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세계

[27호] MODU의 공부법

 

국어영역

[유정민]

 

1. 학습 계획을 수정하라.

집중 투자를 했는데도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 영역이 있다면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선생님과 상의하여 방향 설정을 하는 데 도움을 받도록 하자. 무조건 책상에 앉아 있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진 않는다.

2. 내가 자주 틀리는 유형을 파악해라!

수험생들은 자신의 6월 모의평가 시험지를 펼쳐 놓고 아주 세세하게 분석을 해보자. 그리고 자신의 패턴을 집중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에 집중 투자해야 할 것이다. 이때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참고해도 좋고 기존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영어영역

[킹콩 김재형]

 

유형별 독해 익히기

1. 유형별 학습을 하는 이유

최근 기출 5년 치를 놓고 보면, 사라진 문제 유형도 있지만, 거의 같은 번호에 같은 문제 유형이 나오고 그 답은 비슷한 위치에서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기출문제를 통한 유형별 학습 방법

기출문제 분석을 하다 보면, 결국 단락의 구조상으로 답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문제 풀이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를 반드시 평상시 공부에 도입하여 내 것이 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통해 생소한 주제는 나에게 익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③ 결국은 단락의 이해

결국은 단락의 이해가 먼저고 그 이후가 구문 독해의 필요성인데, 현재 학생들은 대부분 구문 독해에 지나친 시간 투자를 하고 있어서 큰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단락을 보고 대강의 이해를 하고, 구문을 들어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수학영역

[김지석]

 

1. 다른 책 말고 교과서로 공부할 것

수학 때문에 고생하는 건 예전에 공부했던 걸 까먹었기 때문입니다. 1, 2학년 때 했던 부분인데 기억이 안 나니 어렵지 않은 문제도 못 푸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두꺼운 개념서로 공부한다면 진도를 한번 끝내는데 몇 달이 소요될지 모릅니다. 교과서만으로 공부한다고 가정했을 때, 고등수학 10시간, 수학I 10시간, 미통기 15시간, 적통, 15시간, 기벡 15시간이면 충분합니다.

 

2. 다른 문제 말고 기출문제로 공부할 것

교과서로 교과내용에 대한 체계를 잡았다면 다른 문제집 건드리지 말고 기출문제로 공부하세요. 다들 느끼셨겠지만 일반 문제집과 모의고사 문제는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수능의 방향성과 상관없는 공부를 하느라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열심히 공부해도 공부한 것과 너무 다른 게 나오니까 성적이 안 나오게 되는 거죠. 어떤 학생은 실력이 좀 갖춰진 후에 자기가 수능 문제를 얼마나 잘 푸는지 평가하고 싶어서, 또는 기출문제 틀리면 기분 상할까 봐, 기출문제 풀이를 미루는 데 중요한 건 기출문제를 잘 분석해야 수능을 잘 볼 수 있단 겁니다. 수능 기출문제는 정말 외워질 정도로 여러 번 풀어야 합니다.

 

사회영역

[박근수 강사]

 

6월 모의평가 이후 학습법

6월 모의평가 이후 여름방학 시기까지는 개념을 충분히 숙달해 놓아야 한다. 단순히 봄까지는 개념학습, 여름부터는 문제풀이라는 일반적인 학습계획에 따를 필요는 없다. 개념이 완성되었다고 판단된다면 여름방학 동안 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을 다지고, 개념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면 여름방학 동안 반드시 개념학습을 선행하여야 한다.

반복 학습을 통하여 중요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하였다면, 자신이 약점을 보이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개념 정리가 모두 끝났다고 해도 새로운 문제집을 추가로 구입하여 푸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양을 늘리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주제를 위주로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6월 모의평가에 지엽적인 부분이 출제가 됐다 하더라도, 핵심적이고 중심적인 내용 위주로 개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과학영역

[화학 박상현]

 

6월 모의평가 이후 학습법

1등급

정말 기분이 좋을 것이다. 여기서부터 자만심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하고 다른 과목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진짜 수능에서 1등급 또는 만점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시작이구나 생각하고 과탐 공부시간을 골고루 배치하여 실전이론을 정리하고 고난도 문제를 풀어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2~3등급

개념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러려면 철저한 6월 모의평가 분석이 필요하다. 출제자가 이 문제를 낸 의도를 생각해서 정리하고 그 개념을 정리해두고 익혀두는 것이 가장 최선책일 것이다. 그 이후에 실전이론과 실전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등급 이하

이번 시험을 치면서 정말 짜증이 났을 것이다. 마음을 다잡고 멀리 보자. 9월 모의평가 전까지 기초와 개념을 정리하고 외울 건 외우는 학습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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