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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전문 과학 기술

미래 유망 직업 & 대학 학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한다. 이로 인해 전기·전자 및 정보통신, 각 공학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찾는 곳이 많아졌다. 특히 정보통신과 공학 분야의 일자리 급증 현상은 일시적인 수요가 아닌, 지속적인 증가로 전망된다. 변화하는 기술로 미래를 바꾸는 공학 업계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다면 지금 소개하는 직업과 학과를 눈여겨보자.

 

관련 직업

빅데이터 전문가, 클라우드 컴퓨팅 개발자, 증강현실 엔지니어, 고분자재료공학기술자, 환경공학기술자 등

 

핵심 능력

수학적 판단력, 분석력, 기술 응용력,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네트워크시스템개발자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프로그래밍, 프로토콜 등 네트워크 장비에 관한 지식으로 LAN(Local Area Network, 구내정보통신망), WAN(Wide Area Network, 광역통신망), 인터넷, 인트라넷 등과 같은 네트워크를 기획·개발하고 설계한다.

 

진출 분야
시스템통합 업체, 통신 업체, 네트워크 장비 업체, 네트워크 설치 및 유지·보수 업체, 각 기업체 전산실 등

 

이 학과를 추천해!

 

가톨릭대 컴퓨터정보공학부

컴퓨터 공학과 정보 시스템, 멀티미디어 시스템 이론 및 실습을 교육한다. 컴퓨터공학전공은 프로그래밍언어론, 시스템 소프트웨어, 객체지향기술, 컴퓨터 네트워크 등의 응용 분야를 다루고, 정보시스템공학전공은 데이터와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 마이닝 제반 기술을 배운다.

 

서경대 전자공학과
전자공학이란 수동소자와 능동소자를 조합해 전자 장치를 만들어서 인간에게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학문이다. 서경대 전자공학과에서는 반도체 및 회로, 통신 시스템, 마이크로프로세서 및 임베디드 시스템 등을 배운다.

 

서울시립대 컴퓨터과학부
컴퓨터 기본 이론과 함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프로그래밍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학부다. 컴퓨터의 구조,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해, 컴퓨터 시스템, 무선 멀티미디어, 데 이터베이스, 컴퓨터 네트워크,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공학 등 첨단 컴퓨터 기술을 배운다.

 

에너지공학기술자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또는 기존 에너지 공학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에너지 비용을 줄이거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다.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거나 온실가스를 검증하고, 탄소배출권을 거래하기도 한다.

 

진출 분야
에너지 관련 정부출연 연구기관, 대학부설 연구소와 산업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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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미래에너지공학과
2016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프라임 사업’에 선정돼 신설됐다. 에너지의 변환과 저장, 수요 관리 분야에 필요한 이론과 실용 기술을 공부하며,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에너지 저장 시스템, 태양광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기술에 대한 특성화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에너지 고갈, 기후변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신재생 및 바이오에너지 생산과 활용 방안을 연구하며, 첨단 나노 및 분자 공학을 기반으로 에너지 변환과 저장에 관한 기술을 교육한다. 에너지열역학, 유·무기소재화학, 에너지광화학, 에너지환경공학 등의 과목을 배운다.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소재, 에너지, 환경, 생명공학을 융합한 학문이다. 화학소재, 전자소재, 신재생에너지, 인공생명체, 바이오 의약품까지 다양한 세부 분야를 연구할 수 있다. 학부와 기업 간의 산학협력,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과대학과의 국제적 교류로 공학 실무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를 양성한다.

 

식품공학기술자

 

 

식품 개발 및 가공, 보존과 포장에 대해 연구하고 개발하며 품질을 관리한다. 식품연구원이 영양가가 높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면 식품공학기술자는 연구된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식품가공과 표준화, 생산 포장, 품질관리에 관한 방법과 기술을 개발한다.

진출 분야
식품제조 및 가공업체, 식품유통업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정부기관, 기업체의 식품연구소, 식품위생검사기관, 품질검사기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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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식품생물공학과
생물체를 이용한 식품, 의약품을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학문을 공부한다. 식품 생산에 필요한 생물공학과 공정공학 기술을 결합해 연구하며, 식품의 수확 후 처리, 저장, 가공을 위한 공정개발, 생명공학을 이용한 유용물질 탐색 및 개발을 교육하고 산학협력으로 실무 능력을 키운다.

 

경희대 식품생명공학과
식품과 바이오 소재에 대해 미생물학, 생물학, 물리학, 화학, 영양학, 공학 등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해서 건강하고 안전한 고부가 가치 식품과 바이오 소재를 연구한다. 학과 내에서 식품공학, 식품화학, 식품가공학 등 다양한 전문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선문대 식품과학과
식품미생물학, 식품가공학, 식품공학, 식품화학 등의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을 책임지는 6차 산업 전문가를 양성한다. 2년 연속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으며 2015년에는 전국 식품 관련 학과 중, 산업계 관점 평가 우수 학과로 꼽혔다.

 

 

글 MODU 편집부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 참고 자료 한국고용정보원 <2019 한국직업전망>

 

 

 

[가고 싶은 MODU의 대학]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가톨릭대학교

스스로 선택해서 자신을 찾도록 돕는 교양교육

가톨릭대는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다. 가톨릭대는 특히 교양교육을 강조한다. 가톨릭대의 교양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학부대학은 교과, 비교과 교양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대학 산하에는 창의교육센터, 인성교육센터, 베나생(베풂·나눔·생명)센터 등이 있다. 읽고 쓰고 토론하면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현대사회의 문제 분석과 인간 내면을 성찰하는 인간학, 수도원 체험 등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돕고 있다.

 

자체 융복합 교육으로 창의·실용성 함양

가톨릭대는 재학생의 창의성과 기존 학문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도가 바로 융복합 전공 및 트랙 제도로, 현재 12개 융복합 전공과 21개 융복합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가톨릭대는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 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ʼResearch and Education)을 통해 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통합 인문학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우선 ‘글로벌 인문 경영 융합(G-Humanage)’은 문화 간 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경영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과 글로벌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융합형 교육과정이다. ‘글로컬 문화 스토리텔링(G-Storytel)’은 한국의 문화 산업을 이끌어갈 문화 스토리텔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글로컬 문화 통찰력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문화 기술력, 글로컬 문화 창조력 등의 핵심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생산되는 수많은 데이터를 가공·분석하여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빅데이터 인문경영 융복합전공(Big Data Humanage)이 있다.

 

학생을 위한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운용

가톨릭대는 융복합 인재를 키우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교육부가 실시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을 통해 인문·사회 산학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에도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재학생의 창업 교육을 체계적으로 전담하는 ‘창업대학’을 설립하는 등 산학협력을 통한 재학생 취업 및 창업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창의적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기업가정신의 함양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도 확산시키고 있다.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EEP(윤리적 기업가 육성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2학기부터 스타트업융복합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업 동아리를 지원해주고 창업강좌, 창업캠프, 창업 경진대회, 글로벌 창업 시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국 6개소에 아시아 지역 글로벌인력양성센터 기반을 구축했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 정보

 

전형 일정

접수 기간_ 2018년 1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1월 9일(화) 오후 5시까지

접수 방법_ 가톨릭대 홈페이지(http://www.catholic.ac.kr) 내 원서 접수

서류 제출 기간_ 2018년 1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1월 11일(목) 오후 5시까지

합격자 발표_ 2018년 1월 26일(금) 오후 2시 예정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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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체능계열은 실기에 따라 전형 방법이 다르므로 정시모집 요강 참조

※ 자세한 내용은 본교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catholic.ac.kr) 참조

 

지원전략

 

가톨릭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10명, 나군 57명, 다군 251명 등 총 618명(예체능 포함)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인문·사회계열과 음악과, 나군에서는 의예과와 간호학과, 다군에서는 자연·공학계열을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수능 100%이며, 음악과는 수능 30%에 실기 고사 70%를 반영한다. 반영 지표는 수능 표준점수를 반영하나 영어영역은 등급별 환산 점수를, 탐구영역은 본교 자체 산출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신학과(1과목)를 제외하고 다른 계열은 모두 2과목을 반영한다. 한국사 가산점은 인문·사회계열, 음악과, 간호학과(인문)는 1~4등급 10점, 5~6등급 9점, 7~9등급 8점을, 자연과학·공학계열과 간호학과(자연)는 1~5등급 10점, 6~7등급 9점, 8~9등급 8점을 부여한다. 또 자연·공학계열(의예과, 간호학과 제외)에서 수학(가형) 응시자는 해당 과목의 10%, 의예과는 영어영역 응시자에게 1등급 10점부터 9등급 6점까지 등급별로 0.5점 차로 가산점을 준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이 17명 줄었으며, 모집 단위에서 영미언어문화학부가 영어영문학부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가톨릭대는 대다수 모집 단위를 학부로 선발하기 때문에 모집 정원이 비교적 많으므로 최초 합격생과 최종 합격생의 점수 폭이 상대적으로 넓다. 또한 입학 후 복수전공이나 전과 제도가 비교적 자유로우므로 정시 지원 시 전공 적합성보다 합격 가능성을 보고 지원하는 태도도 필요하다.

 

가톨릭대 선배가 알려주는 합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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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톨릭대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A. 가장 큰 이유는 학교 선배이자 졸업생인 사촌 누나의 영향이 컸어요. 가톨릭대는 학생의 인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로 학생들을 위한 복지 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또 캠퍼스가 아름다워서 교육 환경이 무척 좋다고 했어요. 그때부터 가톨릭대에 가고 싶었어요.

 

Q. 나만의 지원 전략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정시는 정보 수집과 분석이 가장 중요해요. 내가 생각해야 할 정보의 양이 많을수록 분석할 자료가 많고, 복잡할수록 내게 맞는 대학을 찾을 확률이 높아져요. 저만의 지원 전략은 도움 받을 사람을 많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을 얻는 것이었어요. 학교 선생님, 대학에 다니는 지인,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 등 많이 만나야 정보 공유도 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어요. 특히 학교 선생님의 도움이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용기 내서 선생님을 꼭 찾아가세요.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Q. 정시 지원 시 주의할 점이나 꼭 알아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수능 성적에 대한 현실 인식이에요. 본인의 성적을 현실적으로 잘 이해해야지만 해당 점수대에 알맞은 학교와 학과를 선택할 수 있고, 과목별 반영 비율에 따른 조정 점수에서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어요. 또 최근 3년간의 모집 인원, 경쟁률, 추가 합격률 사이의 관계를 잘 분석해보면 최초 합격과 나아가 추가 합격의 커트라인을 예상할 수 있고, 원서 쓸 때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어요.

 

Q, 가톨릭대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A, 가톨릭대의 최고 장점은 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제도가 있다는 것이죠. 첫째, 영상 편집, 포토샵, 웹 데이터 수집 등 다양한 전문 기술을 배울 ‘Call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그리고 각종 어학 강좌나 전문가 특강 등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정말 많아요. 둘째, 다른 학교와 비교해 복수전공 제도가 어렵지 않게 이뤄져 있어 학문의 스펙트럼을 넓힐 기회가 많아요. 셋째,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인문학 특강을 다수 개설해 인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가 되도록 도움을 줘요. 학교가 제공하는 이러한 교육제도를 잘 찾아 이용하면 개개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