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모델 인터뷰

나만의 걸음걸이로 꿈을 향해 걸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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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걸음걸이로 꿈을 향해 걸어가기

신서윤(19)

 

글 김현홍 ●사진 손홍주 ●헤어&메이크업 문성민

 

표지 모델을 하게 된 소감이 어때?

수시 박람회 때 아는 분 부스를 도와드리러 간 거였는데, 이렇게 <MODU> 표지 모델 제안을 받게 될 줄 몰랐어. 생각보다 금방 연락이 와서 기뻤어.

오늘 촬영은 어땠어?

재밌었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건 여러 번 해봤는데, 이렇게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건 처음이라 새로웠어. 촬영하러 오기 전에 미리 포즈를 연습해봤는데, 준비한 만큼 다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워. 그래도 촬영장 분위기도 좋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어.

꿈이 뭐야?

모델. 중학생 때부터 모델이 되고 싶었어. 옷이랑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거든. 남들에게 주목받는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일단은 서경대학교 모델학과에 가는 게 목표야. 검정고시에는 이미 합격했고, 이제 대학 입시 준비하고 있지. 모델학과에서 워킹이랑 연기, 면접을 보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위주로 준비하고 있어. 특히 워킹은 기본적인 워킹과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워킹 둘 다 잘해야 돼서 열심히 연습하는 중이야.

 

어릴 때부터 꾸준히 모델을 꿈꿔왔구나.

사실 중간에 포기할까 고민했던 적도 있었어. 처음에 어떻게 모델 일을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 피팅 모델에도 몇 번 지원해봤는데 자꾸만 떨어져서 자신감이 점점 없어졌지. 그래서 모델의 꿈을 접고 다른 꿈을 찾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주변의 권유로 모델 1일 체험 특강에 참가하게 됐어. 거기서 하루 동안 촬영도 하고, 모델 일도 경험해봤는데 너무 재밌는 거야. 그때 모델에 대해 좀 더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그래서 지금 다니고 있는 아카데미에 바로 등록했어. 여기에 다니면서 드라마 촬영장에 가서 보조 출연도 하고, 한복 입고 쇼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있어.

 

그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했네. 롤모델 있어?

김우빈. <학교>라는 드라마에 나올 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파워풀한 워킹도 멋지고, 연기도 잘해서 어릴 때부터 닮고 싶은 모델이야.

10년 후 나의 모습은 어떨 것 같아?

유명한 모델이 돼 있지 않을까? 김우빈처럼 모델로도 유명하고, 연기도 잘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로맨스랑 액션 빼곤 뭐든 자신 있어!

마지막으로 <MODU> 친구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남들이 시켜서 하는 일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는 일을 찾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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