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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우리 강아지가 달라졌어요! 고민 많은 견주를 위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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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우리 강아지가 달라졌어요!

배변문제, 입질, 공격성 등 고민 많은 견주를 위해 한국애견교육기관 대표 김도현  반려동물 행동교정사와의 Q&A.

 

Q. 꼭 벽에다 오줌을 누는 아이, 어떡하면 좋죠?

사진 게티이미지

 

혹시 배변판이 거실 끝, 벽에 딱 붙어 있지 않나요? 벽과 배변판 사이에 물을 놔줘 공간을 두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곳에 대소변을 마치면 클리커를 누른 뒤 사료나 간식을 주고 칭찬을 하면서 행동을 강화하는 거예요. 칭찬과 보상을 함께 제공하다 보면 나중에는 칭찬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답니다.

 

Q. 강아지가 온 가족을 물어요!

손발을 이용해 강아지를 흥분시키는 놀이는 하지 마세요. 장난감으로 놀다가 물릴 경우 ‘안 돼!’라고 말하며 잠시 자리 비우기를 반복합시다. 놀이 끝에는 꼭! 장난감을 회수합니다. 그리고 반려견이 놀다 지쳤을 때 부드럽게 만져주고, 지시어 교육을 해서 무는 것 이외에도 사람과 다른 방법으로 즐겁게 놀 수 있음을 알려주는 거예요.

 

Q. 다견 가정이에요. 그런데 다른 유기견을 잠시 임시보호하게 됐어요. 아이들이 싸우지 않게 함께할 수 있을까요?

강아지들 중에도 사회성이 좋은 친구들이 있죠. 이 친구들부터 시간차를 두면서 합사해야 해요. 한 번에 여러 마리를 풀어놓는 상태에서 합사하는 것은 금물! 새로 온 강아지에게 위협감만 안겨줄 수 있답니다. 또 낯선 개를 공격하는 성향이 있는 아이라면 반드시 분리시켜야 하고요.

 

글 전정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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