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캠프 MODU DREAMERS

[5호] 2011 서울학생동아리한마당

 

2011 서울학생동아리한마당

지금, 우리가 소통을 이야기 합니다!

 

취재 –  홍대부여고 송국현

사진 – 임원빈

MODU 독자분들은 서울학생동아리한마당이라는 행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지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렸던 2011 서울학생동아리한마당! MODU가 그 곳을 방문해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께 동아리 한마당 행사에 대해 소개해 드릴 저는 홍대부여고에 재학중인 MODU 기자단 송국현입니다. 일단 행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학생동아리한마당은 서울시 교육청, 한겨레신문사와 함께 1998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학생들을 위해 열리는 축제의 장입니다. 명실상부한 서울특별시 최대 규모의 학생 축제라고 말할 수 있지요. 이번 2011년 동아리한마당도 정말 누구나 즐길 수 있을 법한 재미있는 공연과 체험들로 가득한 현장이었습니다.

이번 2011 서울학생동아리한마당은 기존의 행사들과 몇 가지 큰 차이가 있어요. 일단 첫 번째로는 행사 장소가 서울로 변경되었다는 점입니다. 작년에는 막상 서울시 학생들을 위한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장소가 과천 서울랜드였기에 학생들이 참여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이번에는 많은 관계자 분들의 도움을 받아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행사가 개최될 수 있었기 때문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많은 서울시민 분들께서 함께 참여해 주실 수 있었지요.

두 번째로 생긴 중요한 변화는. 학생들이 직접 동아리한마당 행사를 이끌고 주도하게 되었다는 점이에요. 지금까지는 선생님들께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면 학생들은 주어진 판 안에서 도움을 주는 정도에 그쳤다면, 올해는 각급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추진단과 기자단이 축제의 진짜 주인이자 참가자가 되었답니다. 수십 명의 학생추진단 학생들은 여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회의를 하고 준비를 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해요.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학생추진단 뿐만 아니라 학생기자단도 이번 동아리한마당에서 많은 역할을 담당하였는데요. 서울시 교육청 GOOD SEN 기자단과 이번 동아리한마당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모여 기자단 활동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 일원으로 행사에 참여하였고요. 엣헴!

앞에서 말씀 드렸듯 이번 행사는 학생들을 위한 최대 규모의 축제에요. 3박 4일에 걸쳐 수백 여 개에 달하는 공연 팀이 밴드, 춤, 연극, 오케스트라 등을 보여 주었고 체험마당 부스에서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답니다. 저희 MODU는 학생추진단 기획단 소속 여의도여고 예준미님의 도움을 받아 축제 곳곳을 살펴 보았는데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사진과 함께 살펴 보도록 해요! 그럼 출발~!

 

어라? 학생들이라기엔 조금 나이가 있어 보이는데? 네 맞아요. 이 분들은 행사를 도와 주신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세요. 서로 다른 비트 속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나가며 다 함께 소통과 화합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답니다!

 

와우! 카메라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현란한 손놀림으로 칵테 일을 만들고 있는 아리따운 여고생들은 대일관광디자인고 OZ (온스)학생들이에요. 학생들이 대낮부터 술을 마시면 어떻게 하냐고요? 그런 민감한 질문은 일단 PASS~!

 

폭발력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서울디자인고등학교 G2S밴드에요! 당장이라도 잡지를 뚫고 나와서 기타를 연주할 것 같지 않나요? 저기 오른쪽에 있는 친구는 음악에 완전히 몰입해 있네요! 그대야말로 진정한 Super Star!

 

다코야키를 만드는 학생들의 모습! 아으… 갑자기 배가 고파지고 군침이 도네요. 혹시 당장 매점으로 달려가고 싶은 기분이 들지는 않나요? 서울세종고 다문화동아리 학생들은 다른 문화와의 소통을 위해 해외 음식 및 의상 체험 마당을 준비 했답니다.

 

사진만 봐도 막 신나게 뛰어 놀고 싶지 않나요? 풍물마당에 참가한 경희여고 학생들이 길놀이를 끝낸 후 촬영한 사진이에요. 내신과 수능으로 찌든 스트레스를 오늘만큼은 다 잊어 버리고 즐겁게 ENJOY! 해맑게 웃는 학생들의 미소가 정말 예쁘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추진하느라 저희 학생기자단과 함께 고생하신 스태프 여러분들과 함께 파이팅! 을 외치며 오늘은 GOOD-BYE!

행사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동아리한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럼 MODU 기자단 송국현! 지금까지 취재를 마치고 이제 다시 학교로 돌아갑니다! 3박 4일간의 뜨거운 축제를 뒤로 하고 다시 내년 2012 서울학생동아리한마당을 기대하며 이만 글을 줄일게요. 어때요 독자 여러분. 내년 행사가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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