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모델 인터뷰

[창간특별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11학번, 최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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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표 공대 11학번 새내기

최정문 양을 만나다!

 

의상협찬-스타일리즘(stylism.com)

메이크업-양혜경

아직 앳된 얼굴에 해맑은 미소를 가지고 있는, MoDu의 첫 번째 모델, 최정문 양을 만나보았습니다. 화장기 하나 없이 촬영장에 나타난 그녀는 메이크업을 가볍게 받고 곧바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멋쩍어 하는 듯 했지만 이내 적응이 됐던지, 예쁜 미소와 포즈가 굉장히 자연스러웠습니다. 포토그래퍼님이 놀라실 정도로요! 결과로 나온 사진 한 컷 한 컷마다 최정문 양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최정문 양과의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MoDu 창간 특집호의 모델로 발탁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우선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공학계열 11학번 최정문입니다. 창간 특집호의 표지모델이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

아, 공대! 공대는 남자가 엄청 많지 않나요?

과마다 남녀 비율이 다르긴 한데, 대체로는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 예전에 어느 TV CF를 보고 공대 ‘아름이’를 꿈꾸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ㅠㅠ

 

미팅이나 소개팅은 많이 하셨나요? 대학생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들이잖아요..

정말 아쉽게도 한 번도 못해봤어요. 공대 여자들한테는 미팅이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남자애들은 미팅 엄청 많이 하던데.. 뭐, 앞으로 기회가 많이 있겠죠?

하하 그럴거에요. 정문 양은 피부도 너무 좋으신 것 같은데, 혹시 특별한 관리 비법이 있나요?

사실 피부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닌데요, 톤이 하얀 편이라 실제보다 좀 더 좋아 보이는 것 같아요. 일명 ‘훼이크’라고 할 수 있죠. (웃음) 특별히 관리를 하는 것은 아니구요, 잘 씻고 기초화장품을 열심히 바르면 모두 피부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거에요!

촬영을 해보니까 표정이나 포즈가 굉장히 자연스럽던데, 혹시 예전에 모델을 해본 적이 있으세요?

하하 정말요? 과찬의 말씀이세요. 고등학생 때 표지모델, 잡지모델을 간혹 한 적이 있는데 그 때의 경험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래도 사진이 예쁘게 나온 건 모두 포토그래퍼님의 뛰어난 능력 덕분이죠! (웃음)

 

 

즐겨 입는 옷 스타일은 어떤가요?

옷 입는 센스가 뛰어난 편은 아니라서 그냥 편하게 입고 다녀요. 입었을 때 불편하지 않고 활동하기가 편한 옷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대학생활을 하면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사실 대학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지, 대학생이 되어서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음.. 놀 땐 정말 빼지 않고 잘 놀고, 공부해야 할 때는 초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그런 대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동아리가 있나요?

‘몽환’이라는 서울대학교 마술동아리에 가입했는데, 아직 활발하게 활동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평소에 마술에 관심이 있던 터라 앞으로 분발해 열심히 배우고 활동할 계획입니다. 학교에 다양한 동아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것을 접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뭐에요?

아직 구체적으로는 정하지 못했어요. 아직 신입생이니까 이것저것 다양하게 경험해보면서 차차 제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려구요.

마지막으로 MoDu 독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MoDu 독자 여러분! 저도 고등학생 신분을 벗어난 지 불과 몇 달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심정이실지 약간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앞이 안 보이는 막막한 상황인 것 같아도 늘 자신을 믿고 꾸준하게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늘 큰 꿈을 꾸는 사람이 되셨으면 해요. 저도 여러분이 꿈을 꼭 이루시기를 바랄게요. 항상 힘내시고 MoDu도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표지 모델 촬영과 인터뷰에 응해주신 최정문 양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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