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캠프 특집기사

[20호] 드림캠페인

대한민국 최고의 꿈신을 찾아라

글 진주영

바로 앞에 있는 표지모델 인터뷰 기사를 읽으면서 ‘뭐? 이번 호 표지모델이 콘테스트를 통해 뽑혔다고? 아니, 언제부터 MODU가 표지모델 콘테스트를 했지? 왜 나한테 말을 하지 않았지?’라고 생각한 사람! 손! 요 기사에서 자세히 알려줄게. 두 눈 동그랗게 뜨고 잘 따라오라고!   

지난 8월 3일 토요일, 코엑스 B1홀에서 ‘2013 글로벌 청소년 토크 콘서트 & 활동 엑스포’가 열렸어! 이 행사는 ‘청소년 특별활동 네트워크 유테카(YOUTHECA)’가 주관한 행사야. 유명 멘토들과 청소년 리더들의 강연도 듣고, 국내외 NGO 및 유테카 학생 클럽에서 준비한 대규모 활동 전시회도 구경할 수 있었지. 올해 참여하지 못한 MODU 친구들은 내년을 노리자고!

MODU 부스는 북적북적

우리 MODU가 이런 행사에 빠질 수 없겠지? MODU는 ‘메인부스’와 ‘활동 부스’, 총 2개 부스를 운영했어. 부스별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지금 바로 구경하러 가자.

우선 메인부스에서는 MODU 잡지를 소개하고 우리 MODU에 바라는 점을 포스트잇에 적게 했어.또 각자 꿈꾸는 미래 직업을 써서 ‘명함 만들기’도 진행했지. 요리사, 외교관, 배우, 성우 등등 다양한 직업을 꿈꾸는 친구들을 만나 MODU도 행복했던 시간이야.

그럼 활동 부스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바로 ‘포토존’ 이벤트였어. ‘내 꿈’이 적힌 스케치북 종이를 들고 MODU 포토존에서 사진 한방 ‘찰칵’ 찍어줘야 행사의 완~성이었을 정도라니까! 또 OX 퀴즈로 선물도 주고 플래시몹으로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도 선사했지.

다들 플래시몹이 뭔지는 알지? 이번에 MODU에서 준비한 플래시몹은 드라마 ‘드림 하이’ OST <Dream High>의 ‘I dream high 난 꿈을 꾸죠♪’란 도입부와 함께 대망의 막이 올랐어! 이어지는 곡은 “ARE YOU READY?”의 주인공 <압구정 날라리>. 이 지면에 동영상을 실을 수 없어 아쉬울 뿐이야. 흥겨운 플래시몹은 ‘대한민국 청소년, 유테카와 MODU가 응원합니다’를 외치며 화려하게 끝났지. 앞으로도 MODU가 계속해서 응원할게.

이 모든 일은 MODU 홍보대사 3기 친구들, 그중에서도 이 행사를 위해 꾸려진 ‘이노베이션 팀’ 덕분에 아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어. 그 영광의 얼굴들은 바로 저 위 사진 속에!

너의 끼를 보여줘

다양한 행사 중에서 가장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은 단연 1등 청소년 잡지 MODU의 ‘9월호 표지모델 콘테스트’였지. 그 현장의 열기를 글로 전하려고 해봤자 키보드 두드리는 내 손가락만 아플 테니 바로 시작할게.

KBS 9시 뉴스 아나운서를 꿈꾸는 김소현 양의 사회로 시작된 콘테스트!

첫 번째 참가자는 청원여고 2학년 김지은 학생이었어. 이번 호를 열심히 읽은 친구들이라면 이미 익숙한 참가자지? 지은 학생은 처음에는 차분하게 노래를 부르다가 반전 댄스로 분위기 전환! 넘치는 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모두 빼앗았지. 그래서 이번 호 표지모델로 선발된 거야.

다음 참가자는 대전관저고 3학년에 재학 중인 남승완 군. 잘생긴 외모에 키까지 훤칠한 훈남이야. 배우가 되기 위해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와 연기도 배우고 있다고 해. 행사 당일에도 어찌나 일찍 왔던지 꿈을 향한 열정이 대단해 보였어. 무대 위에서 선보인 연기와 노래도 짱짱!

세 번째로 나온 참가자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경남외고 2학년 이인실 학생. 멀리 경남에서 서울까지 긴 여정을 택한 열의가 돋보였지. ‘백지연의 피플 INSIDE’와 같은 프로그램의 MC가 되어 많은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 야무진 포부를 가진 학생이야. 인실 학생을 방송에서 만나게 될 날도 머지않은 것 같아. 아, 노래도 완전 잘하더라고!

이번에 소개할 참가자는 아주 핫했어. 바로 걸스데이 멜빵춤을 춘 신철원고 3학년 송예림 학생. 놓친 친구들,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겠지? ‘나눔으로 마음이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시골소녀’란 수식어를 뒤엎는 도발적인 무대였어. 몸도 마음도 착한 예림 양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대.

9월호 표지모델 콘테스트 최연소 참가자, 증산중 3학년 이새나 학생을 소개할 차례네. 새나 학생은 배우가 꿈이라고 해. 단역 활동도 하고 청소년 극단에서 차근차근 연기도 배우는 중이라니 멋지지 않아? 게다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배운 밸리댄스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도 선사했어. 무대 위에서 관객과 소통하고, 스크린 안에서 관객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할게.

다들 장난 아니지? 마지막 참가자는 서문여고 3학년 권수빈 학생. 본인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떨렸을까. 참한 외모의 소유자, 수빈 학생의 꿈은 승무원이라고 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예비승무원대회 본선 합격, 비행 안전교육 수료, 제주항공 전세기 실습비행 등 어린 나이에도 다양한 경험을 했더라고.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꿈과 그 과정을 당당하게 발표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

모든 참가자의 매력발산 시간이 끝나고 날카로운 심사위원들의 질문도 이어졌지. 그리고 표지모델 콘테스트인 만큼 얼마나 멋진 포즈를 취하느냐도 중요하다고! 찰칵! 찰칵! 자, 가장 마음에 드는 포즈 하나씩 골라봐!

너의 꿈을 말해봐

지금 MODU에서는 “너의 꿈을 말해봐”라는 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하얀 스케치북 종이에 자신의 꿈을 적고, 꿈이 적힌 종이를 들고 사진을 찍는 거지. <MODU 홍보대사 3기 발대식>과 ‘2013 글로벌 청소년 토크 콘서트 & 활동 엑스포’의 <MODU 활동 부스>에서 이미 2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다른 친구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한번 볼까?

니가 가라, 육사 상

우리의 소원은 통일 상

우리나라 대통령도 이제 여자분이신데 상

100m 몇 초니 상

건방진 육체 상

사진이 실린 친구들!!! 완전 깜놀했지?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꿈을 가진 너희를 위한 선물이야. 기쁘게 받아줬으면 좋겠어. 상품도 준비해뒀으니 “저 ‘꿈’ 사진 실린 누군데요~”라며 MODU에게 연락해!

어때? 참여하고 싶지? 그럼 “너의 꿈을 말해봐”에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일단 거울 앞에 서.그리고 너희를 예쁘고 멋지게 꾸며. 그다음에 직업이든 뭐든 ‘네 꿈’이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사진을 찍어. 그리고 그 사진을 MODU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주면 돼. 진짜 간단하지? 꿈과 관련된 사연도 함께 써주는 거 잊지마!

게다가 연말에는 오프라인 행사 <너의 꿈을 만나봐>도 기획 중이야. 너희가 올려준 소중한 꿈들을 모아 가장 많이 꾸는 꿈 TOP3를 선정할 거야. 그런 다음 그 꿈을 이루고 있는 멘토를 초청할까 해. 또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끼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도 만들 예정이야. MODU가 꿈꾸는 ‘꿈 캠페인’이 대박날 수 있도록 많이들 참여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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