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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 진격의 단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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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단편 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하늘이 높아서 말이 살찐다니 도대체 무슨 소리야? 우리 MODU 친구들은 이렇게 다이어트된 말을 가져왔는데! 번뜩이는 아이디어! 쫓아갈 수 없는 마력을 지닌, 진격의 단편 시!!! 제1회 MODU 페이스북 신춘문예 당선작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이 달의 장원

도대체

그곳에서는
뭔일이

벌어졌길래
-이승훈 단편시집 ‘주머니 속 이어폰’ 중에서-

장원의 다른 시

너밖에 없어

매년 내생일
챙겨준 사람

-이승훈 단편시집 ‘SK텔레콤’ 중에서-

나에게는
너뿐인데

깨고 싶지 않아
너와 나의 관계

-이승훈 단편시집 ‘만원짜리’ 중에서-

아차 아쉽다 상

안되는걸 알면서도
참을 수 없는 집요함

-황예은 단편시집 ‘한 칸의 iptime’ 중에서-

진격의 단편 시를 쓰는 꼬꼬마 시인이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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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 신춘문예 게시글에 댓글로 도! 전!

MODU 신춘문예 선정기준은요!

1) 친구들의 ‘좋아요’가 많거나

2) 깐깐한 MODU를 피-식-하게 하거나

둘 중 하나요! 선정되면 이렇게 요렇게 저렇게 실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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