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모델 인터뷰

[MODU 커버스타] 꿈꾸는 사람, 김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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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가진 다채로운 색깔에 스며들다

김도언(인동고등학교 3)

Q. <MODU> 10월호를 장식한 ‘가을 남자’! 만나서 반가워. 알록달록한 단풍과 함께한 이번 촬영 어땠어?

안녕! 배우를 꿈꾸는 김도언이라고 해. 사실 카메라 앞에 정식으로 서는 경험은 처음이라 메이크업을 마치고 의상을 갈아입고 나왔을 때 솔직히 떨리고 설레었어.
나의 시작을 <MODU>와 함께하게 돼서 기뻐.(웃음)

Q. 천만에. 우리도 영광인걸? 그나저나 고3이면 입시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다.

맞아. 연극영화과에 수시 원서를 접수하고 실기 연습에 한창이야. 내가 잘할 수 있는 자유연기, 그리고 특기로는 현대무용을 선보이려고. 틈틈이 연기 레슨을 받으러 서울에 왔다 갔다 하는 중! 현재 경상북도 구미에 살고 있거든.

Q. 구미에서 서울까지, 열정이 대단한데! 그만큼 열심히 진로를 준비하고 있다는 거겠지?

예전에는 학원에서 연극 연기를 배우다가 지금은 내가 속한 에이전시에서 전문적으로 트레이닝을 받고 있어. TV나 영화, 웹드라마 등 매체에서 연기하는 방법을 익혀. 일주일에 한 번, 아침 기차를 타고 서울에 가서 수업이 끝나고 자정쯤에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지만 이 모든 과정이 너무나도 즐거워.

Q. 미래에 배우가 된 도언이의 모습이 상상되는 걸! 도언이만의 매력 포인트는 뭐라고 생각해?

사교성과 친화력을 꼽고 싶어. 사람을 좋아하고, 주변 친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편이거든. 이런 장점들이 나중에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에 스며들었으면 좋겠어.

Q. 닮고 싶은 롤모델이나 워너비도 있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최애’ 배우야. 솔직히 처음에는 잘생긴 외모에 끌려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과 <타이타닉>을 여러 번 봤어. 그런데 그의 나이 19살 때 펼친 자폐아 연기를 보고 정말 본업을 ‘잘’하는 배우처럼 느껴졌어. 언젠간 나도 그처럼 될 수 있을까?

Q. 당연하지! 내년에 스무 살이 되어 꿈을 펼치는 도언이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앞으로의 계획은 뭐야?

일단 청소년 시절에 못해봤던 것들을 해보면서 자유를 즐기고 싶어.(웃음) 그리고 배우 오디션이 있으면 발로 뛰고, 촬영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잡도록 할 거야.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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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주 ● 사진 바림 ● 헤어&메이크업 이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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