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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 필 핸슨(Phil Hansen): <떨리는 손을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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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핸슨(Phil Hansen): <떨리는 손을 받아들이세요>
 미술학도였던 필핸슨은 어느 날 손떨림이 심해지는거야. 그걸 참고 더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려고 하다보니까 증상이 더 심해져서 나중에는 점 하나 찍기에도 어려운 지경이 되었지. 그는 좌절해서 일정 기간 동안 미술을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하고 미술계를 떠나. 하지만 미술에 대한 그의 사랑이 지극해서, 다시 돌아오게 되지. 손 떨림 때문에 신경과에 찾아간 그에게 의사는 “떨리는 손을 그냥 받아들이는 건 어때요?” 라고 했어. 그 이후로 핸슨은 떨리는 손으로도 작업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게 되고, 그게 오히

려 그의 창의성과 예술적 지평을 넓혀주었다고 해. 꼬불꼬불한 선들로 그린 그림부터 나아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그림, 다른 사람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그림 등. 그만의 세계를 개척해냈지.

어떤 땐, ‘무한한 자유’보다 ‘일정 수준의 제약’이 더 큰 창의성을 터트리는 것 같아.
지금 MODU 친구들도 학교나 입시라는 제약이 있지만, 더 창의적인 생각이나 행동들을 할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구.

http://www.ted.com/talks/phil_hansen_embrace_the_shak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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