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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학셔너리_도시공학과

학과 궁합 테스트 다음 항목 중 5개 이상에 해당하면 도시공학과 진학을 고민해봐!

 

□ 여행을 가면 관광 명소보다 현지인들이 사는 집과 도시를 구경하는 게 더 재밌어.

□ 집 구조는 왜 나라마다, 도시마다 다른 걸까? 볼 때마다 궁금해!

□ 어떻게 하면 우리 동네가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을지 종종 고민해.

□ 서울엔 사람이 너무 많아! 우리나라 인구가 방방곡곡 흩어져 살 수 있는 방법을 궁리 중이야.

□ 교통체증도 없고 집값도 안정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싶어.

□ 법과 행정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사회 과목이야말로 공부하는 맛이 있지.

□ 한 번만 가본 동네도 다음에 가면 어디가 어딘지 척척 알아맞혀. 길눈 밝은 건 내가 제일!

□ 멋진 건물을 보면 나만의 ‘드림 하우스’를 지을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해.

 

도시공학과  

 

도시공학과는 보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계획 분야에 공학을 접목한 학문이다. 구체적으로는 토목, 건축, 환경, 기계, 교통 등의 공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도시를 연구하고 법, 행정, 사 회, 정치, 경제, 문화, 역사 등의 학문으로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 며 도시계획, 도시 건설 및 관리 등을 연구한다. 기본적으로 공학이 기초지만 여러 분야와 융합한 학문이기 때문에 경제학, 사회학, 건축학, 인문학 등의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유사 학과 ─ 도시설계전공, 도시 및 교통공학 전공, 도시시설관리 공학과, 도시·교통공학과, 도시건설공학전공, 도시정보공학과, 건설·도시공학부, 도시공간디자인학과,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 등

 

자질 및 적성 

 

도시공학은 도시라는 ‘공간’을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공간지각능력은 물론 도시문제 해결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방식, 디자인 감각, 사회현상에 대한 관심 등이 필요하다. 또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도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특성도 고려해야 하므로 타인의 의견을 잘 듣고 협의할 수 있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길러야 한다.

 

전공과목

■ 기초 과목

도시계획론─ 도시의 본질과 구성, 도시계획을 다룬 개론 과목이다. 나아가 도시계획 과정과 기법도 공부한다. 도시계획의 기본 개념과 지역 경제를 분석해서 도시를 조사하는 방법, 인구 추정 방식과 토지 이용계획 등을 다룬다. 또한 미래 도시의 변화 방향과 추구해야 할 이상적 모형도 함께 공부한다.

도시계획사─ 도시계획의 역사를 전반적으로 공부한다. 사람들이 도시를 어떻게 만들고 발전시켜왔는지, 또 어떻게 오늘날의 도시로 만들어졌는지 살펴본다. 각 시대에 따른 도시의 입지와 규모, 주요 시설의 배치도 함께 살피는 과목이다.

도시디자인─ 아름다운 환경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공부한다. 도시경관의 개념부터 토지 구획 방식, 시가지 개발, 주거 환경 정비, 나아가 랜드마크를 형성하는 방법까지 배운다.

도시설계론─ 도시의 발전 저해 요소, 부정적 발전 등 도시 발전의 전체적인 현상을 파악하기 위해 도시설계의 개념과 역할을 공부한다. 실제 현장답사와 조사, 분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현황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실제로 도시를 설계하는 과제를 수행하기도 한다.

■ 심화 과목

도시재개발 ─ 도시재개발이란 도시의 성장과 변화에 따라 새로운 공간에 대한 수요가 발생해 재정비하는 사업을 말한다. 도시재개발에 관한 이론과 수법을 익히고 주민들의 만족도가 낮은 지역의 발생 요인을 분석해서 합리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배운다.

도시교통계획─ 교통은 도시 활동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 과목은 교통 수요를 추정하고 교통과 토지의 이용 모형을 분석해 도시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세계도시개발─ 세계의 도시개발 과정 및 역사를 공부한다. 세계의 도시개발 현황에 대한 이해를 통해 도시개발의 국가 간 협력의 연관성, 개발도상국의 주요 도시문제 등을 다룬다.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세계 도시개발 방식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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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격증

 

■ 감정평가사 

 

자격 내용─ 감정평가사는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람으로 토지, 건물, 기계기구, 항공기, 선박, 유가증권 등 각종 재산의 경제적 가치를 판정한 결과를 금액으로 표시한다. 감정평가사가 되려면 한국산 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자격증을 따야 한다.

응시 자격 및 시험 과목─ 응시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1차 시험에서는 민법, 경제원론, 부동산학원론, 감정평가관계법규, 회계학을 객관식으로 치른다. 2차 시험에서는 감정평가실무, 감정평가이론,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에 대한 지식을 점검한다.

 

■ 건설안전산업기사

 

자격 내용─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자격증이다. 건설안전산업기사는 건설 현장의 재해 요인을 예측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식을 전문적으로 갖춘 사람이다. 건설 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하거나 작업 환경을 점검한다. 또한 건설물이나 설비 작업의 위험에 따른 응급조치, 안전장치와 보호구의 정기 점검, 정비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응시 자격 및 시험 과목─ 관련 분야 산업기사 자격증이 있거나 전문대졸 이상의 학위 취득자,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 교통기사

 

자격 내용─ 원활하고 효율적인 교통망 체계를 구성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정된 자격증이다. 교통기사는 편리한 교통수단의 개발과 보급, 교통체계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또 교통량, 속도, 신호의 효율성, 신호등 체계를 연구한다.
응시 자격 및 시험 과목─ 교통공학, 도시공학, 도시계획공학, 도시환경디자인 등 관련 학과 졸업자, 혹은 4년 이상의 경력자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각각 60점 이상 받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교통계획, 교통공학, 교통시설, 도시계획개론, 교통관계법규, 교통안전을 객관식으로 치르며 실기시험은 교통운영 및 관리 분야에 대한 필답고사로 이뤄진다.

 

■ 도시계획기사

 

자격 내용─ 도시계획기사는 토지의 활용과 물리적 시설을 관리하는 직업으로 인구, 경제, 물리적 시설, 토지이용, 집행 관리 등 각종 예측기법을 활용해서 인구 규모와 경제적 여건을 산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각종 시설의 배치계획을 수립하고 도면에 계획 내용을 표시한다.
응시 자격 및 시험 과목─ 기술자격 소지자, 도시계획, 도시공학, 지역계획, 환경공학 등 관련 학과 졸업자, 4년 이상의 경력자에 해당하면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필기시험은 객관식으로 도시계획론, 도시설계 및 단지계획, 도시개발론, 국토 및 지역계획, 도시계획관계법규등을 평가하며 실기시험은 수작업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완성해 제출 해야 한다.

 

졸업 후 진로

 

 주요직업

 

■ 도시계획전문가

국토와 도시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정비하기 위해 주거와 상업 시설, 레저 시설, 교통 등 토지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설계하는 사람이다. 이때 안전성, 편리성, 쾌적성, 경제성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대상 지역을 방문해 현지를 조사하고 이해관계자와 직접 협의하기도 한다. 전체 국토와 광역도시 계획부터 신도시, 주택단지, 관광단지, 도시의 미관 향상과 기능 회복을 위해 도시경관을 재생하는 계획도 도시계획전문가의 일이다.

 

■ 도시농업연구원

해외의 도시농업 사례를 연구하고 우리나라에 적합한 도시농업 방안을 구상한다. 주말농장, 옥상 텃밭 등 도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연구·개발한다. 도시 공간을 식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실내, 옥상 등에 다양한 원예 실험을 하기도 한다. 스크린 정원, 부착형 화분 등으로 도시에 녹지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한다. 도시농업 희망자에게 농사 방법을 교육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며 관련 정책 및 법규를 정비하는 데에 기여한다.

 

지리정보전문가

지표면과 지하, 지상 공간에 존재하는 산, 강, 토지 등 각종 자연물과 건물, 도로, 철도 등과 같은 인공물의 위치 정보와 속성 정보를 자료 시스템으로 만든다. 각종 지리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 사진 측량, 원격 탐사 등의 정보 기술을 사용해 공간 정보를 수집한다. 건설, 국방,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지리공간 정보가 활용되므로 일자리 전망이 좋은 편이다.

 

부동산정비사업관리자 

주택재건축사업, 주택재개발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을 시행하는 추진위원회나 조합에서 사업자의 업무를 대신하고 조언을 해준다. 사업자의 위탁을 받아 정비사업의 시행 계획서를 작성하고, 설계자와 시공사를 선정하거나 분양 및 관리처분 계획을 수립하기도 한다. 이 외에 설계도를 검토하거나 공사비 변동 내역을 확인한다.

 

미래 유망 직업

 

■ 도시 재생 전문가 

도시의 정체성과 문화성, 기존 거주자의 특성을 이해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간을 창조하고 기획한다.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색이나 도시의 기능적인 면을 상세히 조사한 뒤 기존 자원을 파악한다. 그리고 재생 사업지역에 필요한 건물과 보도 등 시설물을 계획하고 복지 및 문화 시설을 설치할 플랜을 만든다. 거시적 안목을 통한 분석 능력과 공간지각능력이 필요하다.

▶ 융합 전공 ─ 문화콘텐츠학과, 건축학과, 지역개발학과 등

▶ 진출 분야 ─ 도시재생 위탁운영 업체, 전통시장 활성위원회 등

 

■ 유비쿼터스 도시계획자 

유비쿼터스 도시(Ubiquitous City,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기술 기반 미래형 도시)를 계획하고 사업을 진행한다. 원격으로 가스를 끄거나 집 안 온도를 조절하고 온수가 나오는 등의 프로그램을 예로 들 수 있다. 서비스를 제공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센서 등 지능화 설비를 설계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기존 도시를 활성화할 방안을 마련하기도 한다. 도시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만큼 도시 설계 및 건설 기술 또는 도시 인프라를 구성하는 보안 지식이 필요하다.

▶ 융합 전공 ─ 건축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등

▶ 진출 분야 ─ 각 지자체 도시개발공사, 스마트 시티 관련 업체
  녹색건축 전문가 

녹색건축이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는 건축물이다. 특히 녹색건축 인증제는 에너지와 자원의 절약, 오염물질 배출 감소, 쾌적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환경에 미치는 요소에 대한 평가를 거쳐 건축물의 환경 성능을 증명 해주는 제도다. 녹색건축 전문가는 생태 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 등 녹색건축 인증 기준에 적합한 건축물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친환경 지식을 활용해 건축물의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정도와 주변 환경 등의 조화를 확인해 계획, 설계, 시공을 도맡는다. ‘건축물 에너지평가사’ 자격을 지니면 좋다.

▶ 융합 전공 ─ 건축공학과, 조경학과, 환경공학과 등

▶ 진출 분야 ─ 녹색건축 전문기업, 녹색건축 인증기관 등

 

■ 환경 컨설턴트

기업이나 공공의 환경을 관리하고 환경 보전상의 문제점을 조사해 진단한다. 친환경 경영시스템, 환경회계 감사, 환경법과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 등 환경경영 컨설팅 신청을 받아 평가와 조사에 관련된 기준을검토한다. 현장 조사를 통해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 각 평가 항목의 기준에 맞는지 분석한 뒤 각종 성과 지표와 모범 사례에 대비해 평가한다. 또한 각 단체의 취약점과 보완 가능성도 도출한다. 이후 조사 및 진단한 내용을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 융합 전공 ─ 환경공학과, 토목공학과, 경영학과 등

▶ 진출 분야 ─ 전문 환경컨설팅 업체, 대기· 토양 등 환경 관련 업체

 

참고 자료_ 커리어넷(www.career.go.kr), 워크넷(www.work.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