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캠프 MODU DREAMERS

[1호] MODU 1기 고등학생 기자단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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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현장 속으로! MODU 1기 고등학생 기자단 오리엔테이션

 

글-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04 윤삼정

날씨도 화창한 5월 22일 오전 잡지 MODU 고등학생 기자단 1기의 오리엔테이션이 서울대학교에서 이루어졌다. 전국 각지의 고등학생 중, 뛰어난 필력과 재치, 창의성을 가진 19명의 학생들이 당당히 MODU의 1기 고등학생 기자단으로 선발되었다.

 

아침 10시. Icebreaking의 시간.

윤삼정 이사(나)와 임수정 엔터부 편집장은 동생들을 맞는 언니오빠의 마음으로 기자단을 맞았다.

드디어 오리엔테이션의 시작. MODU의 권태훈 대표의 인사로 시작된 1차 행사에서는 MODU의 비전 및 아이덴티티 공유에 이어 MODU 식구들의 소개가 있었다. 다음으로는 고등학생 기자단들의 자기 소개 및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끼가 넘치는 몇몇 기자단 분들은 뛰어난 프랑스어 실력을 보여주기도, 자신감에 찬 멋진 발표로 다른 이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특히 새벽 4시에 일어나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왔던 열혈청년 김 산 군은 자기소개에서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하여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이어진 순서는 기자단으로서 갖는 앞으로의 다짐을 글로 남기는 것이었다. 옆 사람과 장난을 치던 학생도, 수줍어서 아래만 보고 있던 학생도 이 시간만은 진지하게 자신의 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펜을 꼭 잡은 손에서 느껴졌다.

 

10분간의 휴식 후에 본격적으로 열린 2차 행사. 기자단에게는 대망의 첫 번째 미션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다름아닌 MODU를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이 과제는 3팀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으며, MODU의 편집장 분들이 각 팀의 멘토로써 이들의 진행을 도왔다. 이번 미션의 최우수 팀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바로 자신들의 글이 이번 6월에 출간되는 MODU 1호에 실리는 것!! 팀으로 모여 앉은 학생들은 가볍게 서로를 소개한 후 격렬한 토론을 시작했다. 서로의 의견을 보완해 나가며 완성시키는 모습은 이미 전문 기자라고 부르기에도 손색이 없었다.

미션을 마치고 다같이 둘러 앉아 점심을 먹었다. 고등학생 기자단들은 오늘 처음 만난 친구들과, 또 MODU 매거진의 운영진들과 보다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고, 어느새 한 식구로서의 모습을 갖추어나가고 있었다.

나는 대학생의 삶, 공부방법 등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었다.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었다.

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의 마지막 순서인 서울대학교 투어를 시작했다. 서울대 학생 홍보 대사 출신인 유승은 시사&교육부편집장과 다른 MODU의 멤버들이 고등학생 기자단에게 서울대학교의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서울대학교의 역사,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서울대생의 목소리로 생생히 들으니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투어 중간중간 예쁜 호수나, 건물 앞에서 사진촬영시간을 갖기도 했다. 투어가 끝난 후에는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개별 사진을 찍으며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대학교 정문을 나서는 고등학생 기자단들의 마음 속은 다음 주부터 서울대에서 진행될 기자단의 두 번째 미션에 대한 기대와 열정으로 벅차 오르고 있었다.

 

윤삼정 이사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04학번. 공대생이나 경영대소속 컨설팅전문 학술동아리 MCSA에서 구르고 부회장까지 맡은 뼛속까지 사업가. 각종 대회/공모전에 참가하여 총 7회 수상에 빛나는, 상금으로 용돈 버는 사나이. 미국에 어학연수 가서 한국어를 가르친 역발상의 소유자. BASF Korea, 효성 Business development team 등 인턴을 통한 실무 경험도 풍부. 결국 MODU에 스카우트되어 이사직을 맡고 있음. 남다른 MODU에 대한 애정으로 직원들에게 갑자기 일거리를 던지는 것이 특기. 성격은 시어머니. 별명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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