찮을까요?

틀에 박힌 대답을 유창하게 하는 학생보다는 조금 어눌하더라도 진솔한 답변을 하는 학생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칫, 자신을 멋지게 꾸미고 싶은 생각에 사실이 아닌 것을 부풀려 말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본인이 아무리 자신 있게 대답했다 하더라도, 면접관의 눈에는 거짓말이 다 보인답니다. 지금까지 내세울 만한 이력이 없었다면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 어떤 활동을 통해 더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은 지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어진 질문에만 충실하게 대답하면 되는 거죠?

면접장의 분위기는 교수마다 다르지만 화기애애하든, 긴장된 분위기든 떨리는 건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어진 질문에만 답하는 것은 자칫 소극적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 자소서에 쓴 내용만 그대로 반복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확인면접이라 할지라도 똑같은 내용만 되풀이한다면 면접을 보는 게 큰 의미가 없겠죠. 주어진 질문 외에도 자신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추가로 답하고, 학과나 진로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 Q&A

“거짓말이나 과장은 절대 금물! 반드시 직접 작성하세요”

 

특이한 경험이 없어 쓸 거리가 부족해요. 어쩌면 좋죠?

흔히 학종에서는 독특한 경험이 많은 학생을 선호할 거라고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고등학생이 색다른 경험이나 화려한 이력을 갖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고요. 따라서 평범한 학교생활이라도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자신의 경험을 고찰하고, 이를 토대로 독특한 관점이나 통찰 능력을 어필한다면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평소 다
양한 콘텐츠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하는 습관을 들여보세

 

각 대학마다 자소서를 다르게 써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르게 써야 합니다. 대학마다, 학과마다 요구하는 역량과 인재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 지원하는 대학과 학과의 인재상을 꼼꼼히 확인하고 이에 맞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똑같은 자기소개서를 여러 대학이나 학과에 제출하는 경우 입학사정관은 이를 쉽게 눈치 챕니다. 때문에 같은 학과나 같은 대학에 지원하더라도 조금은 다르게 구성해 성의를 보이는 게 좋습니다. 또, 제출하기 전에 학교나 학과 이름을 틀리게 쓰지 않았는지 확인, 또 확인하세요.

 

4번 자율 문항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4번 항목은 지원할 대학과 학과가 결정된 다음에 작성하기 때문에 준비 기간이 부족하고 작성하기가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학별로 질문 내용이 다르니 반드시 지원할 대학의 자기소개서 4번 항목을 미리 체크하세요. 일반적으로는 지원 동기나 학업 계획에 대해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변을 작성하기 전에 해당 대학과 학과에 대해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해두세요. 학교 홈페이지에서 지원 학과의 커리큘럼, 특별한 프로그램, 교수진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학과 교수들의 성과나 인터뷰도 찾아볼 것을 추천합니다. 그런 뒤에 자신의 꿈과, 목표, 진로를 먼저 밝히고 지원한 학교와 학과가 그와 관련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연결해서 지원 동기와 학업 계획을 서술하면 됩니다.

 

컨설팅이나 전문가 첨삭이 도움이 될까요?
몇몇 학생은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이나 첨삭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학사정관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첨삭이 지나치거나, 우수 샘플을 보고 베낀 듯한 느낌의 자소서는 감점 요인이 됩니다. 이럴 때는 학생이 아무리 역량이 뛰어나도 선입견을 가지고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글이 유려하지 않더라도 진정성과 개성이 살아 있는 이야기가 평가자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평소 글쓰기나 논술 연습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되, 학교에 제출할 자소서는 반드시 직접 쓰도록 하세요.

 

논술 Q&A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등급별 반영 점수를 꼭 확인하세요”

 

논술 준비에 다독이 좋다는데, 효과를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독해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에 다독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인쇄물의 지식을 습득하되, 책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언제나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습관을 들
여야 합니다. 책이나 신문에 실렸다고 해서 내용이 늘 옳은 것은 아닙니다. 평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되, 저자나 필자가 틀릴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그들의 논거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독해 및 논술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창의력과 논리력 중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나요?

둘 다 놓칠 수 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두 가지 다 놓칠 수 있기 때문이죠. 출제의도는 대부분 논제에 담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기출 및 예시 문제와 모범답안을 여러 번 정독하면서 훈련을 해두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틀에 박힌 내용을 서술하지 않도록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함께 길러야 합니다. ‘왜 이런 논제가 제시됐을까?’, ‘나라면 어떻게 논제를 풀어나갈까?’ 하는 문제 의식과 분석력으로 문제에 접근해보세요.

 

논술고사 점수가 비슷한 수험생이 많을 때는 어떻게 되나요?

비슷한 성적의 수험생이 많을 때는 학생부 성적에 따라 합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생부 반영 비율은 논술고사 반영 비율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아주 작은 점수로도당락이 결정되는 것이 대학 입시이므로 대학별 요강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학생부 반영 교과목과 반영 방법, 교과 성적의 등급 간 점수 차이를 미리 살펴보세요. 특히 학생부교과성적이 4등급 이하인 경우에는 희망 대학의 반영 방법을 반드시 확인하고 학생부 성적에 따른 불이익이 없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지원하려는 학과의 논술전형 경쟁률이 매우 높은데, 괜찮을까요?

논술전형은 특정 학교나 학과를 막론하고 매년 경쟁률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지원자들 중에는 여러 대학에 복수 지원하는 이들이 대부분이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평소 내신 등급과 수능시험 점수를 일정 수준이상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들은 대체로 비슷한 날짜에 시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험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대학을 안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정리 황정원 ● 출처 <MODU> DB ● 그림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