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세계

[6호] 입학 사정관 제도-경영학과

입학 사정관 제도 가뿐하게 넘어서기

서울대 선배들이 분석하는 수시/정시 합격비법

 

글 – 권태훈

이번 호 MODU에서 입학사정관제 합격법을 소개하는 전공은 경영학과입니다. 경영학과는 문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학과이면서 학생들이 익히 들어 친근하게 생각하지만, 막상 입학사정관제 혹은 수시로 경영학과에 입학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탐구 과목 중에 경제 과목이 있고 경제 관련 동아리, 경제 경시대회들은 많은데 경영 관련 지식이나 활동들을 고등학생 때 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경제랑 경영은 엄연히 다른데 경제 관련 공부와 활동을 하고 경영학과에 지원하면 될까요? 이러한 고민들에 대한 답을 지금 공개합니다.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11학번 이대호 학생과 함께합니다.

Part 1. 그와 그녀는 어떻게 합격하였는가?

간단한 소개와 경영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11학번 이대호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의 일반계 고등학교를 졸업해, 중앙대학교 입학사정관제 전형 중 ‘다빈치형 인재 전형’으로 지원해 합격하게 되었어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전자 기기와 IT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정보 검색대회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었어요. 특히 스티브 잡스라는 탁월한 CEO를 보며 IT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아져서, 순수 엔지니어보다는 기술을 활용하는 경영자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그래서 경영학과를 희망했지만 중고등학교 때부터 컴퓨터 동아리, 과학부에 가입하여 활동하며 엔지니어적 소양을 쌓았습니다.

경영학과를 위해 어떻게 준비하였나요?

제가 지원한 중앙대 ‘다빈치형 인재 전형’ 은 내신과 수능 성적보다는 비교과 활동과 자기 소개서, 면접 등의 비중이 높은, 전형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이에요. 다빈치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처럼 다양한 평가요소를 반영해서 평가를 하는 전형이죠. 그래서 경영학과만을 위한 특별한 준비를 하기 보다는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 하고 싶은 활동을 열심히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내내 임원활동을 하면서 리더십을 쌓기 위해 노력했고 특별한 봉사활동 경험을 하고 싶어 NGO를 찾아가 봉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학교에 없는 토론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전국 규모의 토론대회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지요. 아까 말씀 드렸듯이 IT 기술에 관심이 많아서 문과였지만 과학부 활동도 했으며, 모의 주식투자로 기업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비교과 활동이 많았던 저에게 유리한 입학사정관 전형은 중앙대 ‘다빈치형 인재 전형’이었고, 본격적으로 저는 전형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합격에 주요했다고 생각하는 활동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첫 번째는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활동과 일련의 노력들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학년장을 목표로 전교 회장 선거운동에 참여했지만 저희 측의 후보가 선거에서 패배를 했어요. 그러나 선거운동 과정에 열심히 참여함으로 보여준 성실함, 추진력 등이 인정되어 학생회에 들어가 학년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죠. 그런데 당선된 후보자가 아닌 다른 후보자를 도왔던 저를 다른 임원들은 좋지 않게 생각했고, 일을 함께 해나가기 위해서는 임원들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쌓는 것이 급선무였어요. 그런 상황에서 저는 급식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성실히 수행하여 학생회 사이에서 신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신뢰가 쌓이자 관계가 회복되는 것은 쉬웠고, 그를 바탕으로 금연, 등교 때 신호등 지키기,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등을 기획, 진행할 수 있었죠.

그리고 저는 기존 학생회의 일 수행방식을 바꾸어 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존 학생회가 임원들을 중심으로 일을 추진한 것과 다르게 저는 일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 결과 캠페인과 학교예술제에서 학생들의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었죠.

저에게 있어서는 학생회 활동이 리더십을 경험하고 훈련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군부대 방문, 간부연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새로운 타입의 리더십을 배우는 좋은 경험들이었죠. 이런 활동과 경험들 속에서 느낀 점들을 잘 기록하여 두었더니 지원을 할 때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두 번째는 토론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동아리 설립, 영상물 제작, 대회 수상 등의 성과를 올린 것입니다.

친구들과 토론 동아리를 만들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친구들과 재미있는 토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고민 끝에 우리끼리 하는 것보다 CA부서가 된다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것이란 생각이 나오게 되었지요. 그래서 교장선생님께 토론 동아리를 정식 CA부서로 인정해 주실 것을 건의하였고, 지금까지의 토론 동아리 회의 자료를 검토하신 선생님의 허락 하에 토론 동아리는 공식 학교 동아리 시사토론반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6명이 시작했던 토론 동아리가 30명의 부원을 가진 공식 학교 동아리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정식 CA부서로 채택되면서 PAC반(Pros and Cons)이 만들어지고 토론 동아리 자체에서 ‘ 8교시를 과연 폐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대회도 주최하였습니다. 또 토론대회를 촬영해 예술제 때 영상물로 방송해서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기도 했지요. 이렇게 동아리가 형태적인 성장만 했던 것은 아니에요. 자발적으로 팀을 결성해 나간 교내 토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학교 대표로 지역예선에 출전도 했습니다. 지역예선에서 은상을 받아 강서구 대표로 서울시 고등학생 토론대회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적으로는 교육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Part 2. 경영학과 합격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합격자에게서 이 부분을 배우자.

주도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려고 노력하라.

이대호 학생의 활동 중 주목할 만한 부분은 학생회 활동 중 각종 캠페인과 제도를 기획한 것과 시사 토론반을 새롭게 창설하여 활동한 것입니다. 학생회 활동과 고등학교 토론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보면 입학사정관 전형에 지원하는 대부분의 고등학생이 가지고 있을 만한 경험입니다. 하지만 입학 사정관들이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것은 학생이 어떤 동아리, 어떤 직함을 달았는지 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내가 함으로써 새롭게 변화한 것이 있는지 부분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대호 학생이 보여준 적극성은 매우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이대호 학생은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급식 질서 유지의 필요성을 느끼고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나아가 급식 도우미 제도를 만들어 기존 캠페인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사 토론반도 자신이 흥미 있는 분야의 동아리를 직접 만들고 여러 프로그램 설계 및 동아리 확장을 직접 이끄는,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처럼 여러분들도 어떤 활동이든지 수동적으로 해야 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그 활동에 몰입하고 투자해서 스스로 어떤 문제와 필요를 느끼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리더십을 가지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라.

태어날 때부터 리더인 사람은 없습니다. 작은 조직에서부터 다양한 경험을, 때로는 실패도 하면서 리더로서의 자질을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이대호 학생은 어릴 적부터 리더, CEO가 되겠다는 목표 의식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노력하였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학급 회장, 학생회 임원 활동을 하기 위해 실패를 하더라도 출마하고 도전하였으며 그 결과 몇 차례 조직을 이끄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수동적으로 가만히 있기만 했더라면 학급 회장이나 임원의 경험을 결코 할 수 없었겠죠. 이처럼 리더가 되고 싶으면 실패를 하더라도 스스로 리더가 되기 위해 도전해야 합니다. 포병대대를 방문하여 학교 외의 조직 문화와 다른 리더십에 대해 듣고 경험한 것 또한 이대호 학생이 리더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는 것을 입증해줍니다. 학생 여러분들도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부딪히세요.

합격자 사례를 통해 보완했으면 하는 점 – MODU’s 분석

이대호 학생은 경영학과에서 중요시하는 가치인 리더십, 그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벤처 정신을 가졌으며 이러한 것들을 다양한 경험들로 실제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단 이대호 학생의 사례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경영학과와 관련된 진로 활동이나 전공 관련 지식을 탐구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점이죠. 모의 주식투자 활동을 하긴 했지만 이 경험을 통해 무엇인가를 배웠다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면접관들에게 “모의 주식투자를 해보았습니다” 라는 것만으로 관련 지식이나 전공에 대해 관심이 있음을 어필하기는 힘들다는 것이죠. 어떤 학과를 지망하든지, 관련 분야의 활동을 체험해본다거나 관련 지식을 공부해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활동이 포트폴리오 상에 적히는 것뿐 아니라, 학업계획서 작성과 면접 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죠.

MODU가 추천하는 경영학과 수시비법

Don’t

Do

저는 나중에 CEO가 되고 싶습니다

–       자기소개서 or 면접 때 경영학과 지망생들 대부분이 이렇게 응답을 합니다. 하지만 CEO라는 것은 직위이지 직업이 아니죠. 장래희망이 CEO라는 것은 사범대 지망생이 장래희망이 “교무부장입니다” 라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 산업 중에서 관심 분야를 먼저 정해 봅시다.

–       경영학과 졸업 후 갈 수 있는 기업들의 수와 분야가 다양한 만큼, 자기의 관심사를 고려해 미래의 사업 분야를 정해 봅시다. 예를 들어 전자기기와 IT에 관심 있을 수 있고 화장품 등의 뷰티에 관심많은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이 중에 어느 분야가 더 좋다라는 우열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리더가 되고 싶다는 말이 CEO가 되겠다는 막연한 말보다 더 현실적인 고민의 결과가 아닐까요?

–       (예시 답변) 저는 나중에 한국의 패션업계를 이끌어나가는 리더가 되어 샤넬, 구찌와 같은 세계적 브랜드를 육성하고 우리나라 패션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묻지마 경제경시대회 참가. 각종 자격증 취득

–       경제에 대한 지식이 경영학과생에게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직접적으로 경제경시대회 고득점이 경영학과 학생으로서의 필수 자질은 아니에요. 많은 경영학과 지망생들이 하나라도 스펙에 추가하기 위해 무작정 경제경시대회를 참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목적성 없는 경시대회 참가. 지양해야 할 것 중에 하나입니다.

–       막연히 재무나 금융 관련 자격증들을 따는 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재무, 금융, 주식관련 자격증들은 그 내용이 대학생 수준 이상의 전문지식을 요하는 경우가 많아요. 경영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공부를 시작해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설사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진짜 그것만으로 해당 분야의 지식이 있음을 입증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죠.

경영 지식을 쌓고 싶다면 어설픈 자격증과 시험 응시보다는 경영관련 독서를 하자

–       현실적으로 고등학생 신분에서 경영학과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기회나 지식을 쌓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경제경시대회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시간 대비 효과가 별로 좋지 않죠. 이보다는 고등학생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경영학 서적들을 많이 읽을 것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기업들의 성공 사례에 관한 책이나 성공한 CEO들이 쓴 자서전을 읽고, 독서노트를 만들어 꾸준히 정리하는 것이 경제경시대회 점수보다 같은 시간을 들였을 때 여러분에게 훨씬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이 외에 경영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활동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어떠한 조직에서든 리더 혹은 관리자가 되세요. 경영은 결국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목표를 성취하는 학문이에요. 꼭 반장이나 동아리 회장이 아니더라도 어떤 직책을 맡아서 사람들을 다루면서 맡은 조직이 목표를 달성하거나 성과를 내도록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약간의 적극성만 있다면 리더의 자리에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답니다.

새로운 것을 기획해보는 활동도 좋습니다. 학교 내에 새로운 캠페인, 모금 운동, 동아리 대회 참가 등 무엇이든 의미있는 새로운 활동을 기획해보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 그리고 경영학과에서 선호하는 자질인 도전 정신, 창의성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근거가 될 수 있을 거에요.

Part 3. 경영학과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추천 도서

이대호 학생의 선택 <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 코너 우드먼>

이 책은 고액연봉을 받던 컨설팅회사 직원이 직장을 버리고 나와 60일 동안 전세계를 돌며 1억을 만드는 내용입니다.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지역 상인들과 거래하고, 머리를 쥐어 뜯으며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구상하다니. 겉에서 볼 때는 참 바보 같은 짓 같지만, 책의 저자는 지금 강연과 다큐멘터리로 회사에 다닐 때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돈의 가치를 떠나서라도 여행을 통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하였다고 볼 수 있죠. 컨설턴트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버린 저자가 창업이라는 길로 들어선 것이 저자가 경영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경영의 세계로 뛰어든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영과 관련한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하고 싶다면?

<디퍼런트 / 문영미>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사회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차별화해서 승리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어려운 이론이나 복잡한 설명 없이 기업들이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다양한 전략과 노하우들을 쉽게 소개함으로써 정식으로 경영학에 대해 배우지 못한 사람들도 누구나 책을 이해하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기업 사례들과 문영미 교수님이 제시하는 경영 Tip들을 기억해 놓으면 경영학과 면접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의 고민을 미리 느끼게 해주고, 자극도 주는 자기계발 소설

<장미와 찔레 / 조동성, 김성민>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나면 다 취업을 잘할까? 대학생들은 어떠한 고민을 가지고 있을까? 등의 궁금증이 있다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합니다. 저자가 서울대 경영학과를 다니며 실제 느꼈던 것과 고민들을 경영학과 교수님과 상담을 주고받는 형식의 소설로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막연히 경영학과에 들어가겠다는 목표만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졸업 후 자신의 진로, 그리고 스스로 어떠한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사실 경영학과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지만, 저자가 경영학과 출신이라는 점에서는 좀 더 어필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면 한층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하고 더욱 도전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경영학과 관련된 꿈과 열정을 찾고 싶다면

<기업의 천재들 / 진 랜드럼>

코코 샤넬, 포드 자동차, 아마존, 월마트 등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기업가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에요. 단순히 여러 명의 성공 스토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에 이르기까지 기업가들이 들였던 노력과 실패들, 그리고 포기하기 않는 그들의 열정을 소개함으로써 경영학과 대학생뿐 아니라 경영학 전공을 희망하는 고등학생까지 모두에게 자극과 큰 교훈이 될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잭 웰치 등 누구나 아는 CEO가 아니라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는 다양한 CEO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자신의 새로운 롤모델과 꿈을 찾을 수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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