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모델 인터뷰

[MODU 63호]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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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모델 이미지4

배수현 (전북 전북여고 2) 

글 전정아 ●사진 손홍주 ●헤어&메이크업 이국화 

<MODU> 표지 모델이 된 소감을 말해줘!

엄청 놀랐고, 지금도 진짜 설레 ! 매달 보기만 했던  표지에 내가 나오다니 아직도 안 믿겨져. 1·2 월호 표지 모델 후보까지는 올랐는데 아쉽게 떨어졌거든. 그런데 이렇게 빨리 다음 기회가 올 줄이야. (웃음)

 

새 학년 새 학기가 된 기분은 어때?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친구들 만나는 게 너무 재밌어. 모두 착하고 좋은 친구들이라서 앞으로 1 년이 기대돼. 특히 올해는 영어 말고도 다른 외국어를 제대로 공부해보려고 해.

 

외국어 공부를 하나 더? 학교 공부만으로도 힘들지 않아?

꿈이 승무원이거든. 다양한 언어를 미리 공부해두면 좋지 않을까? 다행히 영어 단어 외우기나 문법 공부를 재밌어하는 걸 보면 언어 배우는 데 소질이 있는 편인가 봐. 영어 회화 학원 다니는 것도 공부라는 생각이 안 들고 재밌어. 이렇게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영어를 엄청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웃음)

 

승무원이 장래 희망이구나. 이유가 뭐야?

내가 활발하고 사교성 있는 성격이어서 엄마가 추천해주셨어. 승무원은 세계 각국을 다닐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 그리고 최근에 대만 여행을 다녀왔는데, 우리와 함께 비행한 항공사 승무원이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고. 그때 내 꿈에 딱 확신이 들었지.

 

어떤 승무원이 되고 싶은데?

정말 완벽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 열 번 미소 짓는 것보다 한 번 정확하게 고객의 요구를 캐치해서 손님이 편안하게 비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

 

오~ 이미 현직 승무원 같은 자세인걸!

사실 최근에 예비 승무원 대회에 참여해서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상도 받았어. 나는 좋아 하는 게 생기면 그걸 잘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다행히 노력한 만큼은 성과가 나오는 것 같아. 그래서 내 꿈이 이뤄지리라고 믿어.

4월 표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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