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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 캐빈 브릴 (Kevin Breel): 우울한 희극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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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브릴 (Kevin Breel): 우울한 희극인의 고백 (http://goo.gl/opMbOq)

글 윤서영

검색어: breel

케빈은 겉에서 보기에는 정말 인기 많고 활발한 친구야. 그는 농구팀의 주장이고, 연극반에서 활동하고 있기도 하고, 성적도 우수해. 친구들이 많이 오는 파티에도 자주 가는 사교적인 성격이야. 하지만 사실 그는 우울증을 앓고 있어. 그것도 꽤 오랫동안.

케빈은 우울증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누군가가 다리를 다치거나 팔을 다쳐서 깁스를 하게 되면 빨리 나으라고 위로를 하지만, 누군가가 우울증에 걸렸다고 하면 우리는 어쩔 줄 몰라하면서 그를 피해버리고 말지. 30초에 한 명 꼴로 지구 상의 사람들이 자살로 자신의 목숨을 끊고 있는데, 우리는 그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치료하는 데에는 관심이 전혀 없지.

케빈은 우울증이 자신을 힘들게도 했지만, 삶을 바라보는 인식을 훨씬 넓혀주었다고 해. 고백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꺼낸 케빈의 이야기를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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