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세계 입시 특집

[MODU가 주목하는 대학] 미래를 개척하는 지식공동체 서울대학교

미래를 개척하는 지식공동체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는 전공 간 벽을 낮추고 다양한 학문에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세계를 이끄는 학문 가치를 창출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 혁신적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캠퍼스 혁신을 통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서울대는 국가 고등교육의 미래를 중장기적으로 고민하는 싱크탱크(Think-Tank)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는 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학업 능력이 우수한 학생, 학교생활에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보인 학생,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학생을 인재상으로 삼는다. 다양한 교육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지닌 학생,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사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공동체의 성장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학생을 키우고, 글로벌 융합 인재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2023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 전체 정원의 약 60%를 수시모집으로 선발

2023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정원내 전형은 지역균형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뉘며,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으로는 농어촌 학생과 농생명계열 학생을 선발하는 기회균형특별전형I이 있다. 정원내 전형에서 1,970명, 정원외 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I에서 86명을 선발하며 전체 정원의 약 60%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인문대학 내 역사학부가 신설되어 지역균형전형으로 9명, 일반전형으로 9명을 선발한다. 역사학부에 입학한 학생들은 학부 내 3개 전공, 한국사학전공, 동양사학전공, 서양사학전공 중 1개 전공을 주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음악대학의 작곡과 작곡전공, 이론전공이 작곡과와 음악학과로 명칭이 변경됐고, 기악과 피아노전공은 피아노과로, 현악전공과 관악전공은 관현악과로 변경됐다.

  • 지역균형전형 다단계 방식으로 변경

지역균형전형은 2023년 2월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각 학교별 두 명 이내가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올해부터 전형 방법이 다단계 방식으로 변경돼 1단계 서류평가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의 점수를 합산한다. 또한, 1단계 합격자에 한해서 면접을 치르는 점을 참고하자. 지역균형전형은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로, 탐구영역의 등급은 두 개 과목 등급 평균을 반영한다.

일반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해 서류평가와 면접 및 구술고사를 통해 선발하며, 단과대학에 따라서 교직적성·인성면접, 실기평가 등을 활용해 선발하기도 한다. 미술대학, 사범대학, 음악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서류평가로 모집 인원의 2배수를 1단계 합격자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및 구술고사를 치르며, 최종 합격자는 1단계 성적 100%, 면접 및 구술고사 100%의 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미술대학과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미술대학은 디자인과만, 음악대학은 피아노과와 관현악과, 국악과만 일반전형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 전형 일정

  • 접수 기간 9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15일(목) 오후 6시까지
  • 접수 방법 서울대 입학본부 홈페이지(admission.snu.ac.kr) 내 원서 접수
  • 서류 제출 9월 13일(화)부터 16일(금) 오후 6시까지
  • 합격자 발표 12월 15일(목) 오후 6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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