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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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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관련 직업 6

멀게만 느껴지던 인공지능 기술은 어느새 우리 곁에 바싹 다가와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구하는 이들부터 만들어진 인공지능 기술을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직업까지 모두 모았다.

신경회로망연구원

신경 회로망이란 인간의 두뇌나 신경 세포의 반응과 결합 구조 등을 따라 만드는 전자 회로망이다. 영상 및 음성인식, 로봇 제어,
통신 등 인공지능형 반도체와 이를 응용한 기술 연구에 활용된다. 신경회로망연구원은 인간처럼 사고하는 능력을 갖춘 반도체칩을 개발한다.

AI아티스트

생성적 적대 신경망, 합성 곱신경망 등 이미지와 영상 등 시각적 요소를 분석하는 데 활용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예술작품을 만든다. 이미지를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해 소프트웨어를 훈련시키거나 로봇 팔로 그림을 그리게 하는 방식 외에도 인공지능 기술로 밑그림을 그린 뒤 아티스트가 직접 채색을 하기도 한다.

인공지능 적용 앱 개발자

영상 및 음성인식, 딥러닝을 통한 상품 추천과 챗봇 상담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앱을 개발한다. 헬스케어와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능을 담은 앱을 기획하고, 개발 도구를 활용해 앱을 개발하고 디자인한다. 내부 테스트와 피드백을 통해 수정한 뒤 스토어에 등록해 판매한다.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전문가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 Computer Interface, BCI)란 생각으로 기계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컴퓨터로 전달해, 기계에 명령을 내리고 기계는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한다. BCI전문가는 보다 정확도 높은 뇌 신호를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연구한다.

디지털 음성처리전문가

컴퓨터를 이용한 음성인식, 음성합성 및 음성신호처리 시스템을 개발한다. 정해진 사람의 목소리만 인식할 수 있도록 음성신호 특성을 분석하고 처리하는 알고리즘 기법, 음성부호화와 전송 등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음성신호와 관련된 응용제품을 개발한다.
로봇 컨설턴트

로봇은 제품 및 부품 설계, 생산,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투입된다. 로봇 컨설턴트는 기본적인 로봇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로봇 프로그래밍, 프로세스 최적화와 훈련, 마케팅, 위험 및 안전 평가, 기술 검토를 통해 적재적소에 로봇을 도입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전반을 지원한다.

글 전정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 참고 자료 워크넷(www.work.go.kr), 커리어넷(www.career.go.kr)

“이동이 평등한 세상, 상상을 현실로 실현하다”

자율주행 시스템 아키텍트 위즈진 윤동국 대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의 주 이동수단은 휠체어다. 하지만 안전하지 못한 통행 환경 속에서 ‘이동약자’들은 휠체어를 타고도 온전히 거리를 다니기 쉽지 않다. 이들의 발이 되어주기 위해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전동휠체어를 개발한 ‘위즈진’ 윤동국 대표는 ‘누구에게나 이동이 평등한 세상’을 말한다. 눈앞에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 앞으로 시작될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자율주행 전동휠체어를 처음 구상한 계기가 궁금하다.

환경적인 요인이 컸다. 내가 사는 지역은 장애인 거주 비율이 높아서 동네를 거닐 때면 늘 전동휠체어를 마주쳤다. 자세히 보면 휠체어 사고가 일상적으로 일어나더라. (휠체어가) 사물이나 보행자에 쉽게 부딪히고, 울퉁불퉁한 길에서 전복되기도 한다. 그래서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한 휠체어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스터디랩으로 출발한 위즈진은 우리가 가진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는 ‘오픈소스 컴퍼니’를 지향한다. 그런 일념으로 2019년 ‘시각장애인 내비게이터’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작년부터는 자율주행 휠체어를 개발하고 있다.

휠체어에 자율주행차 기술을 그대로 옮겼다고 보면 되는 것인가?

자율주행차 기술 중 일부는 활용할 수 있지만 완전히 맞는 말은 아니다. 자율주행차는 차도로 다니고, 차선이나 신호가 있다. 일정한 규칙을 지키면 주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비해 자율주행 휠체어로 인도를 달릴 때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 인도에는 차선도 없고, 땅이 갑자기 푹 꺼지기도 한다.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을 보며 걷던 사람이 휠체어 앞으로 갑자기 튀어나올 수도 있다. 말 그대로 무규칙의 닫힌 환경이다. 그래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듯이 하면 안 되겠다’라고 판단한 것이 작년 10월 즈음이다.

그렇다면 어떤 과정을 거쳐 자율주행 휠체어가 만들어지는지 설명해달라.

처음으로 찾기 시작한 것은 ‘바퀴’다. 기존의 모터가 필요한 바퀴는 너무 크고 무거워 사용자가 자유롭게 조작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인휠모터(In-wheel motor, 휠 안에 모터가 들어간) 방식으로 구동되고 전진과 후진, 회전이 가능하면서 가벼운 바퀴가 필요했다. 그러고 나서 휠체어를 멈추게 할 수 있는 제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 다음에는 휠체어가 인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눈’을 달아줘야 한다. 휠체어가 보는 것이 사람인지, 차인지를 구별해서 객체를 인식하고 스스로 피해 가는 기능이다. 따라서 단안 카메라를 달아서 거리값을 얻을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따로 개발했다. 물론, 이 기능은 2019년 시각 장애인을 위한 내비게이터 시스템에서 이미 개발했다.

기존 전동휠체어와 비교해 자율주행 휠체어가 가진 강점은 분명하다.  말하자면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가장 큰 차이점은 휴대성, 편의성, 접근성 세 가지다.

기존 휠체어는 무게가 120kg에 달한다. 휠체어 전용 봉고차가 아니면 자동차에도 싣기 힘들다. 이걸 가지고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 절대 못 탄다. 내 휠체어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거다. 그래서 ‘이동평등권’ 혹은 보편적인 이동권리가 갖춰져야 한다고 봤다. 장애를 가진 사람은 어딘가 불편해서 ‘방해’를 받고 있는 것뿐이다. 그들도 우리가 가는 모든 곳을 갈 수 있어야 한다. 지금 개발 중인 프로토타입은 28kg다. 올해 말에는 18kg까지 줄여볼 생각이다. 저가 항공사는 20kg을 초과하면 화물료를 받기 때문에 이렇게 정했다.

위즈진은 상용화된 전동휠체어의 기본적인 한계를 파악 하고 접이식 수동휠체어의 프레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 으로 제한하여 연구를 시작했다.

그래서 자율주행 휠체어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직접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나.  일명 ‘두 바퀴로 걷는 제주’ 프로젝트라고 하던데.

그렇다. 일종의 실험 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했다. 김포공항부터 시작해 제주에 도착해서 쭉 휠체어로 이동했다. 안전한 테스트를 위해 헬멧을 착용하고, 운전자 뒤에서 언제든 휠체어를 끌 수 있도록 핸들러가 존재하도록 했다. 실제 주행 기술과 관련한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사회학적인’ 데이터를 훨씬 많이 얻었다. 제주도에서 자율주행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내내 길을 비켜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심지어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도 말이다.

놀랍지 않나. 휠체어 탑승자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가 먼저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확실히 이동약자에 대한 배려가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  그런 상황에 맞닥뜨리면 자율주행 휠체어가 학습해야 하는 명령어도 계속해서 늘어나지 않을까?

그렇게 기술적으로만 해결하면 안 된다. 휠체어가 방해물을 피해 가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길을 내어줄 수 있어야 한다. 기술적인 문제는 시간이 걸릴 뿐이지 결국에는 다 풀 수 있다. 더 어려운 것은 사회적 인식이 바뀌는 거다. 일단 보행자들이 휠체어를 인지할 수 있게 경광등을 달아볼 예정이다. 사람의 인지판단은 단순해서 눈높이에 무언가가 보이면 멈춘다. 휠체어 앞에 스피커를 부착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아이디어도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이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그래서 11월 초에는 휠체어를 타고 자전거 도로만을 이용해 서울부터 여수까지 횡단해볼 것이다. 위즈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든 과정을 ‘라방(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니 관심 있게 봐주길 바란다.(웃음)

‘두 바퀴로 걷는 제주’ 프로젝트에서 서귀포장애인자립생 활센터 이연희 소장과 함께 직접 자율주행 휠체어를 타고 테스트 주행을 마친 윤동국 대표의 모습.

‘구독’과 ‘좋아요’ 버튼 꾹 누르고 보겠다.(웃음)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

자율주행 휠체어 프로젝트는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휠체어가 완성되면 택배 배송의 최종 단계인 ‘라스트 마일(주문한 물품이 고객에게 직접 배송되기 바로 직전의 마지막 거리)’ 택배가 내 집 문앞까지 배달되는 과정.*에도 활용할 생
각이다. 그렇게 하면 장애를 가진 분들도 가까운 거리에서 물건을 배달하면서 부담 없이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 휠체어를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동평등권을 넘어서 노동평등권을 이루고 싶다. 아름다운 세상은 기술로 풀린다고 믿는다. 이 기술은 모두가 쓸 수 있고, 누구든지 접근 가능해야 한다. 위즈진의 모토인 ‘독립적이고 보편적인 AI’가 바로 그 뜻이다. 휠체어 프로젝트가 끝나면 이어서 정서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볼 생각이다.

‘독립적이고 보편적인’ 기술 개발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한다.

개발자라면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관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회 현상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습관을 만들어라. 매사 호기심을 가지고, 좋은 질문을 하는 연습을 해보자. 인간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에게 사람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하지만 영어 공부는 중요하다.(웃음) 의미 있는 자료는 거의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면 ‘코세라(Coursera)’라는 사이트를 추천한다.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인공지능과 코딩, 프로그래밍 이론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자율주행 휠체어, 어디까지 왔니?

미국자동차공학회(SAE)가 정한 기준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는 레벨 0부터 5까지 총 6단계의 발전 단계가 있다. 현재 위즈진의 자율주행 휠체어는 1.5단계에 도달한 상태다. 1단계인 속도 및 차간거리 유지, 차선 유지 등 시스템이 일정 부분 개입하는 수준에 더해서, 돌발적으로 사람이 휠체어 앞에 나타났을 때 긴급제동과 회피 기동이 가능해진 것이다. 위즈진이 목표로 삼는 자율주행 휠체어의 최종 완성 수준은 3.5단계다. 3.5단계는 ‘도어 투 도어(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루어지는 통행)’까지 휠체어의 핸들을 밀고만 있으면 자율주행이 이루어질 수 있다.

단, 제어권은 운전자가 가지고 있어 도착 시 휠체어를 멈춰 제어할 수 있다. 위즈진은 자율주행차 기준이 아닌, 자율주행
휠체어에 적합한 맞춤형 단계를 올해 안으로 정의할 계획이다.

 

I am a Autonomous Wheelchair

자율주행 휠체어의 바퀴는 원래 전동자전거에 쓰이던 것을 후진과 회전 등 기능을 보완해 만든 것이다. 휠체어 상단에는 센서를 부착해, 객체를 검출하고 거리값을 측정한다. 자율주행 휠체어 안에서의 모든 작업은 서버에서 이뤄진다. ‘전기 먹는 하마’라고 불리는 인공지능에는 막대한 데이터 연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기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클라우드 서버에서 모든 인공지능 연산이 이루어진다. 덕분에 자율주행 휠체어는 하루에 8시간 이상을 달릴 수 있다.

위즈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율주행 휠체어 소개 영상과 ‘두 바퀴로 걷는 제주’ 프로젝트까지


글 이은주 ●사진 오계옥, 위즈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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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호 Vol. 97

MODU 9월호 97호

 

Contents

 

10 이달의 키워드 뉴스

 

12 키워드로 보는 인물

배구선수 김연경

 

14 만나고 싶었어요

라카이코리아 신정헌 대표

 

SPECIAL AI와 함께하는 유토피아

 

22 트렌드 읽기 | 인류를 위해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 AI

24 Special 감성인식기술전문가

30 Special 지능로봇연구개발자

34 Special 자율주행 시스템 아키텍트

38 직업탐색기 인공지능 관련 직업

40 학셔너리| 인공지능학과

 

 

44 요즘 뜨는 학과

한양대 심리뇌과학과

 

46 COVER STAR

이서하(The city of london freemen’s school 1)

 

48 모두의 멘토

‘인생멘토 임작가’

52 글로벌 롤모델

자하 하디드

 

54 MODU의 채널

 

56 MODU의 아트

후지시로 세이지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62 MODU의 문화

 

64 이기자의 해볼라GO

실내 레이저 서바이벌

 

66 진로 탐구 생활

넥슨컴퓨터박물관

 

68 이달의 공모전

 

70 MODU의 잇템

 

72 MODU스타그램

 

 

 

 

 

잡지 소개)

<MODU>는 2011년에 창간한 국내 최초의 진로 전문 매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서울대학교 학생이 창간한 잡지로, 현재 ㈜모두커뮤니케이션즈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멘토 인터뷰를 비롯해 전문 직업, 이색 직업 등 폭넓고 다양한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정보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담았습니다. 또한 대학 및 학과 탐색, 공부법, 청소년 문화와 교양 정보 등을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정기구독하고 있으며, 여러 교사들이 진로 수업 교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MODU>는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NO.1 청소년 진로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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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 핵심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인공지능(AI)은 ‘인간처럼 생각하는 기계’다. 사람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인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인공지능과 더불어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변하는 모든 것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된다. 따라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개발과 데이터사이언스 지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선문대학교는 AI 국가전략에 발맞춰 2020년 5월부터 기존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에서 ‘AI소프트웨어학과’로 명칭을 바꾸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AI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인공지능 분야 핵심 이론을 체계적으로 학습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역량을 겸비한 데이터 전문가를 길러내 글로벌 IT 기업에 진출하도록 한다.

 

인공지능 분야 학문으로 교육혁신


기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 과정으로 이루어진 투트랙 전공시스템에 더해 인공지능 학문을 새로 추가했다. 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수학이 실제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학습한다. 또, 자율주행차, 무인드론, 휴머노이드 등 로봇기술의 활용에 대해 배우는 ‘로보틱스’ 전공과목을 통해 로봇공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취업 위한 마지막 관문, 소프트웨어학기


AI소프트웨어학과에만 존재하는 소프트웨어학기는 4학년 한 학기 동안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에만 몰입하는 제도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취업연계형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국내외 IT기업 인턴십에 참여하며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준비를 마친다. 졸업 후에는 외국계 IT기업,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IT 컨설턴트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더 글로벌하게

전 학년에 걸쳐서 시행되는 영어, 일본어 집중교육으로 세계화 시대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1:1 티칭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매년 실시하는 해외 연수와 글로벌 창업 캠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등 다양한 해외 전공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적극 지원한다.

 

미니 인터뷰 양동재 | AI소프트웨어학과 2

우리 학과 이래서 좋아!
우리 학과는 외국인 학생의 비율이 높아서 외국어 소통이 자연스럽고 활발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2018년 국가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향후 6년간 정부 지원을 받으면서 SW연수, 해외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학과 내에서도 해외 전공 연수 프로그램,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배움의 기회가 많이 열려 있답니다.

학과 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우리 학과는 많은 외국인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후배, 교수님들과 사이좋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요. 학과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Lab, 스터디그룹, 동아리활동, 해외 전공 연수, 학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한다면 선배, 동기들과도 친해지고 학과 생활을 즐겁고 유익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학과 후배가 되고 싶다면 명심해!
소프트웨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영어 실력을 꾸준히 쌓는 것이 중요해요.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공부도 미리 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소프트웨어 개발에 중요한 분석적 사고능력이 길러져서 전공 수업을 수월하게 들을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경험이 없어도 학과에 오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친구들은 꼭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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