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캠프 MODU DREAMERS

[4호] 알면 편리한 생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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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공감할 수밖에 없다!

알면 편리한 생활상식!

여태까지 몰랐다고? 하지만 이제 모르면 너님은 야만인

 

홍대부여고 1학년 한지원 나는 이 시대의 최고의 귀요미 ^_^
현대고 1학년 박주연 경찰대는 아무나 가는 데가 아니야. 분발하자, 박경위!
서문여고 1학년 정재연 나님은 그대들이 찾던 진정한 21세기형 창의적 인재!
은광여고 2학년 박지혜 샤방샤방한 대학생활을 꿈꾸며!! MODU 화이팅♥
정신여고 1학년 다스 뮤제흥반 백운지 MODU 기자단에서 동물 친구들을 맡고 있어요.
수명고 1학년 김보미 안녕하세요 항상 의욕만 넘치는 용두사미 김보미

ㅋㅋㅋ 이거 어떻게 시작하는 거임? 아, 어색함. 하지만 나님도 대세인 음슴체로 고고씽하겠음.나님은 서울 사는 17흔녀임. 훈녀 아니고 흔녀임. 나님은 비록 흔녀이지만 생활방식에 있어서는 결코 흔흔하지 않은 여자임. 매일 눈팅족으로 님들의 글을 스캔했지만 나도 한번 톡이 되고 싶은 욕심에 자판을 두드리고 있음. 오늘 나님은 톡커님들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줄 예정임. 제목 그대로 99% 공감할 수 밖에 없을 거임.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살지만 알면 인생 레알 편하게 살 수 있음. 재미없어도 스크롤바 내리지 말고 열심히 읽어보길 바라겠음.  자, 이제 시작하겠음.

냄새에 민감한 토커님들 일단 집중하셈

자 일단 톡커님들을 위해 냄새 제거를 위한 몇 가지 상식을 알려드리겠음. 우선 여름철에 옷에서 땀 냄새 나서 고생하는 님들을 위한 팁임. 나님은 요즘 대야에 옷 넣고 찻숟가락 1개 분량의 식초를 넣는 방법을 애용하고 있음. 식초 넣는 것 말고도 달걀껍질이나 레몬 껍질을 넣고 삶아도 됨. 이런 간단한 방법으로 살균과 표백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임.

그리고 신발에서 냄새 나는 건 진짜 안습임. 신발에서 나는 된장냄새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발 속에 녹차 티백이나 김을 먹고 난 후 나오는 실리카겔 제습제를 넣어 보관하면 됨. 식당에서 신발 벗고 들어가는 게 가장 두려운 님들은 절대로 잊어선 안 되는 중요한 정보임.

마지막으로는 냄새 중에도 가장 짜증난다는 겨내 제거 방법임. 아 진짜 옆 사람한테 겨내 나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정말 달려가서 때려주고 싶음. 겨내로 고생하는 분들, 헝겊에 희석한 식초를 겨에 묻히면 냄새 없이 당당한 겨를 가질 수 있음.

톡커님들, 핸드폰에 대해 쫌 아심?

톡커님들 핸드폰으로 전화 걸 때 *23#누르고 상대방 번호 누르면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는 건 아심? 아 너무 뻔한 거 던져서 ㅈㅅ. 장난이고 이제 본격 시작함. 상대방한테 전화 걸었을 때, 안내메세지가 30초동안 나오면 상대방이 수신불능지역이거나, 배터리가 분리된 거고, 60초짜리 안내메세지가 나오면 전화를 못 받거나 안 받는 거라고 함.

그리고 신호가 잘 가다가 갑자기 뚜뚜뚜- 거리면 님 전화 받기 싫어서 급하게 배터리 분리한 거임ㅋㅋㅋ 오늘 이후 많은 님들이 상처 받을까 봐 걱정됨.

그리고 핸드폰 쓰다 보면 물에 퐁당 빠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알코올에 다시 빠뜨리고 드라이기로 말리면 정상 작동함. 다른 방법도 있음. 배터리 분리하고 핸드폰을 천으로 닦은 다음 하루 동안 생쌀 속에 보관해도 다시 살아남.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님. 이번 게 진짜 대박임. 길 가다가 핸드폰 발견하면, 무시하지 말고 꼭 주워다가 우체국에 가져가셈. 우체국에 주인 없는 핸드폰 가져가면 소정의 상품권을 준다고 함. 난 핸드폰 같은 거 주워본 적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으나 정말 그렇다고 함. 정확한 정보 아시는 분 리플 ㄱ.

마지막으로 톡커님들의 건강을 위한 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통화버튼 누르고 3초 동안은 휴대폰에 얼굴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음. 그때가 전자파 대박이니까 몇 초 있다가 휴대폰을 귀에 대는 게 좋음. 나의 두뇌는 소중하니깐.

톡커님들 요건 알고 패스트푸드 잡수셈

이제는 님들이 무진장 좋아할 상식을 알려주겠음. 패스트푸드점 가서 음료수 시키면 별로 마신 것 같지도 않은데 금방 없어지지 않음? 그거 다 컵 가득 들어있는 얼음 때문임. 아예 주문할 때 얼음을 빼달라고 하면 됨. 얼음 안 넣어도 웬만큼 차가운 음료를 마실 수 있으니까 걱정마셈. 이거슨 모든 패스트푸드점에서 공통적으로 활용 가능한 팁임.
이제부터는 패스트푸드 브랜드별 상식을 알려주겠음.

먼저 롯데리아.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이나 프렌치프라이 등을 쏟을 경우 점원에게 말하면 새것으로 줌. 만약 아이스크림 받고 너무 좋아서 씐나서 날뛰다가 아이스크림을 흘렸다면 당당하게 가서 새로 달라고 말하는 거임. 말 안 하면 님들만 손해! 그리고 나님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맥날! 맥날은 감자튀김을 먹을 때 100원 더 내고 너겟소스를 하나 구입해서 먹으면 맛있음. 

과일 소스도 맛있다고 하는데 나님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음. 모쪼록 한번 꼭 먹어보길 바람. 먹어보고 리플로 후기 ㄱㄱ. 마지막으로 버거킹. 혹시 님들 버거킹에서 주문할 때 콜라랑 햄버거만 시킴? 오 마이 갓. 뭘 모르는 소리. 버거킹에서는 햄버거와 콜라를 시킬 때 300원만 더 내면 감자튀김까지 준다는 사실! 패스트푸드점도 알고 보면 요런 생정들이 많음. 이제 이런 거 알았으니 일단 오늘 맛있는 햄버거 먹고 오셈!

 

잠깐만 기다려도 속 터지는 톡커님 보셈

서울 사는 님들이나 서울로 원정오는 님들은 보통 잠실에 있는 너구리월드를 가지 않음? 하루 종일 정복해주겠다 다짐하고 개장시간에 맞춰서 가주는 건 기본이고 번호라도 따일까 훈녀인 척 머리띠하고 다니는 거 다 알고 있음. 근데 솔직히 노는 것도 좋지만 기다리는 거 너무 짜증남. 이거 공감하는 님들은 지금부터 주목하는 게 좋을거임ㅋㅋㅋ
너구리월드 가면 통 정문 앞이나 안내데스크 쪽에서 입장권을 끊잖슴? 그 곳의 숨막히는 기다림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3층 민속박물관이나 석촌호수 쪽 매직아일랜드 매표소로 가서 끊으면 됨. 이건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레알 금방 입장 가능함. 이거 우리끼리 비밀임.

그리고 너구리월드에서의 또 한가지 팁! 너구리월드 가면 아틀란티스나 혜성특급은 꼭 타줘야 하지 않겠슴? 근데 인간적으로 줄이 너무 김. 그럴 땐 우선예약이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면 편함. 몇 개의 놀이기구에는 우선예약 발권기가 있는데 거기에 자유이용권 바코드를 갖다 대면 정해진 시간 내에 오면 바로 탈 수 있다는 우선 예약권이 나옴. 그럼 그 때까지 걍 간식 사먹고 놀다가 시간 맞춰 어슬렁거리면서 들어가면 됨ㅋㅋㅋ

다음으로는 114나 다산콜센터같은데 전화했다가 대답 기다리느라 속 터진 님들을 위한 정보임. 궁금한 게 있어서 전화하긴 했는데 언니들 대답 느리면 정말 최악임. 근데 이는 대부분 신입이라서 그런 거임. 그럴 땐 그냥 가뿐하게 전화 끊고 다시 거는 게 상책임. 새로운 상담원 연결되면 님들이 원하는 정보 빠릿빠릿 알려줄꺼임ㅋㅋㅋ
나님이 해봤음. 효과 굿-^_^.

또 한 가지 알려주자면 보험, 은행, 쇼핑몰 등 중요한 서비스 신청을 위해 전화한 경우에는 상담원의 이름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임. 이름 물어보면 급 당황하시겠지만, 다 님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거임. 게다가 이름 말하고 나면 더 친절하게 대해줌. 앞으로 콜센터에 전화할 때 나님의 정보를 적극 이용하기 바람. 어때 읽고 보니 추천 버튼에 손가락이 막 올라가지 않슴? ㅎㅎ

근데 이거 어떻게 마무리해야 하는 거임?… 에라 모르겠다. 뿅!

베플1 님들 추천하면 신세경 같은 여친 생김

베플2 참고하셈 우체국에 핸드폰 가져다 주면 구형폰은 5천원, 신형은 2만원 문상 줌
자고 일어나니까 베플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신기 ㅋㅋㅋ 나도 이런걸 해보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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