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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깨끗한 피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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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부 만들기 피부 고민, “세안”이 해결책

글- 임수정

클렌징(Cleansing)이라는 말은 ‘깨끗이 하다’, ‘청결하게 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즉, 피부의 표면에 있는 먼지와 이물질, 그리고 피부에서 분비된 노폐물을 씻어내어 피부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잘못된 세안 습관으로 인해 오히려 필요한 수분을 빼앗아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피부 고민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올바른 세안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거나 여름철 유독 얼굴에 유분기(기름)가 많이 있는 학생들 모두 세안부터 올바르게 하는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세안의 중요한 몇 가지 TIP

1) 비누로 이중세안 하세요!

클렌징 후 피부는 깨끗이 노폐물과 각질이 사라진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클렌징 후에도 피부에는 클렌징제의 잔여물과 피지가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잔여 유분은 비누 세안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클렌징 후에도 비누로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뜨거운 물로 세안하지 마세요.  

여름이라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는 사람은 적겠지만, 한겨울에 너무 추운 날씨에도 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아요. 미온수로 시작해 차가운 물로 끝내주는 게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피부결을 가다듬어 줍니다.

3) 아침에는 비누 세안보다는 물 세안을 하세요.

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피부에 먼지나 노폐물이 쌓이지는 않으므로 굳이 비누 세안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필요 이상으로 제거하여 피부 당김의 주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침에는 비누 세안 대신에 미지근한 온도의 물 세안만으로 피부 건조를 예방합시다.

4) 세안 후에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세안을 하고 나면 피지 막까지 제거되므로 수분이 부족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안을 하고 나서는 자극이 없는 무알콜 성분의 미네랄워터(미스트)를 뿌려 피부를 약산성으로 정돈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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