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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전자

학과 궁합 테스트   다음 항목 중 5개 이상에 해당하면 헬스케어학과 진학을 고민해봐!

□ 과학 수업 땐 한 번도 졸아본 적 없어. 특히 화학, 생물은 꿀잼!
□ 의학 다큐멘터리나 드라마 보는 걸 좋아해.
□ 안 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할 때까지 잠을 못 자.
□ 누가 아프다고 하면 자꾸 마음이 쓰여.
□ 시리, 빅스비는 내 친구! 심심할 땐 인공지능이랑 놀아.
□ 발명 공모전을 틈틈이 찾아보는 게 취미야.
□ 수학은 잘 못하는데, 확률과 통계는 자신 있어.
□ 디지털 기기 신상 정보는 훤히 꿰고 있지.

 

헬스케어학과

헬스케어는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의료 서비스와 더불어 건강을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고 다양한 질병이 생겨나면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는 기술에 관심이 높아져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체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첨단 의료 시스템 전문가를 양성하는 헬스케어학과도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학과는 의학과 공학이 융합된 학문으로 인체생리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데이터 통계분석 등의 과목을 다루며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건강관리 시스템을 연구한다.

 

자질 및 적성

헬스케어학과는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시스템을 연구하므로 인체 구조나 현상, 심리 등 사람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시스템을 공부하기 때문에 기초 의학과 공학에 호기심이 있어야 한다. 더 나은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의료 관계자와 환자 등 사용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분석력,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의료와 IT 분야의 변화를 인식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획력과 창의력을 갖추면 좋다.

 

“의학과 공학에 두루 관심이 있어야”

 

Q. 연세대 의공학부는 어떤 공부를 하는지 궁금해요.
A. 의공학부는 MRI, CT 등 의료용 진단 장비와 의료용 로봇, 카테터, 인공장기 등의 치료기기를 개발하는 의학, 공학, 이학을 배워요. 공학적인 관점으로 인체의 질병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학문이라고 볼 수 있죠. 크게 해부학, 생리학, 의학 용어 등의 기초의학 과목들과 의용전자, 계측공학, 영상학, 생체역학, 신호처리 등의 공학 관련 과목들을 다룹니다. 1, 2학년 때는 물리, 화학, 생물, 인체 해부학 등 신체를 이해하는 기초 이론을 비롯해 회로이론, 전자회로, 컴퓨터 프로그래밍같이 IT 시스템 구조를 익히는 공부를 해요. 3, 4학년은 의료영상 신호처리, 의료전자 시스템, 의용 계측 등 의료 전문 기기를 연구하는 수업을 하고요. 학기마다 이론과 실험 강의가 함께 이뤄지는 게 좋아요.

Q. 연세대 의공학부만의 장점을 소개해주세요.

A.  우리 학교는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의공학부를 개설했다고 해요. 의공학 교육을 일찍 시작한 만큼 커리큘럼이 체계적이고 실험 장비가 잘 구축되어 있어요. 의료기기 설계 기술을 배우는 의료시스템공학전공과 의생명공학 신기술 및 치료법을 공부하는 바이오융합공학전공의 세부 전공을 운영해 진로 선택 폭이 넓은 게 큰 장점이죠. 또 국내외 대표적인 의료기기 박람회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의공학 업계 현황을 두루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연세대 의공학부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해주고픈 말이 있나요?

A.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지면서 삶의 질을 향상하는 의학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요. 이에 발맞춰 의공학 기술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해요. 국내외 대학에도 의공학 관련 학과가 늘어나는 추세죠. 의학과 공학에 두루 관심 있고 미래 의료 기술을 개척하고자 하는 도전 정신이 있다면 유망 학과인 의공학부에서 꿈을 펼쳐보세요.
 
 
글 강서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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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미래를 열다

한양대 나노광전자학과

글 김현홍 ● 사진 한양대, IPAS


 

초연결 사회를 주도할 전문 인재 육성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 중 하나는 ‘사물인터넷(IoT)’이다. 자동차, 집, 모바일, 컴퓨터 등 모든 사물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에서는 방대한 정보를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러한 정보처리 기술의 핵심이 광공학과 나노전자 분야다. 광공학과 나노전자 분야는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학문이지만 국내에서는 이를 융합해 교육하는 곳이 없었다. 이에 한양대학교는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광공학과 나노전자 분야를 융합한 나노광전자학과를 개설했다.
나노광전자학과는 사물인터넷 사회의 기반이 되는 광공학, 레이저, 나도 반도체 분야 첨단기술 개발을 주도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3트랙 특성화 교육, 프로젝트 수행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첨단 연구실을 갖춰 학생들이 이론으로 배운 지식을 직접 실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업 취업 프로그램을 개설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론부터 실습까지 꽉 잡는 3트랙 특성화 교육

 

한양대 나노광전자학과의 교육과정은 IoT 광공학, 레이저 광공학, 나노 반도체의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특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IoT 광공학 트랙에서는 신호처리, 광통신, 디스플레이, 센서 등 IoT의 핵심이 되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배운다. 레이저 광공학 트랙에서는 현재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레이저 관련 기술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공부할 수 있으며, 나노 반도체 트랙에서는 반도체 소자 및 광전자 소자, 소자 제작 공정을 이론으로 배우고, 광반도체 소자를 직접 제작해볼 수 있다.

 

전공 지식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PBL 수업

 

1, 2학년 때는 일반물리학, 일반화학, 광전자 실험 과목과 광전자 창의 아이디어, 나노반도체 실험 등의 수업으로 기초를 다진다. 3, 4학년 때는 전자회로 및 IoT 실험, 레이저 및 광통신 실험과 나노광전자학 융합교육을 통해 심화학습을 한다. 2학년 이후에 수강하는 PBL(Problem-based learning) 강의는 실험 중심 과목으로, 학생들이 직접 실험 장치를 구축하고 실험 결과를 측정·분석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재로 사회에 진출

 

반도체가 주목받고 있는 사업인 만큼 사회적 수요가 많아 나노광전자학과를 졸업한 학생은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 첨단 나노기기 가공, 레이저 의료기기 등의 산업 분야에 종사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ASML Korea,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및 광기술 관련 기업의 엔지니어나 연구원으로 일할 수 있다. 광기술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인 만큼 한양대 나노광전자학과 졸업생은 취업에 유리하며 전망 또한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