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캠프 MODU DREAMERS

[4호] 음모론의 오싹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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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단이 음모론의 오싹한 진실을 밝힌다!

너희가 알고 있는 사실이 과연 정말 진실일까?

 

김천고 2학년 박건우 – 여러분 김천은 김밥천국이 아닙니다.
이화외고 2학년 김선화 – 류관순 언니와 스크랜튼 여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차세대 글로벌리더♥
신명고 2학년 김산 – 폭발하는 잉여력을 얻고 싶은 분 연락주세요
서문여고 2학년 윤상희 – 개념있는 정보통 MODU 윤상희 기자입니다!
삼성고 2학년 이승주 – MODU 기자단 중에 서울대에 가장 가까워요! 성적 말고 거리상으로…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해라! MK 울트라 프로젝트

MK 울트라 프로젝트는 1950년대 미국 CIA에 의해 극비리에 행해진 실험의 이름이야. CIA는 마약을 이용해 사람의 정신과 기억을 조종하여 원하는 정보를 빼 내고 이를 스파이나 테러에 활용하려고 했어. 마약 이외에도 빛, 소리, 전기, 방사능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실제로 대상자의 기억을 지우기도 하고 혹은 원하는 기억이나 생각을 주입시켜 원하는 대로 조종할 수 있었대. CIA 담당자는 공산주의자들에게 세뇌 당한 미국 군인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라고 해명하였지만 결국 1973년 프로젝트는 암암리에 중단되었고 관련된 모든 자료가 삭제되었대.

이 프로젝트에 관한 진실은 사람들이 도시 괴담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는 여러 의문들은 여전히 남아 있어.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려던 연구원 프랭크 올슨(Frank Olson) 박사가 뉴욕의 정신분석가와 심리치료 상담을 한 후에 투신 자살을 했다는 사실, 존 F. 케네디, 존 레논, 마틴 루터 킹을 암살한 범인들이 일관되게 자신이 세뇌 받았음을 주장했고 여러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 2차 대전 이후 많은 전범들이 미국으로 들어왔다는 사실들이 일관되게 MK 울트라 프로젝트가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지. 실제로 1974년 12월 뉴욕타임즈에 보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고, 미정부와 캐나다 정부에서 그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보상을 해주게 되었지.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의문점. 과연 MK 울트라 프로젝트가 그걸로 끝났을까? 지금도 핸드폰을 쓰고 있는 너. 네가 알고 있는 것들이 과연 진실일까?

 

투명 인간이 부럽다고? 레인보우 프로젝트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잠수함에 의해 수많은 전함과 수송선들이 격침을 당하자, 미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군함이 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게 하는 기술을 극비리에 연구하기 시작했어. ‘레인보우 프로젝트’라 불린 이 실험은 1943년 6월 필라델피아 조선소에 있는 함선에서 처음으로 실시 되었지. 약 1500억 볼트의 발전기가 가동되자 순식간에 엄청난 에너지가 함선을 둘러쌌고! 동시에 함선 전체가 보이지 않게 되었어.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 함선을 실제로 만들어 낸 거야. 물론 레이더에도 탐지 되지 않았지. 잠시 후, 발전기 가동을 중지시키자 다시 원래의 함선 모습이 드러났어. 과학자들은 실험 결과에 만족했지만, 실험에 참여한 함선 탑승자중 대부분이 건강 이상증세를 나타냈어. 하지만 실험 주최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실험을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지.

같은 해 7월, 두 번째 레인보우 프로젝트가 실시되었어. 이번에는 180여 명의 군인과 연구원, 기술자들이 모두 군함에 탑승하여 필라델피아 앞바다로 나아갔지. 그리고 발전기를 가동하자 강력한 전자파가 발생하면서 1차 실험에서와 마찬가지로 군함이 곧 레이더망에서 사라지게 되었어. 모두들 실험이 대 성공이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실험이 끝난 후 군함 내부의 광경은 매우 참혹했어. 80명 사망. 80명 실종. 나머지 21명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호소했어. 사망자 대부분은 강력한 방사능에 노출되거나 몸이 순식간에 불타버렸다고 해. 그리고 심지어 그 중 5명은 함선의 철골 구조물과 함께 녹거나 섞여버리는 기괴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지고 있지. 심지어 실종자 80여명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 투명 자동차, 투명 인간….. 이래도 부러워?

 

인류의 구원이냐, 종말이냐 Alternative 3

1977년 6월 20일 영국의 한 인기 프로 <사이언스 리포트> 는 마지막 회에 ‘Alternative 3’ 라는 제목의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영했어. 이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의 내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고 해. 하지만 왜 지금은 아무도 Alternative 3에 대해 알지 못할까? 누군가가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니? 정말 진실이 궁금해?

“1960년대 초, 워싱턴 D.C.에서는 미국과 소련 양국 최고위급 관리들의 비밀회담이 열렸다. 회담의 주 내용은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환경이 파괴되고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인류의 종말이 거의 확실한 현 시점에서 인류를 보존할 방안을 찾자’는 것이었다. 이 회담에서 양국은 인류가 멸망을 피해 생존할 수 있는 세 가지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이 대안을 Alternative 1,2,3 이라고 명명하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방송국에서는 Alternative 3이 만우절 특집으로 기획된 가짜 다큐멘터리였다고 긴급 발표를 하고 프로그램의 내용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였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을 믿었지만, 이에 대해 몇몇 음모론자들은 아직까지도 미국과 소련 정부가 개입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오존층 파괴와 우주항공기술의 비공개, 달 착륙의 수상한 점 등 구체적인 증거까지 제시하면서 말이지. Alternative 3,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Alternative 1
오존층에 핵을 쏘아 커다란 구멍 두 개를 뚫으면 수억 명의 인류가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암으로 죽을 것이고 이를 통해 인구를 줄이고 지구를 구할 수 있다

Alternative 2
세계 여러 곳에 꼭 살아남아야 할 엘리트를 위한 지하 도시를 건설해 대재앙이 끝나고 지상이 안전을 되찾을 때까지 생활하게 한다.

Alternative 3
달과 화성에 ‘노아의 방주’를 건설해 선택된 엘리트를 이주시킨다. 이를 위해 달과 화성 개척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 계획을 비밀리에 실천하기 위해 수많은 로켓을 발사해야 하므로 이는 두 나라가 각기 달 여행을 추진하는 것으로 위장한다.”

물론 지금까지 우리 MODU 기자단이 알려준 음모론들은 모두 거짓이라고 판명난 것들이야. 세상에는 오늘 소개한 것들 이외에도 훨씬 많은 음모론이 알려져 있어. 하지만 음모론은 음모론일 뿐! 음모론에 빠져서 정신 못 차리면 안돼! 그럼 다음 호에 만나요 MODU 독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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