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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없으면 대학 생활 힘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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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때와는 너무 다른 대학 생활. 캠퍼스 라이프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는 필수템을 대학생 선배들이 직접 꼽았다.

무선 이어폰

■ 건국대 임성환(시스템생명공학과 18)_ 중·고등학생 땐 집에서 멀지 않은 학교에 다녔는데, 대학생이 되니까 통학 시간이 꽤 길어. 그래서 항상 이어폰을 챙기지. 버스나 지하철에서 영상을 보거나 어학 리스닝을 하면 지루하지 않거든. 강의실, 도서관 같은 공공시설도 많이 이용하니까 이어폰은 필수야. 특히무선 이어폰은 이동할 때 편해서 좋아.

 

흔들그네 & 삼냥이

■ 삼육대 이나경(환경디자인원예학과 18)_ 우리 학교엔 흔들그네가 8개 정도 있는데, 자리 경쟁이 항상 치열해. 그네에 앉아 있으면 마음이 힐링돼서 빈자리가 없을 만큼 인기가 많아. 삼육대에 사는 고양이‘삼냥이’들도 캠퍼스 핵인싸야. ‘에브리타임’ 학교 앱에 삼냥이게시판이 따로 있을 정도로 보고 있으면 힘이 나는 친구들이지.

 

텀블러

■ 경희대 남기웅(언론정보학과 15)_ 학교에 있으면 1일 1커피 이상은 꼭 하게 돼. 공강 시간에 친구들과 모일 때,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시험 기간엔 커피를 더 자주 마시는데, 학교 카페에서 텀블러를이용하면 300원을 할인해줘! 돈도 아끼고 일회용 컵도 안 쓰게 돼서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친구들이 많아.

 

‘파워프렌즈’ 굿즈

■ 서경대 신현랑(문화콘텐츠학과 17) _ 우리 학교에는 5개 단과대학을 상징하는 ‘파워프렌즈’ 캐릭터가 있는데, 이 캐릭터 굿즈를 좋아하는 학생이 많아. 달력, 다이어리, 파일, 머그컵, 티셔츠, 가방 등 학교 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이 다양해 용돈을 탈탈 털어 모으는 친구들도 있지. 특히 학사 일정이 적힌 탁상용 달력과 다이어리는 서경인에게 필수템!

 

USB

■ 숙명여대 신지원(독일언어문화학과17)_ 학과 선배가 준 USB는 항상 갖고 다녀. 교재뿐 아니라 교수님이 주시는 수업 자료, 조별 자료 등 보관할 파일이 너무 많아서 노트북만으론 관리가 안돼. USB만 있으면 수업 시간이나 과제 할 때 필요한 자료를 언제든 찾아볼 수 있지.

 

다이어리

■ 성신여대 김새미(경제학과 17) _ 강의와 과제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는 데는 다이어리가 최고야. 장학금 지급 일정도 미리 적어두면 놓치지 않고 확인하게 되더라고. 우리 학교는 장학금 제도가 다양하고 받을 기회도 많아서 헷갈리지 않게 다이어리에 기록해두는 게 좋아. 신입생 OT 때 학교에서 선물해주는 다이어리는 예뻐서 계속 쓰게 돼.

 

노트북 파우치

■ 한림대 서규리(경영학과 18)_ 가방보다 편한 노트북 파우치! 수업이 많지 않은 날, 가방 메기 싫을 땐 노트북 파우치에 책과 필기구, 지갑 등 필요한 물건만 챙겨서 학교에 가. 왠지 노트북 파우치를 들고 있으면 캠퍼스 룩이 완성되는 느낌이랄까?

 

보조 배터리

■ 덕성여대 김솔(스페인어과 17) _ 통화, 카톡, SNS 등 스마트폰을 온종일 쓰다 보면 배터리가 금방 닳아. 노트북이나태블릿PC도 자주 쓰니까 보조 배터리는 꼭 있어야 해.

■ 동국대 강지구(경영학과 15), 서울시립대 최상필(경제학부 15) _ 수업, 과제,팀플에 필요한 자료도 찾고, 학식 메뉴도 검색해야 해서 스마트폰 충전을 틈틈이 해놔야 해. 요즘엔 학생증도 모바일로 인증하거든. 학교에 콘센트가 있는 곳이 많지 않고, 강의실도 자주 이동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충전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가 최고야.

 

글 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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